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으)로 총 4,714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법을 파는 가게] 3 - 우정의 목걸이포스팅 l20220228
- 척하는 사이가 되어 버렸다. 저스틴은 친구가 아무도 없었다. 다시 그렇게 된 지 어느덧 3년,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비어있는 자신의 옆자리를 볼 때마다, 함께 웃으며 지나가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그때가 떠올랐다. 이제 저스틴은 14살, 15살이 되는 해 여름, 그와 그의 친구들은 졸업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졸업을 하면, 최소 둘 중 하나 ...
- 서대문자연사 박물관!기사 l20220228
- 관한 곳은...제 개인적인 스토리로는 노잼이고요..물고기 시체(박제)된 것만 널려 있어요.살아있는 것도 있는데. 무서워요.공동 묘지 옆에 사는...으아아...별로 좋은 이야기가 아니죠.흐흐... 2층으로 가 볼까요?올라가면 바로 아크로칸토사우루스와 프테라노돈,그리고 투푸수아라가 천장에 향유고래와 매달려 있는대 프테라 크기가..날개폭은 모르겠 ...
- 어과동 역사에 길이 남을 '진짜로 왔다고????!!' 사건 총정리포스팅 l20220227
- 00구청 쪽에 일이 있어서 와있던 참이라 '근처네?ㅋㅋㅋㅋ 장난으로 가봐야지' 라는 심정으로 00 생태공원 쪽으로 가면서댓글에 '바로 옆동이죠? 지금 갑니다' 라고 글을 썼습니다. 2. 당황: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3562저는 횡단보도 쪽에서 (이때도 돌아갈려고 버스 정 ...
- 꼬마여신 5화, SOS포스팅 l20220227
- 가 보자~ㅎㅎ' 탁탁탁..뛰어서 겨우 도착함 소연:'어 c 얘네는 문도 안잠그네..안은 겁나 어둡고'스스슥 스슥소연:"?아니 우주랑..그 옆엔 우주언니 아닌가?둘이 생긴게 비슷한데..'"???:'야 쟤 잡아'??? 2:'ㅇㅋ' "이야아아압!!"탁??? 2:"???"???:"뭐해 안잡고!!"??? 2,3:"으..응!!"??? 3:와다다다다!"이얍 ...
- 전이수 작가의 걸어가는 늑대들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20227
- 활동하는 15살 동화작가로 과거 10살 시절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유명해졌습니다. ‘걸어가는 늑대들 갤러리’는 함덕해수욕장 옆에 위치하고 있어 함덕해수욕장을 가시는 길에 쉽게 들릴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9천원인데, 이 중 4천 5백원은 다양한 곳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를 구매하면 5천원짜리 쿠폰을 주는데 갤러리에서 현금처럼 사용 ...
- ㅋㅋㄹㅋㄹ 1 2 3 학년 그림 공개포스팅 l20220227
- 출처: 담담디담 대충 미방이용 ㅋㄹㅋㄹㅋㄹ 1학년 그림 ㅋㅋㅋㅋㅋ 미춌나봐요 옆에 유리 바보 멍청이는 언니가 쓴거 입니당 이건 2학년 그림 같은데 마지막거는 예전? 한 2달전에 못보겠어서 고친거..ㅋㅋ 3학년거요.. 부끄럽네요 3학년때 저렇게 못그렸다니..+ 눈호강 시켜드릴겸 2주 전에 그린 그림 하나 올립니다 이거 진짜 열심히 그렸어요그럼 전 ...
-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왜 침공했을까?기사 l20220227
- 모스크바까지도 별로 안 걸리고, 그러니까 러시아가 위협받는 거죠. 미국이나 나토 입장에서는 너무 유리해지는 거에요. 러시아 옆에 있던 나라가 우리 편으로 오면 전략적으로도 너무 좋잖아요. 그러니까 러시아는 절대 우크라이나만은 나토에 가입해선 안된다고 강조해왔죠. 근데 우크라이나가 슬슬 거슬리는 움직임을 보이니까 러시아가 질 수 없다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일곱. 동지, 적포스팅 l20220227
- 깜짝 놀랐다. "!" 외마디 비명이라도 지르려던 명랑한 쿠키였지만 목이 가라앉아 나오지 않았다. 라떼맛 쿠키는 명랑한 쿠키 옆에 자리잡으며 괜찮다고 했다. 그러나 명랑한 쿠키는 누가봐도 경찰인 아몬드맛 쿠키를 보고선 이제 정말 죽겠거니 했다. 명랑한 쿠키는 두려웠으나 눈물은 나지 않았다. 이유는 자신도 몰랐다. "하면, 그 아이를 거둘 쿠 ...
- 쿸런 이야기 3기 27화 흉년포스팅 l20220227
- 시간이 흐르고난다면 시간이 알아서 알려주겠죠. 저승사자는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그리고 속으로는 오열하며, 염라의 옆을 아무렇지도 않게 슥 지나갔습니다. 저승사자의 옷자락이 살짝 너울 거렸습니다. 염라의 손끝에 저승사자의 옷자락이 닿았고... 염라는 푸르른 빛에 저승사자의 도깨비불을 슬쩍 돌아보았습니다. 염라: ... ...
- 괴담 카페 첫 개업포스팅 l20220226
- 항의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마침 문뜩 떠오른 생각. 옆방엔 아무도 없다는 것이 생각났지요. 그 여자는 구석방에서 지내고 있어서 옆쪽 방이 하나밖에 없었거든요. 방으로 다시 들어가서 곰곰히 생각을 하고 있는데,다시 딸칵딸칵 소리가 났습니다. 근데 뭔가 책상 아래같은 느낌이 들어 책상 아래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 여자는 비명을 지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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