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행복"(으)로 총 2,711건 검색되었습니다.
- 日月포스팅 l20220123
- 해서. "로운아... 있잖아 너는 나 좋아?" "응.." 아... "고마워,," "우리가 몇번째 겨울까지 함께할진 모르지만... 쭈욱 행복하자...!" "응..!" 또각또각또각. "로운아 나 다녀올게." 나는 알바도 항상 5개씩 풀로 뛰었으니까. "응. 수고해.." 걸었고, 일했고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영. 태극기의 피붙이들포스팅 l20220123
- 그 사내를 보았다. 명량한 쿠키가 읽은 태극기의 피붙이들의 주인공 사내가 맞다면 그의 이름은 분명 '용감한 쿠키'일 것이다. = 행복햇살: 안녕하세요~~! 만날 사극 쓰고 싶다 하던 놈이 진짜 사극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프롤로그만 던지고 갈게영... 그리고 이건 자유연재라 나오는 날이 주말이라는 힌트 외에는 없답니다... 알림은 ...
- 쿸런 이야기 3기 21화 세 단계포스팅 l20220123
- 받아들이도록 생각해 보죠. 감초: (생각) 꿈이지만... 미쳤네. 감초는 몰랐습니다. 석류가 현몽한 것을. ============ 행복햇살: 하아앜..(?) 오늘 분량 적은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큐큐ㅠ큐ㅠ큐 편지 이벤트(20화 참고)는 시간 아직 많으니 많참부 입니다~! 지금 발굴(?) 됀 조(?)들이 법사, ...
- 삼행시포스팅 l20220122
- 네.. 일단 삼행시구용! 주제를 뭘로 할까..요... 아.. 주제는 삼행시로 하겠습니다 저도 해볼께요 삼:삼각김밥이 행:행복해보인다. 시:시간이 지나면 깨닫겠지... 좀 시적으로 써봤슴돠!! 많참ㅁ부!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또 다시 떠날지도 모르고 그저 반기고 있었다. 천천히, 오래 스치는 기쁨이라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다. ------------------------------ 행복햇살: 어... 오늘 분량 적은 것 같은데 아니면 다행이네용... 적다면 죄송해요ㅠ 오늘 저희 엄마 생신이셔갖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최대한 많이 쓴 겁니다 이해 부탁드려요ㅠ ...
- 2021년 세계 행복지수! 이번년도 1위는???기사 l20220120
- 사회 복지제도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면서 행복을 키워나가게 된것이죠! 마지막으로 모두가 궁금해 할 우리나라에 2021년도 행복지수 순위를 공개하겠습니다. 바로~ 62위 입니다! 2020년보다 아쉽게도 0.46% 줄었다네요. 총점은 5.845점 입니다! 1위 핀란드에 점수인 7.842 랑은 좀 많이 차이가 나네요. ...
- 쉬골쥐와 똥시쥐(똥,쉬 그런 거(?) 괜찮으신 분만 들어오십시오..) 이 이야기는 복숭아타운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복숭아씨 나와요!포스팅 l20220120
- 바깥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치즈도 갖고 나왔죠.그리고 다시 짐을 싸 쉬골쥐의 고향, 시골로 돌아가서 치즈를 시골 주민들과 행복하게 나눠먹었다고 합니다.아아, 똥시쥐는 어떻게 되었냐고요? 뭐, 그냥 도시에서 복숭아씨나 으적으적 씹어먹으며 살았겠죠 ... ...
- 아무도 없죠? 짧글: 나의 조국을 배신 합니다포스팅 l20220120
- 사망요소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돼게 못 썼습니다.) W. 행복햇살 "여, 이 계집 년, 얼굴 하나는 기가 막히는데?"일본군 중 하나가 말했다. 그의 시중을 들던, 우리 빈관에 직원인 조센징 계집은 약간 겁 먹은 표정이었다.수치스러운 기색이 있었지만, 감히 우리 조국의 군인에게 함부로 꺼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것이 조센징의, 조선 계 ...
- 나의 타임루프 첫사랑 2화!(금요일 연재가 안될거같아서오늘 올려여~)포스팅 l20220118
- .'로운이는 자라며 자동으로 잊게 되었고,나의 절친라현이와 마음이맞아 결혼했고, 나는 그냥 회사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했다.지금은 행복하지만,로운이는 마음한편으로는 그리워하고있다. 그런데 라현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수아야......."라현이가 훌쩍거렸다."지금 스팀벅스에서 만날수있어?" 수아가 대답했다."응!뭐...근데 너 왜 울어?" "그냥 ...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작은 의자 하나가 있는 회색빛의 딱딱한 공간이었지만, 내가 이 곳에 오고 나서 3주동안 주인 아주머니의 허락을 맡고 나의 작은 행복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나무 안락의자를 놓고, 올리브 색 러그와 작은 동백나무를 놓았다. 물론 난 떠날 사람이지만, 나에게 정말 잘해주신 아주머니께 호의를 베푸고 싶기도 하였고 내가 심심하기도 해서 일본 각지를 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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