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둠"(으)로 총 478건 검색되었습니다.
- 곽ㅁ정님 생축저어언포스팅 l20220430
- 중간에 날려서 생일선물만 풀고 바로 짧글 갈게요ㅠ +근데 제가 저승쪽&어둠조는 ㄹㅇ 생각이 안나서 저승쪽은 염라저사로 바꾸고 어둠조는 생략해요ㅠㅠ 죄송합니다 그치만 탕솔은 기대하셔도 좋아요 -소원권 5장(22년도 안에 써주세여) -긂 리퀘권 3장 -소설 리퀘권 3장 -제 러부 소설 리퀘권이란?: 타입1) 제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4화: 그들의 낙원포스팅 l20220430
- " "그걸 또 그렇게 밝히는 자는 처음이군요. 압니다, 풍요의 휴먼쿠키... 황수현 씨죠?" 수현은 고개를 끄덕였다. 수현은 차차리 어둠조의 낙원과 그와 그들의 일행의 낙원을 통일시키려는 모양이었다. = 행복햇살: 안냐세요~ 오늘은 별 생각 없이 썼습니다ㅋㅋ 겁나 일찍 눈이 떠져서 할일 후딱하고 8시 반 쯤에 쓰니 원래 12시 ...
- 죽음의 사자1화(첫만남) (은반 아니에요)포스팅 l20220427
- 9273961세 (인간)12살 특징:암흑능력씀/예(정신지배, 어둠볼(머 손으로 공(?) 같은거 만들어서 날리는거여(???) ),암흑군단 만들기, 상대 어둠으로 둘러 싸서 조종할수 있음/ 이 모든 능력은 인간으로 변하면서 나타남, 조용하지 만 한번 화가 나면 그 누구도 못말림 역 : 영혼역 (귀신))) 이름 : 강연우(이지만 영혼 ...
- 쿸런 이야기 3기 34화 마지막 관문'들'포스팅 l20220424
- 그 사내의 눈치를 슬쩍 살폈습니다.그 사내가 입을 열었습니다. 시나몬: 저승사자맛 쿠키시라고 했나? 저승사자맛 쿠키, 믿지 마요. 어둠조라고... 설명하자면 복잡하지만 아무튼저 녀석이 말하는 '그 분'에게 저승 들어가면 훠궈맛 쿠키 때인가, 그 때처럼 돌아가든 더 안 좋아지든 할 거라고요. 석류: 시나몬맛 쿠키는 입 다무세요. 석류가 시나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3화: 그녀의, 그의 낙원포스팅 l20220423
- 쪽으로 오고 있는 거." 어디에 있는지도, 어떻게 생겼는지도,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 낙원이지만 확실히 이런 낙원은 아니었다. 어둠조에게 낙원은 그들에게는 그저 나락이었다. 남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야한다지만 서로의 낙원이 정반대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 "...미안해, 얘들아..." 각별이 조용히 말했다. 서로의 낙원이 정반대라면 ...
- 내 남친은 초능력을 가졌다 제 1화 디스메치 박사와 최연준포스팅 l20220422
- 펴졌다. 그 빛이 내 눈을 관통하고,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후훗~~ 연준 님.역시 완벽하군요.역시 마계에 황테자이십니다. 어둠 속 검은 그림자가 연준을 향해 다가왔다. —------------------------------------------------------------------------------ 네…처리했습니다.. 이 ...
- 쿸런 이야기 33화 마지막 관문포스팅 l20220417
- 어둠조!! 시나몬: ! 연락기 너머로 무당거미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다급한 무당거미의 목소리였습니다. 무당거미: 어둠조라 하였던가? 아마 흑마법이라면 **골목 뒤편으로 텔레포트 했을 게야, 그쪽으로 가 보시오! 시나몬: ㄴ... 네! 시나몬은 연락기를 주머니 속에 넣고 밀크초콜릿에게 말했습니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2화: 결국에는포스팅 l20220416
- 식물/대지의 휴먼쿠키. 각별(13남): 운동 동아리 회원'이었으나' 9살 때 쯤에 추락사로 죽었음. 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어둠조에게 도움을 줌, 최근에 독버섯을 먹게 되고 중독현상? 같은 게 일어남 많관부요~ 아 글고 용감한 쿠키의 '끝난다'는 어떤 의미일까요? 댓글로 자유롭게 써주세요~! 글고 알신댓춫 하면요~ 미래에요~ 돈 ...
- 해리포터 상황문답(이라기보단 이메레스?)포스팅 l20220414
- 없이도 잘 살 수 있으니까. 하지만 힘든걸. 너도 알잖아. 네가 무너져 간다는 거. 언제까지 날 가둘 건데. 그의 '진짜'목소리는 수많은 어둠에 묻혀서 그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메아리칠 뿐이었다. 신이 있다면, 이렇게 비참한 세상에 우릴 내던질 리 없잖아, 신을 믿지 않은 지 수년이 지나, 운명에 맞닥뜨린 그가 필사적인 몸부림과 함께 내뱉은 말 ...
- 마지막 아이들_생존 제 5화포스팅 l20220413
- 후훗~우리 좀비는 잊고 오늘은 같이 놀자!!! 그래! 그렇게 도란도란 이야기를 마치고 우린 모두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그 때,어둠 속에서 검은 그림자 두 개가 이불을 걷어내고 은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텔레파시 마법을 쓰는 듯 했다... 엘소...루르바...호이케..아르하..리케!!! 마녀님.... 작전은 완전히 통했습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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