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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으)로 총 24,099건 검색되었습니다.

생물사랑 - 240315 - 1탐사기록 l20240315

학교 후문에  아직 피지않은  개나리를  관찰 했습니다. 초록색  가운데  핑크색인  개나리가   서로 맞대며  자라고  있었습니다  한개의  봉오리에는  하얀색  뿔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오돌토돌  한것 같았습니다. 가운데 양옆부터  연한색 황토색   벌레집  같은게 둘러싸인것이 꼭 중심을잡고 나뭇가지에 꽃봉오리를 올려놓은것  같았 습니다 .이상 ...

광교산다람쥐 - 240318 - 2탐사기록 l20240315

3월 15일 오전 8시 30분~개나리 관찰.학교 가는 길에 아파트 단지에 쭉 심어진 개나리를 관찰했다.요즘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한 날씨이다.개나리 나무에 작은 가지들이 있고,그 작은 가지의 꽃봉오리에 녹색이 조금 보이기 시작했다.  ...

생물사랑 - 240314 - 1탐사기록 l20240314

3월13일. 군포에 있는 생태공원에 다녀왔다. 개구리알을 발견했다. 개구리알은 항상 고여있는 물에서 볼 수 있는데 작은 연못가 고인물에서 아주 많은 양의 개구리 알을 발견ㅎ했다. 직접 만져보았는데 느낌이 마치 액체괴물 같았다. 1일차는 동그란 모양에 작은 검은색이 들어있다고 했는데 막 낳은 개구리알들이 많이 있는것을 보니 1일차인것 같았다. 그 옆에는 이미 ...

개구리알을 발견하다!기사 l20240314

아직 추운 3월이지만 개구리알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고 군포로 출동해보았다. 군포에 있는 생태공원을 탐사한 결과 아주 많은 양의 개구리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개구리알의 모양은 다양했다. 처음 막 개구리가 알을 낳았을 때는 검은 점의 동그란 모양이 있지만 낳은지 2,3일이 되면 길쭉한 모양의 점들로 변한다. 그리고 4.5일이되면 알을 싸고 있는 막을 나오려 ...

잠이 중요한 이유 - 2기사 l20240314

 안녕하세요. 김지효 입니다. 잠이 중요한 이유 -1 에서는 잠의 중요성을 알아봤다면, 잠이 중요한 이유-2 에서는 잠을 잘 자는 법 우리 한국인이 얼마나 잤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우리는 인생에 3분의 1을 잠을 자면서 보냅니다. 마치 죽은 듯이 눈을 감고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말이죠. 80년간 산다는 거의 30년의 세월을 그렇게 보냅니다. ...

정다연임)2차 떡밥[민들레]포스팅 l20240314

2차 떡밥입니다 얌얌, 1. 하소케메 하라시메 이름 뜻(그림 참조)2. 문체 변화3, 복선4. 규타치 생일5. 예전에 그린 단체 긂.  그냥 한 번 봐 주시면...(민들레 씨앗 하나가)감사합니다.조회수가 3100이 넘으면 이 인간은 노예입니다 ...

행복한탐사대 - 240313 - 1탐사기록 l20240313

  하교 후에 영종하늘도서관 근처 개나리를 관찰하였습니다.처음 관찰한 날이고, 봉오리 상태였습니다. 2일 간격으로 관찰할 예정입니다.관찰중에 특이사항을 발견했습니다. 개나리의 죽은가지가 잘린 모습을 봤는데 속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지사탐 12기 박현준 ...

푸바우의 1155일에 다이어리- 설명글기사 l20240313

 여러분은 푸바오를 아시나요? 푸바우는 '행복을 주는 보물' 이라는 뜻입니다. 2020년 7월 22일 푸바오는 아이바우(엄마)와 러바오(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푸바오가 태어났을 때는 길이 16.5cm, 몸무게 197kg 으로 어른 손바닥에 혼날 갈 만큼 작은 몸으로 태어났다. 그 작전 몸집 200 킬로그램에 달하면 무럭무럭 자랄수록 사람들의 행복도 ...

아파트에서 생기는 짜증나는 일포스팅 l20240313

엘베를 타려는데 급오줌이 마려워서 빨리 왔으면했는데 엄청 오래있다왔습니다. 알고보니 버튼을 안 눌렀는데 1층으로 어떤 사람이 내려온 거였습니다. 어찌어찌 탔는데 지하로 내려갑니다. 지릴 뻔 합니다. 짜증납니다. 밥상 엎습니다. 엄마한테 혼납니다. 하하하...여러분은 이렇게 아파트에서 짜증나 본적 있나요? ...

글 쓰면서 확실히 느끼는 것인데포스팅 l20240313

현재 민들레를 중1 초반부터 현재까지 열심히 키우는 중입니다.근데 예전에 작성한 앞부분(새로운 햇살 이전) 이거 필체나 문체나 말투가 저 맞나 싶습니다 ㅋㅋㅋ왜 이리 이때는 겁나 부드러웠을까요.... ㅋㅋㅋ진짜 어린 느낌 나는데 도대체 1년간 뭔 일이 있었길래 갑자기 말투가 겁나 단단하고 딱딱하게 변해버린 ㅋㅋㅋ새로운 햇살 기준으로 1,2 부 나눌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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