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비명"(으)로 총 279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작모 미션 주제:눈포스팅 l20220110
- 잡아! 크리스: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강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크리스:꺄아아아아아아아악 강도:으아아아앙아아아악 비명소리가 크리스,강도 순서로 번갈아가며 들렸다 그때 크리스가 지갑을 놓쳤다 크리스:악! 놓쳐버렸다! 강도:so 땡큐 크리스:에잇! 모르겠다! 바보! 강도:아니? 이녀석 정신줄을 놓았군! 잡아라~~~~~ 크리스는 바위를두고 급브레이크를 밟 ...
- 시나브로학교 -1장(악동소녀)-10화포스팅 l20220110
- 꺄아악!!"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예림이는 현관문을 벌컥 열고 밖을 두리번거렸다. 할머니는 어떤 개에게 겁에 질려계셨다.개를 많이 좋아하는 예림이는 그 개를 진정시켰고,할머니와 집 안으로 왔다.예림이는 문득 궁금증이 생겼다.'왜 할머니께서는 골디는 좋아하시고,그 개는 무서워하시지?그 개는골디와 비슷한 크기였는데...'예림이는 할머니께 여쭤보았다 ...
- 시나브로학교-1장(악동소녀)-9화포스팅 l20220107
- 할머니가 작은 된장 통을 가지고 오셨다."된장이에요?엥?오늘은 미역국 먹잖아요!?""예림,그게 아니란다.넌 내가 유명한 마법사였던 건 알지?여기엔 그 때 내가 썼던 마법가루가 들어있단다.너 지금 마법학교 다니잖니.""네?그걸 어,어떻 ... 어린이프로그램은 끝난 시간이 다가왔다. 할머니는 케이크를 사러 나가셨고,예림이는 집안 청소를 조금 했다 .할머니가 문 ...
- 재해 1~3화 통합포스팅 l20220101
- ” “거기서 ‘유해한 가스’가 사람에게 좀비가 되게 하는 그런 성분 인가 봐…..” “미친…!” 좀비가 접근 해오며 비명을 질렀다. “끼에에에에엑!” 난 옆에 있는 자동차의 부품을 뜯고 좀비를 후려쳤다. 아니, ‘후려치려고’ 했다. 하늘에서 돌이 떨어져 좀비가 죽었다. “맞다….!” 아직도 재해는 계속 되고 있지…?! * ...
- 괜찮아 #7포스팅 l20211231
- 의식은 순조롭게 지나갔다. 그러나 의식이 끝나자 땅이 흔들리며 갈라지고 하늘이 어두워졌다. 그리고, 저편에서 소름끼치는 끔찍한 비명이 들려왔다. 그리고 무작위로 이상한 공격이 날아왔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신비의 숲. 그런데 갑자기 갈라진 땅에서 기둥이 올라왔다. 그리고 그 기둥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
- 재해-1화,2화 통합본포스팅 l20211231
- ” “거기서 ‘유해한 가스’가 사람에게 좀비가 되게 하는 그런 성분 인가 봐…..” “미친…!” 좀비가 접근 해오며 비명을 질렀다. “끼에에에에엑!” 난 옆에 있는 자동차의 부품을 뜯고 좀비를 후려쳤다. 아니, ‘후려치려고’ 했다. 하늘에서 돌이 떨어져 좀비가 죽었다. “맞다….!” 아직도 재해는 계속 되고 있지…?! * ...
- 재해-2화포스팅 l20211230
- ” “거기서 ‘유해한 가스’가 사람에게 좀비가 되게 하는 그런 성분 인가 봐…..” “미친…!” 좀비가 접근 해오며 비명을 질렀다. “끼에에에에엑!” 난 옆에 있는 자동차의 부품을 뜯고 좀비를 후려쳤다. 아니, ‘후려치려고’ 했다. 하늘에서 돌이 떨어져 좀비가 죽었다. “맞다….!” 아직도 재해는 계속 되고 있지…?! * ...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 나는 절벽에 매달려 있었고, 주위엔 아무도 없었으며 절벽 아래에는 물살이 빠른 계곡이 있었다. 계곡에선 물 흐르는 소리 대신 비명과 울음소리만이 들렸다. 도와주오, 제발 도와주오, 소리쳐 보아도 소용없었다. 꿈에서 깼을 땐, 아직 새벽이었다. 나는 일부러 단도를 하나 꺼내 내 팔에 상처를 냈다. 단도는 그 날 따라 날카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7화: 타로 크리스마스포스팅 l20211225
- "... 오우 C! M친!" 잠뜰은 한참 뒤를 돌아서 일행들이랑 떠들다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다시 앞을 보았다. 그러고서는 비명을 질렀다. "ㅂ... 불 붙었다!" "야 운전사 아저씨께 전화해! 전화!" 공룡이 다급하게 말했다. "네비에 붙은 건데?!" 잠뜰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단련 된 몸으로 일행들 ...
- 마법의 디저트 가게 2화 우재의 이야기 part 2포스팅 l20211218
- 우재는 끝없는 듯한 심연 속으로 떨어졌다. 마치 거대한 괴물이 아가리를 벌리듯 갑작스럽게 나타난 구멍이였다. 너무나도 놀랐기에 비명을 지를 틈도 없었다. 우재는 눈을 질끈 감았다. 이제 자신이 죽을 순간만을 기다리며 그것이 고통스럽지는 않기를 바랄 뿐이였다. 마치 도살장의 양 한마리처럼.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그 순간은 찾아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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