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잘못"(으)로 총 2,0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질투 1-일찐들과의 뜻밖의 엮임](폰톡의 등장인물 나옵니다)포스팅 l20210220
- 되거든. 그래도 별로야? 효선이 같은 애랑은 안 엮일껄?" "난 괜찮은데.." "괜찮아? 좋아 그럼 따라와." ??아마 리아는 내 말을 잘못 알아들었나 보다. 나는 리아에게 또 끌려갔다. 리아 친구들이 내 자리에서 화장을 하고 있었다. "어? 리아, 성공했네?" 리아랑 같이 다니는 아이, 예원이였다. "ㅋㅋ 야 내가 누구냐 ㅋㅋ" 리아가 맞장구 ...
- 혹옥씌의 아미면 들어와 주세요 !!포스팅 l20210219
- 출처 revia님 -방탄소년단에게- 원래 이런 글 안 쓰는데 꼭 해주고싶은 얘기가 있어서요 오늘도 실수했어요 아니 이건 잘못이예요 학생도 어른도 아닌 느낌이예요 시선을 받는 사람이기도하면서 그러지 못한 사람이 된 것만 같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제가 잘하는 걸 생각해봤거든요? 근데 정말 하나도 없는거예요... 저는 잘하는 게 없더라구요 나를 싫 ...
- 나는 얼마나 알까? 알고 쓰자, 생활용어 신조어와 줄임말!기사 l20210219
- 팔도비빔면이라는 거에요. 팔도비빔면을 그냥 보면 괄도네넴띤으로 보일 수 있어요. 여기서 비슷한 단어로는 댕댕이는 멍멍이를 잘못 본것, 그리고 커엽다는 귀엽다로 볼 수 있어요. 아! 전에 한정판매로 괄도네넴띤을 팔도에서 출시한 적 있었답니다! 순식간에 팔렸대요~ 7. 인싸. 가끔 어떤 분들은 인사라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인싸는 인사가 아닌 인싸이 ...
- [ 단편 ] 시한부포스팅 l20210219
- 며칠 뒤, 나는 훈에게 사과를 하려고 훈의 집을 방문했다. "훈아."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무언가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받지 않았다. 이번에는 훈의 어머니께 전화를 걸었다. 약 3번의 신호음이 간 뒤, 훈의 어머니는 전화를 받으셨다. "저, 혹시 훈 ...
- 핫팩에 대해 알아봐요.기사 l20210217
- 24시간 입니다. 미니핫팩은 온도가 60~65 정도 이고 지속시간은 6시간 입니다. 핫팩은 겨울철에 손을 녹여주기도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 핫팩 사용방법 : 핫팩을 사용할 때는 흔들어 주고 주머니에 넣어주면 따뜻해 집니다. 핫팩이 어떤 원리에 의해 따뜻해지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핫팩 주머니(부직 ...
-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기사 l20210216
- %2F%2Fwww.google.com%2F&view=img_1 동국대지도(18세기) : 조선 후기 실학자들은 팔도총도에 울릉도와 우산도(독도)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서 잘못된 것을 알았다. 그래서 팔도총도 이후에 발행된 수많은 지도에서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를 제대로 바로잡았다.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 ...
- 햄스터볼. 사실 학대기구?기사 l20210216
- 작은 곳에 많이 들어 갔다간 잘못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햄스터 볼을 굴리다가, 벽의 충돌할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햄스터가 원해서 햄스터볼에 들어간 것일까요? 햄스터 볼이 학대 기구인지 몰르는 집사때문이죠. 제 기사는 이것으로 마무리입니다.(평가님! ㅠㅠ) 안녕히 계세요 .. ...
- 2년전에 썼던 소설 발견... (오글거림 주의)포스팅 l20210216
- ” 내가 소리를 지르자 혜영이는 팔짱을 끼고 나에게 다가왔다. “인기 좀 얻는다고 태도 싹 변한 건 너 아냐?” “네가 김소연 잘못을 수민이한테 돌린 거잖아.” “너 은근 나만 나쁜 놈 만드는구나. 네가 그때 일어서서 아니라고 했었으면 되는 거잖아. 용기가 없었던 건 너도 마찬가지야 이현지.” 혜영이가 말을 끝내자 몸이 부르르 떨렸다. 이 순간 ...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2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15
- 있었다? 내가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있을 때, 지윤이 먼저 입을 열었다. " 뭘 봐. " 역시 따뜻한 한마디를 기대한 내 잘못이지... 나는 시무룩해져서 다시 문을 닫았다. 유주와 시민도 막 방에서 나오는 참 이었다. 시민은 지윤의 방 앞에 서 있는 날 보자 의아해하며 내게 물었다. " 지윤이 방 들어갔 ...
- [단편소설] 꽃다발포스팅 l20210214
- 좋아했나 봐. 네게서 받은 그 꽃들이 다 안 좋은 의미인 거 잘 아는데 저렇게 거실에 꽂아두고 매일 지켜보고 있어.저 꽃들을 내가 잘못 본 것이었다면, 사실은 네가 준 꽃이 제비꽃이었다면, 아니 보라색 안개꽃이라도 좋으니, 제발 좀 내가 꽃 종류를 착각한 것이길 바라며.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그 꽃들은 바뀌지 않았어. 그냥 그것들은 상사화와 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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