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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으)로 총 3,234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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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들의 사회 들여다보는 융합 연구의 대가과학동아 l2015년 10호
-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방대한 연구 분야를 관리하려면 그런 동료를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로 2년째인 한국 생활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한국 학생들과 연구자들은 굉장히 진지하고, 정말 연구를 잘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태도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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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막 먹은 영혜씨, 8주간 유전자 다이어트를 체험하다!과학동아 l2015년 10호
- 유전적 특성을 반영해 최적의 체중관리 방안을 알려드립니다.”벤처기업 ‘제노플랜’에서 제공하는 ‘유전자 맞춤형 다이어트’의 홈페이지 홍보 문구였다. 차갑게 식었던 의지가 다시 한번 샘솟는 걸 느꼈다. 유전자라니! 주제부터 과학 기자와 꼭 맞지 않은가! 침 2mL만 있으면 나의 유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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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에서… 내 이름이 사라졌다과학동아 l2015년 10호
- 대학의 연구윤리 수준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학에는 연구윤리 전담관리자가 거의 없다.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도 손에 꼽는다. 연구윤리 실태 조사에 따르면 다른 일을 주로 하면서 연구윤리 업무를 부차적으로 하는 직원이 전체의 96.3%다. 조진호 팀장은 “집중력과 전문성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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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귀화식물이 궁금해!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9호
- 인간과 생태계에 영향을 끼치는 귀화식물 11종을 ‘생태계교란야생식물’로 지정해 관리한다.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을 야외에서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꽃이 피기 전이라면 뿌리를 뽑아 제거하는 것이 개체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물을 뿌리째 뽑아 흙을 제거한 뒤, 다시 뿌리를 내릴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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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내 손 안의 자산관리사, 핀테크수학동아 l2015년 09호
- 1년 뒤, 3년 뒤, 5년 뒤의 가격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곧 컴퓨터로 24시간 고객의 자산 관리를 해 주는 핀테크 자산운용사와 모든 거래가 SW를 통해 이뤄지는 인터넷전문은행도 탄생한다. 핀테크 자산운용사는 스마트폰, 타블렛 PC 같은 모바일 기기로 개인이 언제든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곳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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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 Tech] 무선으로 충전하는 ‘와이파워 시대’과학동아 l2015년 09호
- 조만간 일반 전기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5월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전기차용 무선충전시스템 개발 사업 담당자로 그린파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그린파워 소시엄은 그린파워와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그리고 임춘택 교수팀 등으로 구성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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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후 나를 디자인한다] 믿음직한 소프트웨어가 만드는 안전한 세상과학동아 l2015년 09호
- 무선통신을 주고받으며 스스로 움직이는 무인열차를 운행하고 있다.유럽열차운행관리시스템엔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촘촘히 결합돼 있다. 자동운전장치(ATO)는 열차의 출발, 가속, 정차, 출입문 개폐 등을 자동으로 제어한다. 무선통신을 이용해 열차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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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전직 CFO의 눈에 비친 중국의 풍경들과학동아 l2015년 09호
- 프랑스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7년 동안 제공공기관의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일했다. e메일 인터뷰에서 보르니에는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일을 시작하면 내 삶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사진작가가 된 그가 향한 곳은 아무 연고도 없는 중국이었다. 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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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 Tech] UC버클리에서 뜨거운 여름을과학동아 l2015년 09호
- 하는 중이었다. 목소리에서 자신감이 묻어나왔다. 학교 숙제로 거의 매일 모여 버전을 관리하는 ‘깃(GIT)’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했다. “한국에선 조별과제를 하다보면 잠수 타는 애들이 있잖아요. 나중에 이름만 넣어달라고 하고. 여기선 그렇게 못해요. 동료평가가 정말 엄격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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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 진단, 나 너 믿어도 돼?수학동아 l2015년 08호
- 먹어야 할 영양 정보 등을 환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주면 환자는 생활 습관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또 의사는 환자의 의료 정보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어 정확하게 진단하고 안전한 처방을 내릴 수 있다. 앱 개발 연구를 이끈 김 교수는 “환자의 유전정보, 진료기록과 같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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