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또 하나의 자기"(으)로 총 3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끄는 능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공식 견종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또 하나의 여담이지만 허스키는 수렵견으로 쓰인 역사가 없는데도 이상하게 ... 부르는 버릇이 있는 주인공 친구가 알뜰살뜰 말을 걸고 놀아주는바람에 자기 이름을 꼬마라고 인식해버렸다.[18] 노우미 쿠드랴프카의 경우 개의 말을 알아듣는다고 한다. 본인도 ...
- 곽ㅁ정님 쿸컾모임 4번째 미션완료_ 소음 공해 (짧글 법사슈크)포스팅 l20220205
-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났다. 내 마음이 직접 만든 소음 공해였다. 괜찮아, 그저 내 갈길만 가자. 이딴 자기최면. "안녕? 이름이 뭐야?" "..." 넌 안 보이냐, 너만 보이는 나를, 너를 정신이 약간 이상한 애라고 ... 거기서 '그들'은 연구원이 아니라 연구원을 책임지는, 즉 연구를 시키는 자들 입니다. 예... ...
- [심리학 시리즈 2] 편집증에 대해 알아봅시다.기사 l20220204
- 서로 적대적입니다. 그리고 의심병과 적대심으로 과도한 논쟁과 불평을 반복하고 냉담한 성격을 지닙니다. 또 타인을 믿지 않기 때문에 주변 일을 자기가 혼자 처리합니다.[출처 현대이상심리학 권석만 저 학지사] 또 조심스럽고 비밀이 많고 생각도 지나치게 많은데다가 미래의 일을 자기가 예상합니다. [사진 출처: ...
- 아니 전 잠만 어젯밤 상황 궁금하신분들 위해 총정리포스팅 l20220130
- 긍까 머냐면 제가 어제 사람이 없어서 댓챌을 10개 목소리공개 50개 춤 100개 얼공 으로 올렀더니 오유경님이 그걸 다하셔서 이제 춤을 고를라 했는데 권시윤님이 제로투추면 자기가 쿠킹덤 쿠키하나ㅜ성대모사 하신다고.하셔가지구 그걸 유경님이 또 구미호맛을 추천하셔서 유경님이 저와 시윤님의 복수를 예상하시는^^ 그런 시나리오 입니다. ...
-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30
- 우리 같이 가야지!!! " 이러고서는 내 어깨를 툭 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 너 오늘 학원 있어? " 갑자기 생각난 오늘의 스케줄. 학교 다녀와서 차례대로 수학, 영어, 논술, 음악 ... - ♬ 띠리링띠리링휴대전화에서 전화가 왔다는 소리음이 들렸다. 엄마다. 받으면 또 학원 왜 빠졌냐고 소리를 지르겠지. 뻔하다. 나는 전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어어.. 안녕? 너넌 누구니?" "난 불의 종족 파이어라 해 넌?" "난 워터라고 ㅎ..." "반가워!! 잘 지내보자!!" "응..." 또 밖에서 소리가 들린다. 우리 물 가문의 원수... 바람의 종족 그리고 처음보는 바람의 종족도 온다. 모두 ... .. 안녕?" 내가 말했다. "안녕?"흙의 가문의 아이였다."난 쏘이라고 해." " ...
- 앵무새, 넌 누구니??기사 l20220124
-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인도어를 하는 앵무새 보고싶네요!!앵무새 선생님이 계시면... 통하지 않겠죠?? 또 당시 그리스 최고의 지성인 아리스토텔레스는 프시타카에라고 불리는 앵무새에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 'Psittacine'라는 단어의 어원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 첫 언급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도자기 ...
- 세계관, 꼭 좋기만 할까?기사 l20220123
- 세계관은 [아이돌이 바라보는 관점] 또는 [아이돌이 드러내고 싶은 자신들의 정체성]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영화에서 세계관은 [감독이 나타내고 싶어하는 자신의 세계]라고 볼 수 있지요. 이렇게 각자 보는 시점과 ... 엑소를 '엑소플래닛(외계행성)에서 온 소년들' 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세계관 속에서 멤버들은 각자 자기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쿠키와 수현은 장례식 건물에 도착했다. 장례식 특유의 냄새가 잠뜰의 코를 찔렀다. '이 냄새, 내 삶에서는 또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냄새에 갑자기 생각난 각별의 모습에, 잠뜰은 안 그래도 울적한 마음이 더욱 울적해 졌다. 각별의 장례식 때가 생각났다. 그제서야 각별의 죽음을 알아 챈 그녀는, 차라리 더 빨리 알았으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바나나우유-잔월효성포스팅 l20220114
- 내 책상에 버린 거야 뭐야. 기분이 살짝 상한 상태로 하루는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내 책상에 자기가 산 우유를 던져놓고 간 게) 누구였을까.’를 곱씹으면서. “뭔 고민이라도 있어?” 짓궂은 장난을 치던 ... 바라보며 ‘그럴 애 많아….’라고 생각했다. 하루는 튀거나 예쁘다, 고는 말할 순 없어도 호감상의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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