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얘기"(으)로 총 2,072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15화 커피 마법포스팅 l20210418
- 찐짜 아까워서 어쩌냐. 선수1: 그니까 그니까~ 근데 그 때 정말 신기하더라!! '그 때'라면 마법사가 목도리로 눈 가렸을 때, 그 얘기를 말 한 것 입니다. 마법사: 아, 네. 짧은 대답이었습니다. 하긴. 감초한테 그 자존심을 빡세게 찔렸는데, 웬만한 칭찬 이라든가 그런 걸로는 풀리지는 않겠죠. 선수1: 아 ...
- 절대 클릭하시면 안됨니ㅡㅏㅇ포스팅 l20210417
- 녜낚시는 아닌뎨 낚시인 듯 아니구욤(찡긋)다름 아닌 떠들려구...((ㅍ벅흠흠쨋든방송부 오디션 질렇슴니댜아나운서 한대여걔 교정 햏는데누구 얘기냐고요제 얘기죠지난주 화욜 오후에 보규 이번 주 화욜날 결과 나온다네용후하후핫갠적으루 인터뷰는 자신 잏엏슴니당근데 져보다 뛰어난 친규들이 많으면 되지는 못 하겋죠10명 중에 4명이래여해볼만한디. ...
- 죽는다는 건 [단편]포스팅 l20210416
- 지났을까, 중환자실의 문이 열리며 딱딱한 표정의 의사가 무미건조한-아니, 어쩌면 눈물을 머금은-목소리로 마지막 인사를 하라고 얘기했다. 나의 심장 박동이 조금씩 느려지는 것을 느꼈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점점 숨이 가빠지는 기분이었다. 내가 헉헉대며 숨을 쉬자 그들이 눈물을 닦는 것도 잊고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 ...
- 가운데손가락 썰포스팅 l20210415
- ?) 욕을 하셨는데ㅋㅋㅋㅋ 아니 그 1교시에 수업을 하는데 오늘 수업할 거 제목을 보면서 planning 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얘기하고 있었는데 누가 make a plan 이라고 말했거든요? 근데 선생님이 뭘 만드냐고 make a ring? 이러셨는데 그 때 하필ㅋㅋㅋ선생님이 가운데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계셔서ㅋㅋㅋㅋ 그냥 반지 보여주시 ...
- 어수동 창간호 후기! (어린이 수학동아)기사 l20210415
- 김서연 기자 입니다. 오늘은 어수동 창간호 후기를 얘기해 주겠습니다.(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어수동은 일단 수학동아보다 더 이해가 쉽습니다. 그리고 어과동에 있는 설렁홈즈대신 에디스 퍼즐 마법학교 라고 대신 있는 것 같습니다. 어과동과 똩같이 정기구독은 있습니다. 어수동은 초등1 수학교과서 내용에서 중3 수학교과서 내용까지 있습니다. ...
- 소설 [푸른 달이 뜨는 날엔]포스팅 l20210414
- 초식동물들이 두려워하는 늑대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없지.있잖아.늑대는....."저주받은 존재야"왜 저주를 받았냐면...이제부터 내 얘기 잘들어.옛날에 블루문이라는 인간 종족이 있었거든.그런데 그 종족은 무척 잔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어.그래서 싸움이 일어났어.그냥 싸움이 아니라 세상에 모든 종족에게 피해가 가는 큰 싸움이였지.결국 그걸 가 ...
- [단편]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포스팅 l20210414
- 혹시 마리도 귀신이 보일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 않았죠.그러던 어느 날, 마리가 빌에게 말했어요.“나 엄마랑 얘기했다!”그러다가 빌이 말했죠.“무슨 소리야! 르노는 죽었다고!”그러다 마리가 속상해하다 울었어요.그게 반복이 되던 나날에 빌은 마리를 데리고 무당을 찾아갔어요.“안녕하세요, 무엇으로 오셨는지요?”한 무당이 말했습니다.빌은 자신의 딸 ...
- 질문여!포스팅 l20210413
- 제가 원래 2018년도 12월에 어과동 처음했다가 그때는 아무 것도 안해서 잠수를 2년 정도 타고 왔더니 갑자기 추포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게 추천 포트폴리오인가? 그런데 어디 추포가 뜬다는거고 추포 기준이 뭐죠? 레벨 5인데도 몰라요 ㅜㅠ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두 별의 문지기]포스팅 l20210413
- 배경 출처 픽사베이 *정ㅅ아님이 제공하신 희비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맞춤법 검사기 돌렸습니다.* *공백 포함 총 3,480 자입니다.* 부제: 그들은 끝과 끝에 있었지만, 필연이었다. W. 박채란 세상에는 지구 말고도 생명체가 사는 ... 가득한 유포리아 벨라스가 수호했던 별->폐허인 '버림받은' 블루즈 2. 열린 결말입니다. 뒷 ...
- THE MOON_01포스팅 l20210413
- ''엄마! 달에 가면 우리 강아지 '푸푸'도 데려가면 안돼요...?'' 나린이는 엄마가 해 준 밥을 먹으며 말했다. ''나린아, 밥 먹으면서 얘기하지 말자. 그리고 아빠가 월급을 많이 받아왔으니까.... 그래! 푸푸도 같이 갈 수도 있을거야.'' 나린이 엄마는 차를 마시며 대답했다. ''예! 엄마 최고!!!'' 나린이는 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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