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검은옷"(으)로 총 1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런 새가 있다고??기사 l20210802
- 안녕하세요~^^ 박연호 기자입니다~ 오늘은 새인지 아닌지 모를 만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출처-게임하는 사람 블로그 웃고 있는 얼굴 같이 생긴 이상한 동물~~ 음...이게 새일까요 아닐까요? 저는 처음에 이게 웃고 있는 광고 표지판이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은 새인지 알고 계셨나요?? 이 새는 SNS에 올라와 ''이 새 이름 아시는 분?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27
- 우리, 가람 추모공원의 야간 경비원에 뽑히신 당신께 감사와 축하의 말을 보냅니다. 저는 이 동네의 이장입니다. 우리 추모공원은 넓지만 외진 산에 조성이 되어서 경비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경비수칙을 보내드립니다. 잘 읽고 숙지하시길 바라며, 이를 지키지 않아 어떤 일이 발생한다거나, 이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재산적으로 피해를 입을 시에 ...
- 運命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726
- 배경 출처 픽사베이 *정ㅅ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트리거 요소: 유혈, 죽음.* 부제: 運命의 짝 W. 박채란 어느 날, 미저리(misery) 가에 벽안과 은발의 머리카락을 가진 한 여자가 나타났다. 하지만 그 여자는 남들과 많이 달랐다. 새처럼 공중을 둥둥 떠다녔으며, 손바닥만 한 크기밖에 되지 않았다. 또한 그 ...
- [헤픈우연] 제 3장::희까포스팅 l20210721
- W. 이화니 FLO 지난 장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5656 "우연이다...." "우연이다...." 나는 오늘도 망설임 없이 빛이 약간 들어오는 다락방에 몸을 기댄다.집안은 온통 빚물 투성이다. 장화는 널뿌려져 있고... 알바 이력서는 집안을 날아 ...
- [헤픈우연] :: 제 3장포스팅 l20210721
- W. 이화니 지난 장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5656 "우연이다...." "우연이다...." 나는 오늘도 망설임 없이 빛이 약간 들어오는 다락방에 몸을 기댄다. 집안은 온통 빚물 ...
- 몰카에 의해 영원히 고통받는 여주 ( 혼합장르 릴레이 소설포스팅 l20210719
- 난 학교에 가는 중이었다 " 아~ 오늘도 상쾌한 아침! " " 야 여주야 하이 ! " " 응 하이!" 친구도 만났다. 교실에 들어가서 난 어떤 남자애 옆에 앉았다. ' 와 진짜 잘생겼다..' 갑자기 남자애가 날 보더니 입을 열었다. "저기.. " ' 뭐지.. '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얼굴이 빨개졌다. 뒷말이 상상되었다, 비록 이어지는 말이 나의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2장포스팅 l20210707
- 도용 금지/퍼가기 금지/캡처 금지 표지 만들어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2장 부제: 경계심이 많은 그. W. 박채란 마을로 들어가자 그들의 눈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마을은 금방 쓰러질 듯이 폐허가 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다 해진 옷을 입고 아이를 가진 사람은 아이의 손에 과자 부스러기를 쥐어주었습니다. ...
- (완전 오랜만에 올리는!)로봇인간 2화포스팅 l20210706
- 뚜벅...뚜벅… 우리집은 학교랑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오늘따라 학교가는길이 참 멀었다. 아니.솔직히 말하면 발이 무거운것이다.발에 10톤이 있는 것 같다. 신발에 문제가 있나 봤더니… “!” 내 발에 변화가 오고있었다. 점점 철이 엄청난 속도로 내발을 뒤 덮였다. 문득 어떤 사람이 말했던게 기억났다. “ 로봇으로 개조할만한 13살 아이를 다 잡았습니다 ...
- 一月傳(일월전) 제 6장 : 현무 오브포스팅 l20210702
- "원래 그래요?" "응?"아까 그 주작. 더 있다 가라며 찡찡 앙탈을 부리는 리란을 겨우 떼어놓고 드디어 마차에 올라타게 된 월은, 처음 만나 얼마 동안 안 있었지만 그에게서 풍기는 분위기만으로도 러닝머신 5시간을 뛴 것 같이 진이 쭉 빠졌다."아, 원래 그래.""아……."고개를 끄덕거린 월이 고개를 돌려 창틀 밖을 쳐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글: ghost in the train포스팅 l20210628
- '흐음.. 어디 보자.. 여기가 2번 역이니까 아무거나 타도 되겠지..' '열차 들어옵니다!' 나는 오늘부터 세계여행을 하려고 한다. 그저께 80일간의 세계 일주라는 책을 읽었거든. 여기서 열차를 타고.. 아이고. 놓쳤네.. 242번, 246번, 248번, 250번... "어! 저 탑니다!" 휴.. 다행이네.. 하마타면 251번 기차마저도 놓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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