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유전"(으)로 총 2,061건 검색되었습니다.
-
- 코로나19 항체 혈액에서 4개월 이상 유지된다동아사이언스 l2020.10.09
- 말했다. 제니퍼 거머만 캐나다 토론토대 면역학부 교수와 앤 클로드 징그러스 분자유전학부 교수 공동연구팀도 코로나19 환자 402명의 혈액을 조사한 결과 IgG 항체가 최소 115일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같은 날 사이언스 면역학에 발표했다. 환자들은 증상이 나타난 후 15~30일 ... ...
-
- 낙태 반대론자 트럼프, 정작 낙태 배아 세포서 얻은 코로나19 치료제 복용 후 극찬동아사이언스 l2020.10.09
- 만들어내거나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흔히 쓰인다. 개발 이후 지금까지 선천성 유전병에서 에볼라바이러스,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치료제 개발에 쓰여 왔다. 바이러스성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 설계에 필요한 면역 연구에 특히 유용하게 활용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리제네론과 함께 치료에 ... ...
-
- [과학자가 해설하는 노벨상]'크리스퍼 혁명'은 지금도 진행중2020.10.08
- 취임, 유전자 교정 분야의 국내외 학술 교류에 이바지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유전자가위의 효과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 2020년 올해 마크로젠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젊은 과학자상, 아산의학상, 화이자의학상, 이달의 과학인상을 받았다. ... ...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초파리, 다이너마이트 그리고 해커2020.10.08
-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연구 재료를 개인 혹은 연구공동체와 공유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공유의 대상은 우리가 연구해 왔던 재료뿐 ... 다닌다. 과학자가 되는 새로운 방식의 플랫폼, 타운랩을 준비 중이다. 최근 초파리 유전학자가 바라보는 사회에 대한 책 《플라이룸》을 썼다. ... ...
-
-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잊혀진 과학자들동아사이언스 l2020.10.08
- 선임연구위원도 수상에서 제외돼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들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응용할 길을 튼 과학자들로 추후 크리스퍼 분야에서 추가 노벨상이 나올 경우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 ...
-
- 노벨상위원회가 밝힌 화학상 수상자 공적2020.10.07
- 염기서열(시퀀스)을 잘라내는 데까지 발전하게 됐다. 크리스퍼-캐스9으로 불리는 유전자 교정 기술은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변화를 이끌었다. 샤르팡티에와 다우드나 교수가 처음 박테리아의 면역체계를 연구할 때만 해도 새로운 형태의 항체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기대했지만, ... ...
-
- 노벨 화학상 수상한 50대 여성 화학자들, 그들은 누구동아사이언스 l2020.10.07
- 018년 창업한 맘모스 바이오사이언스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기존 역전사-유전자증폭(RT-PCR) 방식보다 빠른 코로나19 진단기술을 개발했다고 4월 발표하기도 했다. 두 교수는 노벨상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울프상을 올해 수상하기도 했다. 울프상은 인류 이익과 우호 관계 증진에 ... ...
-
- '편집이냐 교정이냐'부터 ‘디자이너 베이비’까지…말 많은 유전자 가위 논란동아사이언스 l2020.10.07
- 유전자 교정 연구가 다른 의학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지를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전자 교정된 인간 배아는 체외 수정 전에 신중하게 선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
-
- [노벨상 수상자 과거 인터뷰]샤르팡티에 교수 “크리스퍼 개발했을 때 가장 먼저 난치병 환자 치료 떠올려”동아사이언스 l2020.10.07
- 중추신경장애), 샤르코마리투스병(근육위축병) 같은 각종 난치성 유전병에 대한 유전자 교정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샤르팡티에 교수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꺼내기 전까지는 노벨상에 대해선 가급적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나의 연구 성과를 인정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결과는 ... ...
-
- [노벨상 수상자 과거 인터뷰]‘유전자가위’ 창시자 다우드나 교수 “2∼3년 내 크리스퍼로 감염병 진단할 수 있게 될 것”동아사이언스 l2020.10.07
- 될 때 윤리적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식량 작물의 경우 유전공학을 이용한 기존의 유전자변형생물체(GMO)와 크리스퍼 작물을 동일선상에서 볼 것인지 여부가 최근 유럽과 일본에서 도마에 올랐다. 다우드나 박사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가격을 낮춰 크리스퍼가 여러 사람의 삶을 바꾸는 ... ...
이전100101102103104105106107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