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른"(으)로 총 1,187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의 영원한 숙제 ,공부 공부 잘하는 방법기사 l20150116
- 우리의 영원한 숙제에요.학생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해야해요.공부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거에요.그럼 공부는 왜 하는걸까요?자랑하려고?칭찬들으려고?다 아니에요.공부는 나 자신을 위해서,나의 꿈을 위해서 하는거에요.잠깐!나의 꿈을 모른다고요?괜찮아요.세상에 직업은 많으니까요.그래도 꿈이 있으면 좋아요.목표가 있으니 그 목표를 ...
- 타임머신 타고 우리 할아버지할머니 시대로~고고! 인기리 상영 중인 '국제시장'기사 l20150107
- 영자와 자신의 가족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여 두 동생의 결혼금도 마련해주고, 새 집에서 편안하게 살 게 된다. 그리하여 이제 진짜 어른이 된 덕수와 덕수네 가족 앞에도 이것 말고 또 다른 큰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6.25 시절로 잃어버린 가족들의 상봉을 위해 방송으로 전화연결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생기는데, 덕수도 그 프로그램에 신청해 아버지 ...
- 우리 학교 동아리 한마당기사 l20141219
- 우리 학교 동아리 한마당을 했어요. 면사무소에서 했어요. 1년에 1번밖에 없는 행사지요. 오카리나,농사부 등의 7개 동아리와 우쿠렐레,밴드부 같은 방과후 공연을 했어요. 영화부는 속임수를 써서 재밌고 음 ... 해 줘서 좋았어요.아빠밴드,엄마들 우쿠렐레 등의 어른들 공연도 했어요. 색소폰 소리도 들어 재밌었어요. 풍물은 웅장했어요. 참 어 ...
- 저희집 김장모습입니다.요즈음 다들. 김장을 하지않거나 조금씩만 하는데 저희할머니집은 보통1탐사기록 l20141207
- 저희집 김장모습입니다.요즈음 다들. 김장을 하지않거나 조금씩만 하는데 저희할머니집은 보통120포기 정도하셔요. 동네 어른들모두모여 김장을 담급니다.김장이 끝나고 먹는 보쌈이 정말 맛납니다.저는오늘. 사촌동생을 돌보는 책임을 맡았어요. ...
- [동물은 왜?] 새들은 왜 일부일처제를 지킬까?어린이과학동아 l20141128
-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가장 멋있고 우아한 동물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단연 두루미를 뽑을 거예요. 어른 목까지 올라오는 훤칠한 키에 기다란 목, 그리고 쭉 뻗은 다리를 자랑하는 두루미는 다른 새들이 쉽게 넘볼 수 없는 자태를 지녔거든요.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23호(2014년12월1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궁'은 궁인데...너무 어려워요.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가 된 기자의 첫 단추 끼우기....기사 l20141111
- 기거하는 공간, *중궁전-왕비가 기거하고 활동하는 공간. *침전-임금이 잠을 자던 공간. *중궁전-왕비가 머물던 곳. *대비전-임금님의 웃어른이 사는 곳. *동궁-왕위 계승자인 세자의 활동 공간. 이렇게 정리를 하고 나니, 이제야 ‘궁궐’이 가깝게 다가오지요? 모든 사물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이제까지 많은 ‘궁’들을 ...
- 몸으로 창덕궁 알기~ 떴다! 청소년문화재지킴이기자단 현장 취재의 날기사 l20141110
- 있는 병풍에 스티커를 붙입니다. 문화재 런닝맨에는 TV 런닝맨과 조금 다른 규칙이 있는데요. 1.궁궐이라 뛰면 안된다. 2.핸드폰이나 어른들에게서 힌트를 얻으면 안된다. 이런 문제가 있었지만 저희팀은 당당하게 미션 5개 모두 수행으로 우승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번 런닝맨을 통해 궁궐의 화재를 막기 위한 불귀신퇴치용가마솥 ‘드므’, 나라의 ...
- 과천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멋진 공연기사 l20141108
- 게임을 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거짓말을 해요. 그래서 어떻게 되는지 감이 오시죠? 맞아요, 코가 길어져요. 그런데 심지와 어느 날 어른들의 간섭 없이 스마트폰을 할 수 있는 ‘내 맘대로 나라’에 가요. 그런데 그곳에서 스마트폰을 하는 아이들은 스마트 폰에 빠져서 결국 거북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요. 그래서 피노키오는 내 맘대로 나라의 주인으로 ...
- 여러분~ 2014년 한 문화재 한 지킴이 대회 취재하러 안동에 왔어요!! 자랑스런 문화재~ 우리 함께 지켜요!기사 l20141022
- 증거라는 생각이 더 들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청소년때부터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지키는 버릇을 가지면 어른이 되어서도 문화재를 더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우리 문화재 중에서 첨성대를 가장 잘 지키고 싶다. 경주에 갔을 때 첨성대를 쌓은 돌의 개수가 일년의 날짜인 365개이고, 지붕은 하늘을 닮아 둥글게, 바닥은 ...
- '우주 저 너머'에 가다 국내 최대의 sf 영화축제 'SF2014' 에 가다기사 l20141006
- 닮도록 외계인을 만든 건지...또 외계인들을 참 함부로 대했다. 아이 외계인에게는 사탕을 주면서 아이가 싫어하며 집어 던지니까 어른이 아이한테 욕을 막 했다. 아이한테 사탕 좋아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놓고 말이다. 또 주인공이 외계인으로 변하기 시작하니까 실험대상으로 보기 시작했다. 싫다고 하는데도 심장을 잘라내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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