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길거리"(으)로 총 176건 검색되었습니다.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실제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 * * 오글주의, 분량적음주의 * 맞춤법 검사기 돌렸고 공백 포함 5551자입니다 *** 그렇게 외롭게 길거리를 지나가던 나에게,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 "드디어, 찾았네...?" 높지만 가느다랗게 떨리는 목소리,기쁨, 분노, 어쩌면 약간의 씁쓸함도 묻어있는 목소리였다. "누구..?"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하기 위 ...
- 이거...(은반아님)포스팅 l20210511
- 멸망의 징조라고 합니다. 너무 무섭네요.ㅎㄷㄷ 5.그슨새 [사진출처:lsm20418.egloos.com] 제주도의 전통 귀신 인데, 우장을 뒤집어 쓰고 길거리을 돌아 다닌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사악한 기운이나 액을 `새`라고 하거나 원통하게 죽은 영혼을 `새`가 됀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른 귀신들과 달리 낮에 돌아 다니고, 혼 ...
- 짱구의 문제점!!2가지기사 l20210511
- 사실 칭찬이 아니고, 굉장히 무례한 성희롱입니다!!! 짱구의 저런 행동은 캣콜링의 일본판(또는 동북 아시아판)이입니다. 짱구가 길거리의 여성에게 추파를 던지는 행위는 여성을 성적으로, 인격적으로 가볍게 보는 여성혐오적 사상이 디폴트로 깔려있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남자 어린아이의 혈기왕성함, 호기심, 장난으로 포장되어서는 안되겠죠. ...
- 채까의 글쓰기 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포스팅 l20210510
- 상처를 주었고, 나는 더는 그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없었다. 나에게 남은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이 왼쪽 눈 뿐이었다. 그렇게 외롭게 길거리를 지나가던 나에게,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 여기까지가 제 소설입니다! 뒷부분은 여러분이 이어주시면 되고요, 위에 있던 방식 꼭 기억하세요! 많은 참여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 ...
- 이 벌레가 송충이로 보이나요?기사 l20210505
- 송충이처럼 몸에 털이 나 있죠. 이 녀석이 악명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1. 생김새 보다시피 매우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면 보는 것조차 고역이죠. 2. 번식력 매미나방은 알을 한 번에 200~400개씩이나 낳습니다. 심지어 그늘진 곳에 짓기 때문에 찾기도 어렵죠. 그런데 제작년 겨울이 워낙 따뜻했기 때문인지 한 ...
- [단편] 나비(butterfly)_날개 없는 나비포스팅 l20210419
- 입김이 하늘로 올라갔다. 3월, 초봄이여서 해가 뜨지 않아 쌀쌀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나를 건드릴 수 없었다. 고개를 들자 저 길거리 건너편에 1년 전까지 다녔던 연습실이 있었기 때문이다.나는 무슨 이끌림이였는진 모르겠지만 그 연습실을 향해 걸어갔다. 새벽이여서 온 도시가 고요했다. 절뚝거리며 나는 기어가듯이 그곳으로 향했다. ……잊 ...
- 숙제 도와쥬세요포스팅 l20210418
- 글쓰기 숙제인데 이번 주제는 <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향한 경고 편지 > 인데 하고 싶은 말은 매우 많은데 학교숙제라서 당연히 욕은 안되구요ㅠ 욕 없이 최대한 하고 싶은 말을 나타낼 수 있게 =협박 소름 돋을만한 말 적어주시면 포방 해드리겠습니다 ...
- ㅋㅋㅋㅋ포스팅 l20210410
- the mint eater 신메뉴 From the 배라 민초봉봉을 들고 Hit the road yeah 봉봉이 들어가니 이건 신세계 하프 갤런에 민초봉봉은 너무나 당연해 길거리의 사람들 다 민초봉봉을 들고 다녀 인정하자고 이제 민트가 대세 어디를 가더라도 먹어보자고 민초봉봉 어디를 가더라도 누구나 다 민초봉봉 민초봉봉에 모두가 민트홀릭 민초가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2. 불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19
- 잠시 보다가 현실 자각을 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여긴 어디지? "보니까 나랑 같은 고등학생 정도 되보이는데. 도대체 왜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었던거야?" "아, 그게……." 나는 눈을 감고 과거를 생각했다.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났다. 하지만 나의 몸 속에 무언가 들어오는 기분은 생생히 기억났다.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마. 이름은?" "……몰 ...
- [단편/공포/스릴러] 빨간마스크포스팅 l20210210
-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한명 한명 흘겨봐. 그 행위를 하루종일 하다 보면 해가 지고 밤이 되. 사람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이제 길거리엔 거의 아무도 없어. 내 세상이라는 거야. 그리고 나는 깜빡거리는 가로등 뒤에 몸을 숨기고 사람들이 지나가길 기다려. 뒤이어 나는 내 얼굴에 손을 대고 이목구비를 힘껏 잡아뜯어.내 입가는 찢어져서 피가 줄줄 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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