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혼자"(으)로 총 1,99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 미쳤나봐요포스팅 l20210314
- 새벽시간에 149화까지 정주행 했는데쿠키도 없다구요 흐엉진짜 이수호 한서준 사랑합니다..베리 쏘 스윗.. 서준이랑 주경이 헤어질때혼자 손수건 붙들고 울고서준이 주경이 맘고생 할때마다속쓰리면서 계속 울구요..윤혜뭐시기 나왔을때도 그렇고아주그냥 입꼬리가 내려가서 안올라와요 내얘기도 아닌데보던 웹툰 다 때려쳐야 하나봐요..흥 두고봐요 성인되면 쿠키 ...
- 소설. 고질라 5화. 고질라의 등장포스팅 l20210312
- ......!!!!! 저...저건 해도라!!!!!해도라는 검은 연기로 사람들을 괴물로 만들어버렸다.....!!!!!!그리고, 서지가 쫗아왔다!!!!!! 서지:너혼자가냐? 우리모나크도 같이 가야지!!!!! 모나크는 전투기를보내면서 놈에게 접근했다!!!!! 난 놈에 기억이 나질않는다!!!!!!!!!!!!! 그리고....세리자와박사님에한마디. 세리자 ...
- 소설: 고질라 3화. 만다VS콩포스팅 l20210311
- 만다는 입에서 검은 방사열선을 뿜어, 전투기들을 다 소멸시켰다. 콩은 항공모함으로 올라왔다!!! 그런데, 스컬아일랜드에서 혼자있던 아이가, 눈이 갑자기 파래 졌다!!!! 그러자 콩은 눈이 빨개지면서 만ㄷ다의 입을 뜯어 만다를죽여버렸다.. 난 그 아이의 정체가..뭔지 궁금했다......난 그 아이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그러자.. 지 ...
- 검은아이#1포스팅 l20210310
- 뭐야...' 나는 알았다. -쉬는 시간- 지아> 야 너 어디서 전학왔어?? 유희> 나..... 헤림> 뒸어! 관둬~ 적응하게 혼자있으라고해! 유희> .... 지아> 야! 박혜림 더 왜이러나?? 정유희라고 했지?? 여기 우리반 단톡방이야 이따 들어와..!! 지아는 그렇게 갔다. 지 ...
- [ 코 너 속 의 코 너 ] -신학기 인싸될수있는 누구나 공감가능한 개그 1-(완전공감 편)포스팅 l20210308
- 인싸되기 누구나 이해가능한 유머시리즈 1 에서는 공감 업! 을 알려드릴겁니다! 오늘 나오는 개그는 "나 혼자 ㅁ는다" 개그집에 나온 개그 입니다! 창조한 개그도 있어요! 1.영화관 팝콘 양의 변화 완전공감하지 않나요? 이거 친구에게 조용히 보여주는 즉시 빵! ㅋㅋㅋ주의! 무뚝뚝한 친구에게 보여주면 안됩니다!! 2.다이어트식단 변화1일차."완전 ...
- 살아남아야 한다 관련 공지글포스팅 l20210307
- 안녕하세요 조송현입니다 제가 살아남아야 한다 연재를 중단하려고합니다 박ㅊ란님이 접으신것도 있고 저 혼자 이끌어나갈수가 없을것같아서 연중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살아남아야 한다를 살릴수도있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2화 와! 해외여행이다!FIRST TRIP!(frist trip=첫 여행/철자 틀릴 수 있어요)포스팅 l20210307
- 소리야! 용감: 맞네 맞네~ 명량: ㅎㅎ 딸기: 해외여행 그래서 어디로 가는데? 민초: 어딘 데 그래~? 닌자, 보더: 치사하게 혼자만 알지 말고 알려줘봐~ 소리: ㅇ.. 아니...! 어 야 근데 니네 여기 있음 어떻게 하냐? ㄷ... 들키면 어쩌려고 이래?! 보호소 쌤: 소리야 뭐하니~? 소리: ㅇ... 아무것도^ ...
- 베타,키우기부터 주의할 점,산란,질병까지기사 l20210307
- 이렇게)흰색이 거품집입니다!(출처:내꺼)그럼 암컷 합사해 주세요. 알 낳으면 거품집에 알을 넣고 수컷은 암컷을 쫓아냅니다.그리고 혼자서 부성애 뿜뿜!하며 알을 지킨다고 하네요.지금 제 베타가 거품집을 지어서 곧 합사시키려고요.ㅎㅎ 마지막!질병..ㅠㅜ가장 치사율이 높은 병은 흑사병입니다.보통 발병1~4일 이내로 죽죠.증상은 몸이 검어지고 숨는다고 ...
- 너를 만났다 -1화-포스팅 l20210306
- (흥! 맞춰 보시지! 틀리면 팔 3대 맞기야!!) (으...응(어떡하지) (니...기분은...) (무척 화나고, 도둑도 무서워하는 골목에서 혼자있고 싶고, 아침에 너를 비웃었던 아이들을 혼내 주고 싶은 마음, 맞아?) (크윽..) (히익! 틀린것 같아...) (브라보....(짝짝짝짝) (오잉? 맞았다!) (아싸 ...
- 제 3화 (조금 늦었습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5
- 아무것도 먹은것이 없었다. "왜 이렇게 허겁지겁 먹어? 체할라. 많이 배고팠나보네..." 지우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이제 또 혼자만의 시간이 돌아왔다. 그때 아파트옆 어둑한 골목에서 보았던 검은 길고양이가 나에게 다가왔다. "너는 누구야?" 내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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