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1 수정본포스팅 l20220102
- 안 되는데 그래 뭐 의심 사는 것보단 낫겠지.' 나는 그 아이들에게 허락을 해줬다.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가고 있었다. 그때 생각 난게 하나 있었다. '아차!수납장을 안 잠궜어!' 그리고,나는 뛰었다. '만약에 걔네가 봤다면 걔네도 죽여야 하는건가?' - 도진과 규희,예준은 학교를 두리번 거리다가 피해자를 보았다. 회장,최 ...
- [삭제: 운명의 게임]- 삭제의 지배자포스팅 l20220102
- "게임은 끝났습니다. 생존자들은 앞에 나와 한달동안 머무를 숙소 번호를 받아가십시오" 난 번호를 받으려 가려다 발이 떨어지지 않는것을 보고 느낌이 싸해졌다. 게임은 계속되고 있다. '가라사대'가 붙지 않았으니... 먼저 번호를 받아간 사람들이 어떻게 됬는지는 나도 봤으니까 ...
- {미안한데.. 나 초능력자야..ㅎ} 제 1화포스팅 l20220102
- 우.와.정.말.기.대.된.다.” 나는 교실로 들어갔다. “여러분~ 오늘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인사해볼까?” “어.. 안녕? 난 레오야. 만나서 반가워!” ‘어 뭐지... 왜 여자애들이 귓속말을 하지? 한 번 들어봐야겠다.’ ‘야야.. 쟤 완전 잘생겼다.’ ‘그니까! 내 말이!!’ 나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
- 초능력을 쓸 수 있는 소녀 #1포스팅 l20220102
- ” “리커버리(상대를 회복 시키고 치유하는 능력)를 쓰려고...” “잠깐! 언니, 인간을 도와주면…” “알아… 난 영원히 떠돌아 다녀야 겠지.. 하지만..” 하. 정말 언니는 너무 착해서 탈이다. “그 인간 아이를 도와준다면 언니는 더 이상 나의 언니가 아니야.” “그래…”다음 화에 계속! 혹시 바라는 점이 있거나 틀린 글자가 있다면 댓글로 적 ...
- 쿸런 이야기 3기 18화 넋의(魂) 쉼터포스팅 l20220102
- 쿠키님이 대단은 하다 생각하지만 어느부턴가 신뢰감이 조금 떨어져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연락을 자주 못 하고 마지막으로 만난지도 꽤 돼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 들으니 뭔가... '육감'인가 싶어요. 슈크림은 잠깐 고민을 하는가 싶더니 말했습니다. 마법사: (생각) 육감이라... 마법사는 언젠가 보았던 글을 떠올렸습 ...
- 시나브로학교-1장(악동소녀)-5화포스팅 l20220101
- 어때?"아무것도 모르는 엄마가 한심스러웠던 예림이는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예림,왜 그래?기분 나쁜 일 있었니?"예림이는 "엄마.난 내일 시험이야.이번에 합격 안 되면 퇴학이래."라고 조용히 말씀드렸다.엄마는 예림이가 시험에 진지해진 걸 보고 '철이 들었나?아냐.쟤가 저럴 애가 아닌데...성격도 많이 바뀌고 소심해졌어.맨날 우당탕탕 소란만 피 ...
- 노래퀴즈2포스팅 l20220101
- 어딘가 들어본 듯한 이 melody (hey) 떠올라 작은 기억들이 my memories 날 담은 소파는 커 it's too much (too much) 기억할수록 난 되어만 가 loser (loser) 이 가사가 무슨 노래에 나오는지 맞추시면 댓글을 다신 분들 모두에게 전부 다 포방갑니다!! ...
- 횡성에서 시작하고 서울에서 끝나고 [1]포스팅 l20220101
- 장비,예산 등을 체크하는 회계 당담이다. [박시우] 생물의 치료 당담인 누나다. 언하 선배가 좋아하...아니 어쨌든 그렇다. [나] 난 직접적으로 생물을 데려와 시우 누나나 권이 형에게 전달한다. 이게 우리팀이다. 횡성에서 시작하고 서울에서 끝나고. [1] 끝! [추신] 지금 다른 소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01
- 안 되는데 그래 뭐 의심 사는 것보단 낫겠지.' 나는 그 아이들에게 허락을 해줬다.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가고 있었다. 그때 생각 난게 하나 있었다. '아차!수납장을 안 잠궜어!' 그리고,나는 뛰었다. - 도진과 규희,예준은 학교를 두리번 거리다가 피해자를 보았다. 회장,최소민 소민은 머리가 어깨 아래로 풀려 있으며, 하얀 ...
- 정령 #13 영혼 대신의 재료들!포스팅 l20220101
- 걸려 든것 같으니 넌 반인반고자 반은 악마고 반은 천사잖아. 일단 적이 보이면 당근 몽둥이를 쓰고 내가 마법진을 쓸게..그럼..." 난 언니와 함께 계획을 짰다. 뚜벅-뚜벅- 발자국 소리가 커질 때마다 식은 땀은 흘렀고 당근몽동이를 꼭 잡게 되었다. 3인칭 시점- 큐빗은 당근 몽둥이를 적에게 휘둘렀다. 자기 키만한 당근모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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