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고기사"(으)로 총 1,401건 검색되었습니다.
- DJ들, 과연 진짜 음악가들일까?기사 l20191106
- 안녕하세요, 곽시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디제이(DJ)들이 진짜 음악가들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저는 디제이들이 진짜 음악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디제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할까요? 디제이들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일렉트로 하우스, EDM)을 만드는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은 나이트 클럽, 축제 및 레이브로 구성된 광범위한 장르를 ...
- «날씨의 아이»관람 후기포스팅 l20191103
- 안녕하세요^^ 방금 영화를 보고 온 지민 기자입니다!제가 10월을 정말 기다린 이유 중 하나입니다.나중에 자세한 설명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
- 지금까지 용도를 몰랐던 물건들기사 l20191026
- 안녕하세요. 박정옥 기자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용도를 몰랐던 물건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도 기사를 쓰면서 너무 신기했는데요. 그럼 어떤 물건인지 알아볼까요? 첫 번째. 피자 박스 안에 있는 흰색 플라스틱 조각 여러분은 이 플라스틱의 용도를 알고 계신가요? 보통 사람들은 피자를 고정시키는 용도라고 알고 있는데요. 사실은 피자와 박스 뚜껑 사이에 공간 ...
- 물병 뒤집기, 대체 뭐길래?기사 l20191022
- 안녕하세요, 곽시원 기자입니다. 요즘 유튜브, 트위터에서 '물병 뒤집기'가 인기입니다. 이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물병 뒤집기의 역사와 팁, 그리고 세계기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병 뒤집기는 물이 조금 들어 있는 플라스틱 물병을 던져, 다시 똑바로 세우는 활동입니다. 물병 뒤집기는 3년 전, 아드리 켈 (Ardrey ...
- 참가후기!기사 l20191014
- 안녕하세요, 정인혁 기자입니다. 저는 10월 13일(일요일) 광화문 앞 동아미디어센터를 찾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에 참여하기 위해서인데요, 청계천 킬로와트 프로젝트란, 휴대용 수력발전기인 이노마드 우노(Enomad Uno) 를 직접 조립해 보고, 청계천에 설치하여 약 1시간 30분동안 생산된 전력의 양을 직접 확인한 뒤, ...
- 봉숭아색, 고정관념을 입다?기사 l20191009
- 안녕하세요? 이주하 기잡니다. 제가 드디어 첫 기사를 쓰게 되었네요! 첫 글이라 허술한점은 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봉숭아색, 고정관념을 입다? 봉숭아 물들인 색하면 무슨 색이 떠오르나요? 보통 위 사진처럼 은은하고 밝은 주황색을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
- 캐나다 탐험대(오로라) 여행기-2기사 l20191007
- 캐나다 오로라 탐험대의 면접을 보고 최종 선발되어 떠나게 되었다. 캐나다에 온 지 3일째, 오늘은 아쿠아리움과 사이언스 센터에 가는 날이었다. 아쿠아리움에서 많은 어류와 각종 해양 생물, 그리고 여러 곤충들도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특별하게 환경에 대한 전시도 하고 있었다. 아쿠아리움은 생각 보다 커서 놀랐다. 아쿠아리움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내용의 ...
- 열분!! 제 기사 보고 댓달아주시면포스팅 l20191006
- 포방해드릴게요! 헤헤헿 ...
- 사라졌던 비행기가 37년후에 다시 착륙하다...- 팸 앰 플라이트 914-기사 l20190910
- 안녕하세요, 곽시원 기자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미스터리가 있는데요, 이번 기사는 그 중에서도 조금 믿을 수 없는 팸 앰 플라이트 914(pam am flight 914)에 대한 기사 입니다. 이 비행기는 원래 1955년에 뉴욕에서 마이애미로 가는 비행기였는데요, 날아가던 도중 갑자기 레이더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모두가 그 비행기가 추락했다 ...
- 어부가 꿈이셨던 안광국 교수님과 함께한 민물고기 탐사 ~~물,그리고 물고기기사 l20190907
- 안녕하세요~ 그린라이트 김이현 기자 입니다. 저는 충청남도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학교에서 열리는 민물고기 탐사에 다녀왔습니다. 탐사에 앞서서 서경애 기자님이 팀 소개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동안 글로만 만났던 다른 팀들을 부모님과 함께 만나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작년에 민물고기에 대해서 좋은 설명 해주신 성무성 선생님, 정이준 선생님도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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