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Press"(으)로 총 13,930건 검색되었습니다.
- 에버랜드 동물사랑단 활동 - [어떻게 프레리독은 몸이 작고 기린은 몸이 클까요?]기사 l20191119
- 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에버랜드 동물사랑단 활동에 다녀왔다. 주제는 [어떻게 프레리독은 몸이 작고 기린은 몸이 클까요?] 였다. 먼저 세포에 대해 배웠다. 세포는 벽돌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이 집이라고 생각하면 상상하기고 쉬울 것이다. 즉 세포는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아주 작은 기본 단위이다. 동물 세포와 식물 세포는 다르다. 눈에 ...
- 나눔농장에 다녀와서기사 l20191118
- 안녕하세요!황단비 기자입니다. 저는 11월 16일 토요일에 '나눔농장' 이라는 동물농장에 다녀왔어요. 너무 귀여운 동물들이 많았답니다! 먼저 농장의 풍경이에요. 상추도 자라고 있답니다. 비닐하우스에 들어가자 햄스터가 보였어요. 작은 햄스터라 무척 귀여웠답니다! 손으로 잡아보기도 했어요! 아주 큰 햄스터도 있어서 놀랐답니다.당근을 갉아먹고 있어요. 실제로 ...
- 백악기 공룡의 전설 탐험 GO! GO!기사 l20191118
- 안녕하세요. 저는 장재혁팀의 장재혁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엄마와 함께 구경했던 백악기 공룡의 전설 탐험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입구부터 멋진 공룡이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탐험할 수 있게 지도도 있습니다. 저는 공룡을 좋아하는데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노래하는 파라사우롤로푸스, 친타오사우르스, 코리토사우르스와 무서운 ...
- 연필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볼 수 있을까?기사 l20191117
- 처음 써보는 짧은 기사입니다. 노잼주의. 연금술이라고 아시나요? 이 단어의 뜻은 몰라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 같은데요, 연금술이란 여러 가지 물질을 섞어 금을 만드려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연금술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그리고 이슬람 문명권과 유럽에서 19세기까지 약 2500여 년 동안 이루어져 왔습니다. 흠... 물질을 섞어 금 ...
- 조선 시대 왕들의 이름은 왜 두 글자일까요?기사 l20191117
- 안녕하세요? 임예준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조선의 왕 하면 누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다들 세종대왕을 생각하실 겁니다. 세종대왕의 이름이 ‘이도’ 인 것도 많이 아실 듯합니다. 세종대왕을 비롯해 대부분의 왕의 이름은 두 글자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동안 궁금했는데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왕의 이름 ...
- 스컹크기사 l20191115
- 안녕하세요? 고은지 기자입니다. 오늘은 스컹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잘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스컹크는 지독한 방귀를 뀐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사실 스컹크의 방귀(가스)는 사람의 방귀처럼 소화과정에서 생긴 가스가 아니고 황금빛 액체랍니다. 스컹크는 이 액체를 항문 안에 있는 두 개의 항문샘에 저장해 두었다가 위험할 때 내어뿜습니다. 성분이 방귀와 비 ...
- 남북의 안타까운 이산가족기사 l20191115
- 안녕하세요!황단비 기자입니다. 저는 얼마전에 학교에서 남북통일에 관한 연극을 봤어요. 그 중에서도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이산가족이 무척 안타까워 기억에 남았어요. 그런데 왜 이산가족이 생긴 걸까요? 1945년에 우리나라는 일본에게서 광복을 맞았어요. 그런데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이 38도선을 넘어서 전쟁이 났어요. 그리고 나서 1953년에 ...
- 필기구의 역사기사 l20191114
- 안녕하세요? 고은지 기자입니다. 오늘은 필기구의 역사를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연필이 있기 전에는 깃펜이 있었는데요, 깃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동안 사용된 필기구 입니다. 거위나 백조등 대형 조류의 날개 깃털을 이용하여 잉크를 묻혀 쓰는 방식으로 매우 정교한 필기가 가능했는데 프랑스의 화가 니콜라 자크콩테는 흑연에 찰흙을 섞어 단단하게 구운 후 ...
- 우리가 외로우면 마구 먹는 이유기사 l20191114
- 오늘도 저는 웁니다..... 학교에서 수학 시험을 완전히 망해버렸거든요! 크흡... 그래서 오늘도 폭식! 그런데 폭식하면 살이 찌잖아요. 살이 찌면 다시 스트레스를 받아서 또 먹거든요. 그럼 그게 반복되고... 크흡! 그래서 그냥 질러버리고 위를 가득 채워버리죠. 배가 부르든 안부르든! 계속계속! 그런데 저같이 성적 스트레스 보다는, 인간관계의 스트 ...
- 교실의 미래, 클래스팅으로 놀러오세요! - 클래스팅 탐방, 인터뷰 여행 -기사 l20191114
- 안녕하세요? 정시연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클래스팅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클래스팅은 클래스팅을 사용하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의 소통을 연결해주는 학교를 기본으로 하는 교육용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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