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년"(으)로 총 13,1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 흑역사들 팝니다 팔아요 #꿀잼 예약입니다 아마도요포스팅 l20250917
- 욕 안써요 놀랍지만) 이러고있었습니다 멍청이가 이러니까 사람들이 오해하잖습니까 아 과거의 나야 오타쿠가 뭔지 알고싶으면 딱 1년 뒤로 와봐 바로 알 수 있어 이자씍아 제목 은반 뭔데 이녀석아 그나저나 이때의 저는 몰랐습니다 지금은 저때가 그립다는것을.. 이녀석아 일어나 일일연재해야지 뭐하는거야 칼 가져오겠습니다 넵 와. 아. 참. 잘. ...
- 허헛포스팅 l20250916
- 제 머리 변화임돠.. 참고로 그림 아니면 설명이 안 될 거 같아 대충 휘갈겨 왔습니다1학년 땐 관종끼+핑크 집착 광인이라 머리 끝에 핫핑크 염색했었구요,.2~3학년 땐 정신 차리고 말짱하게 다녔듬니다4학년 때 숏컷한 사람들이 멋자고 세보여서 했었는데요 아 물론 제가 한다고 ... 점심시간에 도서관 다니고 암튼 머리 굉 ...
- 오포스팅 l20250914
- 계정을 가진 분들만 받을 예정이고요 ++제 근황을 안 썼네요 잔병 같은 것도 없이 잘 지내고 있늡니다사실 1-2~3-1 기준 내신석차 3학년 전체에서 5프로 안이에요(정확한 수치는 ㅁㄹ겟음) 뭐 이번 중간까지 쳐야 아는 일이다마는여전히 문학도 좋아하고 50년 된 애니도 보고 가끔 자놀도 하고 그렇게 삽니다 그림은 예전에 비하면 엄청 ...
- [어린이 우주 홍보 대사 30인 발표]면접과 부스 체험기사 l20250913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박다현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9월 13일 토요일에, 서울시 마곡동의 코오롱 회사에서 어린이 우주 홍보 대사 30인을 발표했었습니다. 그럼 바로! 오늘 있었던 재미있는 체험과 면접 등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 되지 못하더라도 매우 큰 경험과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박다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2기 ...
- 우주기자단 마지막 현장미션 우주항공청!기사 l20250913
- 끝난 뒤, 소련(러시아)과 미국은 서로가 더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우주 개발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 1957년: 소련,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발사 성공 • 1961년: 소련,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 우주 비행 성공 • 이에 뒤지지 않으려던 미국은 1969년 아폴로 ...
- 갑자기 생각난 썰포스팅 l20250913
- 저 1년 전 5월 쯤에 영어학원에 너무 일찍 도착한 거예요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구석에 앉아서 팝플에 소설 쓰고 있었는데요 근데 한참 다 써가다가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져서 뒤돌아보니까 어떤 오빠가 제 뒤에 서서 쓰는 거 보고 있었던.... 그리고 저랑 눈 마주치니까 "오~..어..잘 쓰네" 이러면서 대충 감탄사 비슷하게 말하고는 가버렸답니다.. ...
- 2010년대 추억의 애니포스팅 l20250912
- 생각합니다. 저는 그 노래가 아직도 기억나요 (쥬쥬릴리~) 5. 로보카 폴리그 앰뷸런스? 앰버? 걔밖에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저의 유년시절 안전을 책임져준 친구죠 6. 고고다이노이거 저만 본거 아니죠????? 진짜죠????? 7. 온갖 팽이 애니들..베이블레이드? 남자애들이 항상 그 팽이 들고 다니면서 휴대용 경기장에서 ... ...
- 최설안 기자, 우주항공청에 대해 알아보다!기사 l20250908
- 역사와 향후 도전과제이제 우주정복 역사를 보러가볼까요? 인간이 우주를 정복한지는 100년이 안되었다고 해요. 1950년대 중반부터 10여년간 초기 우주정복 전쟁은 ㅁㄱ 과 ㅅㄹ 두 국가 주도로 이뤄졌습니다. 두 나라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 공개! 미국과 소련(현 러시아)입니다! 다 맞추셨지요? 1957년 ...
- 글 평가해주세요..포스팅 l20250907
- 곡을 이젠 영혜가 흥얼거린다. 아이들이 안잘때면 윤씨의 아내가 불러주던 그노래를, 어린 영혜가 칭얼거릴때면 불러줬더니 벌써 9년째 하루에 한번씩은 부르게 되었다.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윤씨가 조그맣게 흥얼거렸다. 하편에서 계속. ... ...
- 노래 기반 글인데 무슨 노래인지 맞춰보세요!포스팅 l20250907
- 뭐냐?” 제이크였다. 그럼 그렇지, 뭐. 그는 내 친구였다. 같은 일을 하기도 했었다. 그와 연락하지 않은지도 몇 년은 된 거 같은데. 그는 내 집을 보더니 오만상을 지었다. 그럴 상황이긴 하다. 청소는 안 해서 더럽고, 빈 술병만 가득 찼으니 말이다. 내 꼴도 말이 아닐 것이다. “야… 너 진짜 이렇게 사는 거야? 이게 사람 사는 집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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