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글"(으)로 총 1,3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사탐 7기 발대식 현장취재기사 l20190505
- 안녕하세요! 현장 취재에서 돌아온 이현석 입니다. 오늘의 현장취제 대상은 바로 자연을 사랑하고 관찰하는 지구사랑탐사대 입니다. 드디어 지사탐 7기 발대식이 열렸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먼저, 지사탐 연구자들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연구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했습니다. 소리모아 팀, 화분매개자 팀, 제비 팀, 매미 팀, 공생미생물 ...
- 게임은 과연 유익할까 해로울까?기사 l20190426
-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매우 많은 사람이 게임을 한다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게임은 과연 유익할까요? 네.유익한 게임도 있지만 해로운 것이 더 많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즐겨하는 브롤스타즈를 학생들이 브롤이라고 부르는것도 문제입니다. 바로 한글을 마음대로 쓰는 것인데요,우리의 문화유산인 한글을 마음대로 바꿔쓰면 한글이 다른 언어가 됩니다. 학생들이 많 ...
- 동양신화 속의 서왕모를 아시나요? - 신문박물관기사 l20190423
- 안녕하세요? 임예준 기자입니다. 얼마 전 어린이 과학동아 공지사항에 죽음의 여신 서왕모 이야기, 동양신화를 신문박물관에서 한다고 했습니다. 재미있어 보여서 신청을 했는데 정말 뽑혔어요. 그래서 4월 20일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신문박물관은 광화문에 있는 동아일보 옆에 있습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신문박물관 5층을 구경했습니다. 우리 나라 ...
- 꼭 추천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주니어 캠퍼스기사 l20190417
- 나는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차에 관련해서 글을 썼는데 과학동아에 뽑혔다. 인천공항쪽 BMW 드라이빙 센터의 2층, 주니어 캠퍼스로가 줄을 서서 입장 후 포털에 모여 규칙과 어떻게 교육을 하는지 알려 주셨다. 그 다음에 조를 뽑았다. 나는 J조로 차에 대한 애니매이션을 보고 체험과 퀴즈를 풀며 활동하였다. 그리고 포털에서 쉬었다가 차를 만드는 곳으로 가서 조 끼 ...
- 세월호 참사 5주년기사 l20190416
- 여러분, 벌써 세월호 참사 5주년입니다. 5주년에 관련된 말을 하기 전에,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할 세월호 참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이야기는 상당히 많은 분량을 담고 있어 (제가 모르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대표적인 부분만 쓰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출발하여 제주로 갈 예정이었으나 진도군 조도면 인근 바다에서 배가 ...
- 조금 특별한 해피엔딩을,약속할 수 있을까 #epi.포스팅 l20190410
- ㅜㅜ 벌써 조커랑도 바이바이네요.. ㅎㅎ 다음 빙의글도 있지만.. - - - 그날 이후,우리는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 뭐 달라진 게 있다면..보스 일행과 같이 지내고 있다는 것 정도? 처음에는 조금 꺼려했었지만 지금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 그런 날들 중,그 평범한 날이 조금 특별한 날이 되었다. "저 결심했어요!!" "...?" "갑자기??" "네!갑자기 ...
- 우리 땅 지명의 진실포스팅 l20190410
- 안녕하세요? 신재호 기자입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는 우리나라의 지명 한자 뜻이 달랐습니다. 예를 들면 경기도 오산은 강 주변에 자라가 많아서 '큰 자라 오' (鰲)를 썼는데 횟수가 복잡하다고 '까마귀 오'(烏)로 바꿨습니다. 칠전도 옻나무가 많아서 '옻나무 칠' (漆')이였는데 '일곱 칠' (七)로 바꿨습니다. 지금 우리의 토박이 이름을 되찾아 쓰는 곳은 ...
- 조금 특별한 해피엔딩을,약속할 수 있을까 #2.6.포스팅 l20190408
- - - - 결국에는 탈출 성공.. "하아..하아..하아.."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음..여러분.." "응?" "좋은 소식을 전할게요." 응?좋은 소식? "박지민,치료 성공이에요..!" (작가:민윤기를 위해 박지민을 살리는..아니 걍 살리려고 했다는) 그 말을 듣자 모두의 얼굴이 환해졌다. "저,석진아.." "응?왜?" "혹시..얘도 좀 치료해줄 수 ...
- 어린이의 권리기사 l20190407
- 안녕하세요,조은결 기자입니다. 오늘은 "어린이의 권리"를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부모와 헤어지지 않고 살 권리" 지금은 부모와 헤어진 채로 살고 있는 어린이들은 별로 없겠지만, 미래가 된다면 충분히 피해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저희는 부모와 헤어지지 않고 살 권리가 있어요. 제9조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부모님과 헤어 ...
- 우리 땅 지명의 진실포스팅 l20190407
- 안녕하세요? 신재호 기자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우리나라의 지명의 한자뜻이 달랐습니다. 예를 들면 경기도 오산은 강주변에 자라가 많아서 '큰 자라 오'를 썻는데 횟수가 복잡하다고 일본이 마음대로 바꿨습니다. 같은 이유로 칠전도 '옻나무 칠' 대신 '일곱 칠'로 바꿨습니다. 지금 우리의 토박이 이름을 되찾아 쓰는 곳은 서울 한 곳뿐 입니다. 지금 우리 토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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