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진짜 이런 꿈 꾸는 게 가능하긴 하는군요포스팅 l20210703
- 제가 어제 어과동 말고 다른 잡지에 좀비 관한 글 읽다가 잤거든요 근데 꿈에서 어땠냐면요 거기가 학교였어요 저희 학교 상황 파악 해보니까 진짜 좀비 아포칼립스(좀비들이 지배한 환경 뭐 그런)인 거죠ㅋㅋ 보니까 저희 교실인 듯 했어요 근데 좀비들이 문을 깨고 오는거예요 그래서 저희 앞을 스윽 지나가는 거 있져 제가 저 잡지에서 좀비는 시력 ...
- 소설:범죄 CRIME포스팅 l20210702
- 1화 나?나로 말할것 같으면 내 이름은 미스터 비쵸 말로.내 취미?내 취미는 범죄 이르키기.왜?재밌거든 중등생 때부터 난 깡패들과 술을 마시고 사람을 죽이고 담배 피고 ,,,할것 다했지! 나는 하면 않되는것들을 하고 감옥에 들어가 범죄 계획을 세웠어.그때 만난건 미스터 크로와상.그는 억울하게 사람을 죽인 살인범으로 알려져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나는 ...
- 자폐증 시점!기사 l20210630
- 안녕하세요.김민중 기자 입니다.저는 어느때 처럼 유튜브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어떤 영상을 봤습니다.바로 자폐증 시뮬레이터 플레이 영상인데요. 저는 보고 좀 놀랐습니다..사실 이게임은 ''청각 과민성 자폐증상''체험 게임인데요. 본 분 들도 있으겠지만 못 보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 아래 영상 링크를 띠어 놨습니다. 한 번 보실까요? 영상 링 ...
- 소설 6화포스팅 l20210630
- 5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2375 눈이 감기려고 했다. 그때 귀에서 사이렌 소리가 울려퍼졌다.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 인주야!! 괜찮니??' 엄마다. 나는 뭐라 대답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으응..?? 여기가 어 ...
- 어떤 기자분에 대해서 '해명+사과' 하죠..!! (?)포스팅 l20210630
- 주의/경고: 이 글의 내용을 쓰기 전에....먼저, 이 포스팅은 어떤 한....어,, 제 반모자가 전, 다른 포스팅에다가 쓴 의견에 대해 '해명+사과'하는 포스팅인 것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먼저,, 제가 그 분에게 제가 '3짤 여자애기'라고 한 것은 사실이기에,, 이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물론, 재미나 컨셉으로 했을 ...
- 여러분 이거 어떻게 해야해요포스팅 l20210630
- 걍 어과동에서 제 뱜자긴 한데 어떤 분이 계시거든요. 근데 남자신데 자꾸 자신이 13살이지만 3살 여자애라고 하고 자꾸 제 퐆에 와서 이상한 소리하고 또 오늘은 기사에 막 제 얘기 썼어요 뭐 자꾸 제가 외계에서 왔다고 하고 자신과 사귀고 있다고 말도 안 돼는 소리하는데 어떻해야하죠? ...
- 소설 5화포스팅 l20210629
- (ㅊㅊ: 홍ㅅ연님) 4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0525 "응! 꿈속의 그 아이야..." "믿을수 없어!!!" "내가 말했잖아!! 믿을수 박에 없다고.. 아니 믿어야 한다고" 내 머리속은 복잡하게 돌아가기 시작했고 30초 이상이 지나서야 정신을 차렸다. ...
- 살꺼면 당당하게 001포스팅 l20210629
- 프롤로그 훗!세상에는 참 만은 생물이 있지..그중에는 닝겐이라는 동물이 제일로 똑똑하지.. 앞에서는 좋아하는 척하고...뒤에서는 버리니..나도 그들에게 속아서 버려진 동물이다. 그 닝겐들은 날 {누리}라고 했지.하지만 이제는 {누리}가 아닌 {오그랄로 샤크루바투 도이쿠가 2세}다. 아..이름이 너무 긴가?그럼 {강아지}라고 해줘 아니다. ...
- 이브이 세상 2부 3화!!!!!!!!!!! (나폴리탄 괴담 참고)포스팅 l20210629
- 데이트다. 연애 10년이다. ''어떤식당을 갈까?'' ''음...... 난 그냥 아무데나 좋은데..'' ''어/ 그래? 그냥 걸다보면 나오겟지?'' 걸다보니 나왔다. 어둡고 음침한 곳에서..... 누군가에게 홀린것처럼........ 들어가 보니 이런 것이 있엇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ㅣ ...
- '신의 종' 3.5화포스팅 l20210628
- '신의 종' 3.5화 마차에 올라 떠나가는 길은 왠지 모르게 길게 느껴졌다. 말발굽이 경쾌하게 땅을 박차고 지나는 소리도 그저 디케에겐 쇠사슬 소리에 지나지 않았다. 약속한대로 꼭 행복해져서 올 거다. 약속대로... 귀 너머로 바람이 스쳐가는 것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담요를 뜷어 미끄러져나가는 냉기가 온몸을 감쌌다. "으음..." 잠이 들어 ...
이전100101102103104105106107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