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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으)로 총 1,280건 검색되었습니다.
코끼리 도토는 정말 정준하를 기억했을까
2015.10.09
1858~1961년 극심한 가뭄이 있었는데, 당시 최소 5세였던 코끼리가 35년 넘게 물과
먹이
가 있는 장소를 기억하고 있었던 셈이다. 장이권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는 “동물은 생존에 필요한 기억을 더 오래 간직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 ...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요
2015.09.30
잘 먹고 있는 상태에서도 굶고 있는 상태처럼 인슐린 분비가 현격히 줄어들었으며, 특히
먹이
를 감지하는 감각신경세포의 활성도가 굶고 있는 상태와 유사한 수준으로 높아졌다. CaMKI 유전자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자 배가 부른 상태를 인식할 수 없게 되고 계속 먹는 상태가 지속된 것이다. 김 ... ...
치약 속 미세 알갱이가 환경을 파괴한다고?
2015.09.27
때문에 산호초가 굶어죽을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산호초가 마이크로비드와 진짜
먹이
를 구분하지 못해 플라스틱 성분이 소화기를 막게된다는 것이다. 캐나다 워털루대 연구진은 마이크로비드가 대서양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학술지 ‘대서양 연구저널(Journal of Great Lakes)’ 5월호에 ... ...
깡마른 북극곰의 슬픔
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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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
굶어 죽을 걱정이 없어요. 하지만 암컷들은 유빙에 머무르다가도 새끼를 낳을 때가 되면
먹이
가 부족한 육지에 가야 하죠. 그리고는 새끼를 낳은 뒤 다시 돌아온답니다. 그런데 갈수록 유빙이 녹으면서 육지와 멀어져서 돌아오기가 어려워지고 있어요. 지구온난화 때문이죠. 최근 미국 ... ...
나는 한국의 파브르입니다
과학동아
l
2015.09.26
” 경기도 양평에 자리한 정부희 박사의 개인연구소, 그녀는 이곳에 150종에 이르는
먹이
식물을 심어놓고 곤충을 기다리고 있다. - 변지민 기자 제공 ○ PLUS - 3대를 이어온 '곤충기' 정부희 박사가 곤충기를 쓰게 된 데는 스승의 영향도 크다. 그를 지도했던 김진일 성신여대 명예교수는 ... ...
먹이
사슬을 한눈에 보다
수학동아
l
2015.09.25
버클리대 셰럴 브릭스 교수는 “지금까지 수많은 전문가가 수학방정식을 이용해
먹이
사슬 관계를 연구했지만, 생물마다 적용해야 하는 모형이 다르다는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모형은 생태계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성질과 포식자 전략의 관련성을 수학적으로 밝혀 ... ...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곤충기를 아시나요
과학동아
l
2015.09.25
마련했다. 파브르가 말년을 보내던 개인곤충연구소와 빼닮았다. 그는 이곳에 곤충의
먹이
식물 150종을 심어 찾아오는 곤충을 관찰하고 있다. ● 아마추어 곤충학자들의 ‘사랑방’ 열다 6월 26일 창간한 아마추어 곤충학술지 '계간 곤충' - 충우곤충박물관 제공 파브르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 ...
적게 먹으면 오래 산다? 이유 있었네
2015.09.22
이 경우 DNA의 정보를 읽을 수 없어 DNA에 있는 노화 관련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는다.
먹이
를 적게 주더라도 써투 단백질이 활성화되지 않게 조작하자 효모의 수명은 20% 줄어들었다. 써투 단백질이 소식과 수명의 연결고리라는 사실을 확인한 셈이다. 논문 제1저자로 연구에 참여한 강우규 ... ...
임신 중 단백질 부족하면 아기 근육 약해진다
2015.09.22
비교 대상에게는 단백질이 20% 포함된
먹이
를 줬지만 실험 대상에게는 단백질이 8%만 든
먹이
를 제공했다. 그 결과 단백질을 적게 먹은 어미쥐와 태어난 새끼쥐 모두 몸무게가 적었으며, 특히 수컷 새끼의 경우 골격 근육에서 세포 파괴를 일으키는 유전자가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유전자는 ... ...
닭은 왜 가축이 되었나
2015.09.16
대비 체중 증가 비율은 놀랍도록 높아졌다. 심지어 사람을 무서워하는 적색야계보다
먹이
를 더 조금 먹은 경우에도 더 잘 자랐다. 또한 사람에게 길들여진 적색야계는 그렇지 않은 적색야계보다 더 큰 알을 낳았으며,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량도 더 많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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