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고위"(으)로 총 108건 검색되었습니다.
- 미지의 뇌 연구: 기억과 의사결정, 시간 지각의 비밀을 찾아서IBS l2016.04.04
- 밝혀내면, 뇌 질환 및 정신 질환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고위 뇌기능 연구가 질환 연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 본 콘텐츠는 기초과학연구원의 온라인 뉴스레터 IBS 뉴스레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기초과학연구원(IBS) 뉴스레터 ... ...
- 국민의 신뢰가 원자력의 안전한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과학기술인공제회 l2015.12.29
-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고 조심스레 평한다. 우리나라는 G7 국가들이 만든 IAEA 소속 세계 고위 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또한, UAE(2009년 APR1400 수출)와 요르단(2010년 연구용 원자로 수출)에 수출한 원전 및 연구용 원자로와 관련해서 해당 국가 ... ...
- 동북아 원자력 안전 미래 향한 ‘뉴 클리어로드’ 의 출발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10.23
- 내다보는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 개최될 제3차 한·중·일 원자력 고위급규제자회의(TRM)에 앞서 사전 논의의 성격을 띠고 개최됐다. 2014년 8월 15일, 박근혜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동북아시아 원자력안전 협의체’라는 구상을 공표한 바 있다. 외교정책의 중요한 한 ... ...
- 'KINAC을 핵안보 및 핵비확산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관으로'2015.10.02
-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며 관련 성과를 4가지 꼽았다. 먼저 한미 간의 상설 고위급위원회가 설립돼 원자력 관련 활동을 정기적으로 협의하는 채널이 만들어졌고, 둘째로 사용후핵연료에서 우라늄, 플루토늄을 분리해 재활용하는 기술(파이로프로세싱)의 첫 단계를 연구개발할 수 있게 ... ...
- 사용후핵연료 활용 숨통 트였다2015.10.02
- 10년간 한미 공동연구를 통해 산출된 실험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한·미 간 고위급위원회를 통해 상용화를 위한 실증 단계 도입 등 중요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다. 이번 한·미 원자력협정 타결로 국내 사용후핵연료 연구에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다만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 해도 핵이라는 ... ...
- 동북아시아 3국의 원자력 안전 협력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8.27
- 실무자 회의에 가까웠으나 제4차 회의에서는 TRM을 차관급 회의로 격상시켜 공식적인 고위급 협력 채널로 자리잡게 했다. TRM이 단순한 정보 교환의 장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초국가적인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취한 조치다. 이러한 합의사항은 ‘한•중•일 원자력 안전협력 이니셔티브’라는 ... ...
- 분단 70년, 과학 용어 비교..."남북 과학 협력하려면 말부터 합쳐야"동아사이언스 l2015.07.28
- 월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2차 고위급 회담 장면 - 동아DB 제공 20여 년 전, 남북고위급 회담 당시 남한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이 남한 측에 비공식적으로 요청한 사항이 있었다. ‘물코끼리벌레(Bagous kagiash)’라는 해충을 박멸할 살충제를 지원해달라는 부탁이었다. 하지만 남한은 이 부탁을 ... ...
-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가능성을 열다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30
-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하기로 정책이 결정되면 한미간 고위급위원회를 통해 협의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 본 기사는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아톰스토리(http://atomstory.or.kr)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
- 41년만의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연구자율권, 원전 선진화 기반 전기 마련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30
- 수입을 대체할 수 있고, 해외로 공급도 할 수 있다. 사회 이번 협정 개정으로 한·미 고위급위원회(차관급)를 설치해 운영한다. 실무그룹도 만들어져 외교적 협의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의 협력 채널이 원전 수주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이 본부장 원전 수주는 국가 간 ... ...
- “일방에서 호혜적 관계로”성공적이나 해결할 과제도 많아한국원자력문화재단 l2015.06.23
- 협정의 경우 통상적인 수준에 비해 대폭 짧은 20년으로 단축했다. 뿐만 아니라, 한미간 고위급 위원회를 설치하여 주요 현안이나 추가 협의가 필요한 부분들을 논의하기로 했다. 명문화된 협정안에 안주하지 않고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의도다. 신 협정 이행을 위한 정부 및 국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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