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키"(으)로 총 2,351건 검색되었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세계관 설명 + 등장인물 소개 (※필독※)포스팅 l20210618
- 생긴 얼굴로 바로 싱글 엔터테인먼트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해갔으며 먹을 때 오밀조밀 움직이는 토끼같은 입술이 특징이다. 큰 키와 좋은 비율 그리고 젠틀한 성격으로 주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성격: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며 누구에게나 친절함. "나는 어두운 밤하늘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달이 참 좋아." - "월아, 언제 돌아올거야……." ...
- 귤, 넌 뭐니?기사 l20210618
- 3, 부엽토 3 비율의 흙에다 약간의 배양토를 넣고 묘목을 심는다. 3~4년생 나무는 나무의 골격을 위해 꽃을 따주고 5년생부터 열매를 키운다. 귤은 물을 많이 먹으므로 3월~10 까지는 1일 1회 물을 준다. 11월~2월까지는 겨울나기를 위해 집안에 들여논다. -7℃도 보다 온도가 더 낮은 날에도 집에 들여논다. 비료는 화분용 감귤의 경우 ...
- 졸사 찍어보신 선배님덜~~포스팅 l20210617
- 졸사 프로필 / 전신인데 목요일은 바이러스장염때문에 못가고.. 금요일에 찍거덩요 근데 어.. TMI 말하자면 - 끝부분 자연갈색 약간 긴 생머리 - 키 62 ~ 63 - 옷 : 통바지 / 후드 - 피부트러블 : 딱히 없음 - 뭐라 설명해야될 지 모르겠슴 : 검은 안경 / 옆으로 찢어진 앞머리 - 화장 : 로션 / 립밤 이르케가 티엠안데요 ...
- 금요일 졸사포스팅 l20210615
- ( 머리 오랫동안 묶었다 푸른 뒤 웨이브진 머리 예정 ) 흰색 반팔후드티 뻑뻑한 통바지 긴 양말 ( 다리얇아보여요 흐힣 키 162 화장 : 로션 / 립밤 피부트러블 : 없슴ㅁ 근데근데 머리를 왜 저따구로 하냐면요 제가 집에서는 머리를 묶고있어요 약간 삐져나온 동그리?? 식으로 묶ㄹ거든요 ( 뭔지아시죠 근데근데 그게 머리 푸 ...
- 신조어, 요즘에만 있는게 아니다! 옛날에도 신조어가?!기사 l20210615
- 알아보아야 겠죠? 신조어(新造語)란 새로 만들어진 단어 및 용어 가운데 표준어로 등재되지 않은 말을 뜻합니다! (출처 : 나무위키) 오늘 알아볼 옛날 신조어는 구조어 라고도 하고, 그중 오늘은 줄임말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체팅} 나체팅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나이트 체리 블라썸 미팅 의 줄임말로, 나이트는 밤, ...
- [ 고민] 고민이 있습니다..포스팅 l20210612
- 저는 평균 키보다 1cm 작은데다 평균 체중보다 5kg이나 저체중입니다..조금만 먹어도 배 부르고 운동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도 살이 쪘다 빠졌다 합니다 .. 그리고 특히 키 .. 진짜 단기간에 키 엄청 크는 법좀 ㅠ 그리고 조금만 먹어도 배부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꾸역꾸역 먹으면 오히려 더 안좋을 것 같아 ...
- 오늘 밤 11시 40분 SBS 컴눈명 콘서트포스팅 l20210611
- 너무 기대되서 막 하 진짜 너무 기대되고 막 제가 다 떨리고요 오마이걸 클로저로 무대하는데 많이 봐주세여 엠씨는 재재님 승관님 키님 승희인데 진짜 엠씨만 봐도 넘 재밌고... 11시 40분으로 10분 미뤄진거 같던데 펜트하우스 끝나고 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22 저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혹시 볼 분 있으신가요 진짜 제가 지금 심장이 빠르게 뛰고 ...
- 느집엔 참가작 (좀 많은데... 괜찮겠죠?)포스팅 l20210608
- 예. 가오갤 2에 나오는 그거 맞아요 (스타로드 어무니가 스타로드한테 준 그거) 해리포터에 나오는 초콜릿 개구리에여 개구리는 다 먹었어유;; 핳 이거 다 제가 미국에서 직접 커스터마이즈해서 만든 레고에요 돈도 냈다구요 다섯살 때 홍콩 디 ... 어디갔는지 ㅠㅠ 찾을수가 없네요 cvs에서 산 밴드 미니언즈 그려져있고 이모티콘 그려져있어요 저 ...
- 공포영화 될 뻔한 쓰레기 줍기 썰포스팅 l20210608
- 이상한 거 아니냐고 무섭다고 하는데선생님이 꺼내려고 하셨는데엄청 무겁대요...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가자고 하는데다른 좀 힘쎄고 키 큰 애가 그걸 꺼냈어요!그래서 그거 열어보자고 무섭다고 공포영화 같다고 막 하면서 열었는데...이상한 하얀색 썩은 떡에 콩같은 게 박혀있고 이상한 거 막 섞여있는 음식물쓰레기였어요...걔 말로는 곰팡이도 펴있고 김치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잘 안들린다. 그래도 대충 들은 것도 없다. 그 여자가 주사기를 들고 나에게 왔다. 그 여자는 " 자, 이제 이게 너를 고통에서 해방시키고 널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게 해줄 거야... 미안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좋은 일인데 왜 미안하다는 거지? 어쩄든 이제는 잘 뛰어 놀... 수.... 있..... 아, 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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