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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과학 교과서] 정체불명의 남자가 놓아준 오작교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20호
- 11세기 중국에서 처음 사용됐다고 알려졌어요. 숯, 질산칼륨, 황을 섞어 ‘흑색화약’을 만들었지요. 화약에 불을 붙이면 질산칼륨이 산소를 공급하며 숯이 순식간에 타올라요. 황은 낮은 온도에서도 쉽게 불이 붙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요. 그 후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강력한 폭약이 개발됐는데, ... ...
- Part 2. 세계 최초의 로켓과 세계 최강 군함과학동아 l2018년 09호
- 공통적인 구조로 이뤄져 있다. 특히 약통에 화약을 채울 때 원뿔 모양의 빈 공간을 만들었는데, ... 70cm, 지름은 10cm였다. 여기에 최대 3kg 정도의 흑색화약을 채웠다. 약통 앞부분에는 길이 23cm, 지름 7.5cm의 원통형 폭탄인 ‘대신기전발화통’을 장착했다. 이 폭탄은 대신기전이 최대 450m 정도 날아간 ... ...
- [비주얼 과학교과서] 드디어 밝혀지는 보물의 정체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7호
- 내는 걸까요? 불꽃을 만드는 건 ‘흑색화약’이에요. 화약은 열이나 전기, ... 섞은 뒤 곱게 갈아서 만들어요. 흑색화약이 폭발적으로 연소하는 데 가장 중요한 물질은 질산칼륨이에요. 연소는 물체가 산소와 결합해서 빛과 열을 내는 반응인데, 질산칼륨이 산소를 빠르게 공급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 ...
- [Issue] 화려함을 디자인하는 과학, 불꽃놀이과학동아 l2017년 09호
- 도화선에 불을 붙이면 할화약이 폭발한다. 할화약의 주성분인 흑색 화약은 질산칼륨과 숯, 황을 75:15:10의 비율로 섞어서 만든다. 숯과 황은 연료, 질산칼륨은 산화제 역할을 한다. 이 세 가지가 서로 반응하면서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 질소 같은 기체가 고압 상태로 발생한다. 그 결과 할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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