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가 쓴 소설)작은 아이와 눈사람 3.땡땡이 (미리보기)포스팅 l20220118
- " 나는 눈사람의 대답 때문에 소릴 지르고 말았다."엄마! 눈사람이 말을 했어요!!" 내가 고래고래 소릴 질러댔다. "말할 필요없어. 어차피 너만 들리니까. 아, 난 땡땡이라고 해." 왠지 얘가 날 특별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생략.... ...
- [따뜻한소설팸미션] 생크림케이크포스팅 l20220117
- 줄까?""만드는 법 모르잖아.""배우면 되지? 배워서 해줄게.""풉, 그래. 만날 수나 있으려나..""그나저나 너 이름이..""나? 김여주! 너는?""난 남주연이야!"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생크림케이크를 해준다고 했던 남자아이에 대한 기억이 났다.그리고 그 남자아이의 이름도.어떤 마음을 품고 있었는지도."너가 그 남주연이었어?! 얼굴이 좀 익숙 ...
- 유니콘일기장-제1장 1화 도연아!너...마법사였어?포스팅 l20220117
- 도연:제아랑지유는...내가1달만조수해달라고했어...예린:근데,왜 베프인 나한테도안알려준거야?도연:1급비밀이여서...미안해...예린:난....네가그런앤지몰랐어...도연:미안...대신..이일기장과,내마법력을 조금너에게 줄게...이일기장은 마법에 일기장이야!!예린:고마워...이일기장이 바로 유니콘일기장이었다. 작가의말@특출:김제아님,남도연님연제중인 ...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허락을 맡고 나의 작은 행복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나무 안락의자를 놓고, 올리브 색 러그와 작은 동백나무를 놓았다. 물론 난 떠날 사람이지만, 나에게 정말 잘해주신 아주머니께 호의를 베푸고 싶기도 하였고 내가 심심하기도 해서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며 하나하나씩 소품을 구해 꾸미는 재미로 지냈다. “좋죠?” 내가 옥상을 구경하는 그를 보며 ...
- '깜짝 놀랄 이유가 있어서 진화했습니다' 본격 후기기사 l20220116
- 장면. (출처: 권다현 기자, 본인) 이번 동물은 꼬마뒤지 vs. 세발가락나무늘보의 대결이에요! 꼬마뒤쥐는 몸집은 작지만 식성은 뛰어난 동물입니다. 하루에 48회, 30분 마다 먹는다고 하네요! 그럼 잠도 안 자고 먹기만 하는 동물인건가요..? 반면 세발가락나무늘보는 하루에 한 번, 나뭇잎만 먹는다네요! 많은 분들이 아시듯이 에너지를 거의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경찰: ㅇ... 예? 아몬드: 일단 철수해... 여긴 우리 없어도 강도가 몸 따라 온다. 경찰: ? 아몬드: 먼저 정리하고 있어, 난 마지막 점검만 하고 갈게. 경찰: 아니 말이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ㄲ 형사: 와아아아ㅏ아아ㅏㅇ아ㅏ아ㅏㅇ아아아ㅏ 퇴근 경찰: ㅇ... 아니 혀, 형사님? ...
- 밤에 쓰는 일기포스팅 l20220115
- 라면을먹었다 라면은 라면인지 정말맛있다 그다음 난 놀다가 밥먹고 일기를 쓴다 오늘은 좋은 하루다 (은반아님) 이글에 칭찬해주시면 ...
- 인.종.차.별 3화(채원이와 도연이의 갈등)포스팅 l20220115
- 그렇지! 넌 그러면 안 답답하겠어?!채원:몰라!!민지:얘.!.얘..들 ...아........싸우지마!가온:너희 원래 친했잖아!채원,도연:싫어!채원:난 이진이가 좋단 말이야!도연:내가 말했잖아!이진이는 믿으면 안된다고!민지,가온:얘들아 그만!예은이 부터 부르자.띠띠띠띠예은:여보세요?민지:(상황설명)예은:어?어....그렇구나.내일 은하공원에서 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이어나갔다. 라더는 그것을 듣기만 했다. 그것이, 마법사맛 쿠키에게 건내는 최고의 위로였다. "용감한 쿠키가, 나 때문에 죽어서, 난 그것도 무섭고. 명량한 쿠키 누나 마주치기도 무섭고, 우리반 애들 마주하기도 무서워. 그냥... 그냥 세상이 다 무서운 것 같아." "...그거. 우리반 애들 있잖아, 나도 포함이야?" "반은 그렇고, 반은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옷을 입고 있었다. 손에는 마법 지팡이가 들려 있었다. "안녕하세요~. 요즘 세상 꼴이 말이 아니죠? 무슨 일로 찾아 오셨나요?" 난 늘 그렇듯 그에게 이런 식으로 인사를 건냈다. 원래 다들 그렇지 않던가. 세상에 대해 안부를 묻거나 하는 그런 뻔하기도, 뻔하지도 않기도 한 인사말로 시작한다. "...망각도, 받아주시나요?" "..." ...
이전9899100101102103104105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