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현실"(으)로 총 1,1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생 책 챌린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기사 l20241201
- 불안과 공포에 대한 책을 읽고 자자 자신이 가진 능력 때문에 불안과 공포가 현실로 나타났다. 바로 부모님이 사라진 것 이다. 소녀는 부모님을 찾 ...
- 꿈속에서 체육관에는 신발 벗고 가고 친구한테는 쌍욕 박았습니다포스팅 l20241130
- 한데 좀 더 풀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꿈에서 학교 체육관에 갔거든요. 진짜 생생했고 현실같았거든요? 근데 뜬금없이 수면양말 신고 있었어요 ㅋㄱㄱ자기 전에 핑크색에다가 털이 부드럽게 나있는 수면양말 신고 잤는데 그게 꿈에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꿈을 2개 꿨는데 2번째 꿈에서는 제가 급식실에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빨리 가자면서 아껴두 ...
- [인생 책 챌린지]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기사 l20241130
- 때문이다. 즉 살아남은 아이들을 가르쳐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 것 같다. 물론 아이들도 점차 병으로 죽어가지만, 유일하게 현실적인 난관 중에서 희망적인 점이 되지 않을까 하고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 책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인간은 이성을 잃고 본성을 찾아가지만, 주인공은 이런 악을 부정하지 않고 가르치게 되어서 의미가 많다고 생각했다. ...
- 랜덤색깔 불러주세요! (2분만)포스팅 l20241130
- 머리색과 눈색 전해야 하는데 못정하겠어오!현실에 있을법한 색깔로 불러주셍요! ...
- 저 요즘 참 꿈을 재밌게 꿔요(?)포스팅 l20241129
- 나를 찾았어" 라고 하는 꿈이에요..근데 꿈속 엄마 왈:음 그래 가지고 있어(?) 2.[김은지, 엄마가 모를줄 알아?]그저께밤에 꿈에.. 진짜 현실이랑 분간이 안갔었는데.. 자는데 엄마가 갑자기 제 방문를 벌컥 열고 "김은지, 엄마가 모를줄알아?" 했는데, 저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상황이었고, 엄마가 제가 폰으로 몰래 귀칼을 본걸 들킨 상황이 되 ...
- SCP재단을 겉만파면 별거없고 깊게파면 끝이없단 증거포스팅 l20241128
- 096,173,682만 알음ㅋ682가 젤 짱이지 않나?(요주의단체를 10개넘게 외우고 SCP도 겁나많이 외워둔 로크의 (자기기준)광기의 당황)나랑 현실에서 아는사이고 SCP를 유뷰트 비공식 영상으로만 파는 동생:나도 SCP좋아해!(라면서 도어즈 등 다른 작에 나오는 괴물까지 일련번호 모르면서 SCP라고하다 아닌거 알면 당황함).과거의나:얘를들어 ...
- [인생 책 챌린지] 나의 10살 인생책 - 감염 동물, 살처분에 대한 반성기사 l20241124
- 방법으로 죽입니다, ( 살처분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설명드리겠습니다 ) 우리는 모두 작은 개미에 생명마저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현실 어른들의 세계에선 그렇지 못하죠, 그런 만큼 작가는 새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 그럼 살처분은 무엇일까 ] https://m.news.naver.com/read?oid=421&aid=00032817 ...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 다만 아주 어렸을적부터 쭉 고아였던터에 돈에 대한 부정적 기억이 많을뿐.... 072. 금전감각은 현실적인 편? 비현실적인 편?상당히 현실적..... 바로 위에서 말했듯이 어렸을때부터 돈이 별로 없어서그렇지만 장학금 같은거 휩쓸고 다니는탓에 사는데 지장 있진 않아요..... 애초에 슈바는 가정환경 안 좋은 애들한테 돈 ...
- 놀랍게(?)도 저는포스팅 l20241120
- 초6입니다. 예.... 그 이게현실에서 누가 자나가다가 왜 존칭 안 쓰냐고 물어봐서 동갑이라고 말했더니 수긍하더라고요....제가 6학년인게 놀라운거에요....? ...
- 반모 받습니다포스팅 l20241116
- 제가 갑자기 현실에서도 팝플에서도 둘다 자발적 아싸라는 사실을 자각해버렸거든요... 요즘 들어서 자주 외로움을 타기도 해서 반모 받고 싶네요... 원하시는 분은 포폴로 찾아오셔서 나이랑 성별 소개해주세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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