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땅"(으)로 총 2,095건 검색되었습니다.
- 개와 고양이의 선조가 같다?!기사 l20210312
- 동물들에 비해 지능이 높았기 때문에 오래도록 멸종하지 않고 진화를 거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넓은 평원에 주로 살던 마이어시스는 땅에서 생활하면서 나머지 발톱은 퇴화하고 며느리 발톱이라는 사람으로 치면 엄지 발가락이라고 할 수 있는 발톱만 남기고 지금의 개,곰과로 진화하고,산악지역에 살던 마이어시스는 사냥을 위해 순발력이 길러지면서 단독생활을 ...
- 세계 최초의 지하철을 알아보자!기사 l20210311
- 한다는것은 혁명적이었지만 공자중에 땅 위에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많이 났다고 합니다. 또 이 외에 초기의 지하철들의 깊이는 땅부터 지하철 선로까지 약 5m라고 합니다. (이건 지하철도 아닌 것 같습니다.) 잠깐 사진을 하나 불러오겠습니다. 최초의 지하철 '메트로폴리탄선'의 현재 모습 (출처: 수면엔숨메디케어 님 블로그) ( ...
- 먹으면 위험한 독버섯들기사 l20210307
- 독우산광대버섯입니다. 이 버섯 하나로 어른이 서너 명이 죽는다고 합니다...ㅎㄷㄷㄷ 말라 죽은 나무의 그루터기나 숲속 땅 위에서 다발로 자란다는 노란다발버섯 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못 나가지만 미리 조금 배우면 뭐 어때요 이만 마치겠습니당 ... ...
- 완도생물탐사대 - 210306 - 1탐사기록 l20210306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관찰하는 동안 가만히 있다가 탐사기록 올리고 있을 때 다른 돌로 숨고있는 장면입니다. 아래 사진이 처음 찍은사진이에요. 산길인데 땅속으로 스며든 빗물이 흘러나와서 물이 고여있는 곳입니다. ...
- 소설 표지 만들어주실분........?포스팅 l20210305
- 재가 새 소설을 연재하려 하는데요........ 재목:방사능과 물고기 사람:일단 표지엔 없음 뒷배경:초록색 오염된 강물이 흐르고 방사능 패기물 처리용 드럼통이 땅에서 뒹굴고 바짝 마른 듯한 땅 위에 죽은 나무 하나가 심겨져 있다. 동물:괴상하게 생긴 물고기들이 눈을 희번득거리며 강물에서 해염친다. 기타사항:하늘은 노을지게 해주새 ...
- 흐어포스팅 l20210303
- 오늘 다덜 갹 했잔하요저도 아는 얹니옵하들 많은데몆명은 07인데 나이차 상관없이 친한 ㅎㅅㅎ콜샊때메 거의 연락두절이긴 한데오늘 두명 봤습니닷한명은 얹니 한명은 오빤데요흐어교복이.. '생각보다' 예뻐요..누룽지색 코트같은거에다가하늘색 살짝 도는 셔 ... 싶은체크무늬 교복이었어요.. 졸업 기다리는건 눈치없는 짓이겠죵..쨋든 언니오빠 보니까 괜히 중학교가 가고 ...
- 소설 [robotic city]포스팅 l20210301
- 시티-by.소윤-1.프롤로그여기는 3549년 서울...계속되는 오염때문에 지구는 점점 황폐해져 갔다.그 오염된 대기와 땅,물을 마신 사람들은 여러 병에 걸렸다.그래서 사람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원자를 배합해서 만든 "엘시드"라는 물질을 통해 사람들을 '기계화' 시켰다.사람들은 먼저 20대 청년들에게 물질을 집어넣었다.결과는 놀라웠는데,몸이 보호가 ...
- [지배자] 1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하루포스팅 l20210301
- 건물의 일부가 떨어져나갔고, 사람들은 깨진 유라창으로 떨어지거나 진동에 의헤 떨어졌다. 잭의 부모님도 그 중 하나였다. 잭은 땅으로 떨어지려는 부모님을 붙잡으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는 것 을 깨달았다. 아파트 파손의 원인은 괴수였다.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큰 괴수. 괴물은 거대한 아가리를 쩍 벌리더니, 그대로 떨어지는 사람들을 삼켜 버렸다. ...
- [우동수비대] 강릉 모 동물원 토끼, 프레리도그 관찰기사 l20210228
- 특이한 행동을 보이던 프레리도그 배를 위로 향한 채 죽은 것 처럼 큰 대자로 누워있는 개체 서로 모여서 떨고 있는 아기토끼들 땅을 파는 프레리도그 망을 보는 프레리도그 프레리도그 여러 마리가 모여 있는 모습 엄마 토끼와 아기 토끼들(위에 나온 토끼보다는 조금 자란 녀석들, 눈도 뜨고 활발히 움직임) ... ...
- 고양이의 휴식시간 3화 (집사 2명 더 구합니다~! (이름))포스팅 l20210225
- 간식 좀 주라옹~!" 투투가 말했다. (시현 집사가 들은 말: 야옹, 야아옹~!) 시현 집사는 알아듣지 못하고, 다시 자기 생각에 빠졌다. 띵동땅동 벨소리가 울려퍼졌다. 시현 집사는 촐랑촐랑 뛰어나갔다. 밖에서는 고양이 4마리가 울어대고 있었다. "잠깐만 기다려~!" 시현 집사는 말을 하고 투투, 치치를 캣케이지 라는 곳에 넣고 다시 촐랑촐랑 ...
이전99100101102103104105106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