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리"(으)로 총 2,9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으힝.. 고운말봇 찾아줘용포스팅 l20210731
- 그냥 내가 더 잘났는데 이거 왜이러는거지 이러는거잖앙..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추락해버렸는데 어떻게 대기권을 넘어가버린 자리에 오른 방탄의 발목을 잡을 생각을 하는거야.. 생각을 하구 댓을 달아야징 아무리 소속사가 일을 못해도 안티처리는 잘 해 ㅠㅠㅠ 욕 실컷 해놓고 고소당하면 ' 헉스 잘못했어요 제가 돌았나봅니다 ㅠㅠㅠㅠㅠ 염치없지만 선처는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둘러쌓였다. 풍경이 다르다, 학교가 없다... 실현이는... 아니, 있을거야. 어딘가에 있을거야. "ㅆ바아알!" 분명 교문이 있었을 자리에 주저앉아 나는 흐느꼈다. 정말 죽고 싶었다. 톡 누군가 내 어께를 두드렸다. 설마 설마 "너 괜찮니?" 뒤를 돌아봤다. 현실은 소설따위가 아니구나... "어머, 지벤!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죽도록 기다려보고, 또또 기다려보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꾸만 늘어나고 난 더 괴로워 지는 것 같아 빨리 이 곳을 벗어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사람들이 없는 시커먼 암흑과 어둠의 세계로 도망가고 있는데 갑자기 아주 큰 시람들이 나에게 살인마, 싸이코, 악마의 아이라고 게속 속삭이는 느낌이 들어 난 당장 귀를 막고 불안함이라는 감정이 내 마음을 자 ...
- Reality #3 생일포스팅 l20210730
-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는 대기, 목표물이 가까이 오기를 기다린다. 두번째는 유혹, 목표물을 유인하는거다. 세번째는 속박, 상대가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만든다. 마지막 네번째는 총공격으로, 상대를 녹여버려라!!" 컨셉에 너무 충실하시잖아ㅋㅋ 그나저나 속박이라니, 작명센스가;; "아, 파리지옥이 파리를 잡는 방법이랑 일치하군요!" ...
- [과학동아천문대] 스페이스 바캉스! 이번 여름방학은 우주 끝까지 간다!공지사항 l20210730
- 않나요~?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 < 과학동아천문대 프로그램 중 가장 있기있는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캠핑을 즐기면서 유성우 관측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별이 내려온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캠핑] 이미지 ...
- 오토마타 대결의 출전 후기기사 l20210730
- 염유리아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 오토마타 대결에 출전한 10인 중 1명인 영광스런 자리에 섰었는데요. 출전후 느낌점과 받은 오토마타 로봇 키트에대해 자새히 쓰려고 합니다 .. 글이 길어지겠지.만 끝까지 봐주세요! 1. 출전 전 전 이렇게 찍어놓을 정도로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신나고 좋아서 집에서 날뛰었습니다 ㅋㅋㅋ 따로 유@브를 틀어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깨진 유리창 효과라고 아시나요? 무튼 그런 것입니다. 별자리는 물었습니다. 너는 누구? 저는 답합니다. 저는 리리하의 수호악마입니 ...
- 악마의 약속1:의문의 꿈포스팅 l20210729
- 시간 동안 네가 할 일을 적어주겠다!" 그러고는 악마는 사라졌다. 나는 일어나 보니 아까 토를 했던 자리였다. "휴, 꿈인가...." 자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런데 뭔가 바스락 소리가 들렸다. 나는 뒤를 보았다. 한 종이가 빨간색의 글씨로 글자가 적혀저 있었다.. "이,이게..." 나는 말을 이울 수가 없었다. 그곳에는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보여줬었던 차가운 표정으로 채연지를 노려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곧이어 나는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럼 자연스럽게 그 싸이코 플레이어는 너, 온지민이 되고- 나는 옆에서 너를 응원하던 한 방관자랄까?" "뭐라고?" "아니~ 우현이 오빠가 워낙 귀찮았어야 말이지. 그리고 그 뒤로 중학생 때도 너는 너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싶지 않다면 당장 저 웃음을 멈춰주길. 아니면, 입을 막아버릴까. 그렇게 생각하며 계속해서 비웃고 조롱하는 원수를 내버려 두고 자리를 떠났다. 물론 이 일은 너에게 말하지 않았다. 더 큰 좌절을 맛볼 수 있으니. 네가 싸늘하게 되고 나서야 말하는구나. 정작 그 원수는 너무나도 잘살고 있는데 말이야. 세상은 정말 불공평해. 청출어람과 노 ...
이전104105106107108109110111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