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으)로 총 797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븐틴 5초 응원법 현실에서 가능하신 분포스팅 l20230924
- 저요 써 봅니다 한 번만 보시고 댓글에다 도전해보세용^^(참고로 제 주위 친구 중 딱 한 명만 천천히 하는 버전으로 성공했다고^^) (본명입니당 활동명은 밑에다 따로 적어놀게용)승철 정한 지수 준휘 순영 원우 지훈 명호 민규 석민 승관 한솔 찬 (활동명)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도전해보세요~~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반복하자 나는 푸하, 폭소하며 말했다. "재밌구나. 진짜 어디 모자란 이 같다." 그는 단단히 화가 났는지 몽둥이로 나를 내리찍었다. 순간 어지러웠지만 그 전에도 많은 부상을 견뎌온 정신력이다. 일부러 그의 취조에 집중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살갗이 너덜너덜할 정도로 맞았다. 침을 삼킬 때마다 목에서 떫은 피의 맛이 느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5장. 내가 두려웠다.]포스팅 l20230820
- 나를 다시 저가 부축해주었다. "차는 내가 몰게. 둘은 좀 쉬어." 채성은 나를 차에 태우고 말했다. 아무리 경계 대상이라지만 이 순간만큼은 너무 고마웠다. 이러면 안 되는데. 계속 경계하고 있어야 하는데. 긴장 풀면 안 되는데. 늘 각오하고 있어야 하는데. 헤이해지면 안 되는데. 웃어주면 안 되는데. 마음 내어주면 안 되는데. 의심하고 있어 ...
- 뒤늦게 막차 타보는 글나이포스팅 l20230818
- https://story.popcornplanet.co.kr/novel/view/12061/16690?retUrl=https%3A%2F%2Fstory.popcornplanet.co.kr%2Fnovel%2Flists%2F12061%3FretUrl%3Dhttps%253A%252F%252Fstory.popcornplanet.co.kr%252Fmy%252Fwork ...
- 반년만에 접속포스팅 l20230817
- 멩멩 안녕하심까 박민유입미다 인증 어쩌구때매 들어오는데 혼났네요;;여전히 네임드들은 그대로고 중딩들도 꽤 있는것같고.. 딱히 안바뀐듯..?? 반말하고싶지만 굿컴 어긴다할것같아서 무섭네요ㅎㅎ 기억하시는분계실지 모르겠지만 올해 초까지는 나름 활발했던 사람입니다..그림도 한 4-5개월은 안그리다 최근에 다시 그리는데 어떤가요.. 피드백이든 욕이든 상관없으니 관심 ...
- 중간점검 할께요 (2023 단편집)포스팅 l20230815
- 기한이 절반 남아서 중간점검 하겠슴당현재 참여하시는 진짜 갓 고퀄 금손님들: 홍서연님 , 김하윤님 , 권시윤님 , 염유리아님, 곽은영님, 고현주 님, 이혜린 님 우준서님, 오세은님, 박하진님, 김시영님, 강윤아 님, 강하늘 님, ... 7컷 완료110% ㅡ 30컷 작업 완료120 ~ ? % ㅡ N컷 작업 완료 이 순으로 자신이 몇퍼센트 하셨는 ...
- 좋아하는 아이돌 있으신 분포스팅 l20230813
- 좋아하는 아이돌 있으신 분 전 영원히 ⭐세븐틴⭐이용승철 정한 지수 준휘 순영 원우 지훈 명호 민규 석민 승관 한솔 찬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2장_ 각자의, 첫만남]포스팅 l20230806
- 놓였다. 홍청에 들어온 2년 전부터 현재까지, 의병을 살렸으면 살렸고 다치면 치료해주었지, 한 번도 누군가를 죽여본 적은 없다. 순전 저의 죽음이 아니라, 눈앞의 죽음이 끔찍하고 역겹고... 두렵게, 죄책스럽게 느껴져서. 하지만 그 대상은 첩자일지도 모른다. 첩자라는 것이라 함은, 본디 끔찍하고 역겨운 것이다. 그런 그들을 죽인다고, 자신이 굳 ...
- 우리나라 첫 농학박사님 김삼순 박사님( 챌린지)기사 l20230731
- 돼 버섯 계정판 내셨어요 이거 보신분 있으신가요?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으려고요! 그리고 결국 눈을 감으셨습니다. 그전 김삼순 박사님의 명언이 있습니다. 나는 현미경으로 보는 균이 예뻐 보인다. 이 말이 명언이라네요! 그럼 지금까지 우준서 기지였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하트랑 댓글좀. ...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서막_ 사람들]포스팅 l20230731
- 그런 그를 바라보는 수완의 눈동자가 떨렸다. "안 괜찮나보네. 일단 휘오부터 불러올게." "..." 남진이 무어라고 말하려고 입을 연 순간부터, 그는 그 뒤의 기억이 없었다. 하지만 희미하게, 수완이 남진을 흔들며 소리치던 감각은 기억한다. '죽었나?' 없는 정신 부여잡고 눈을 떴을 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다시 눈을 꼭 감았다 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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