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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으)로 총 6,622건 검색되었습니다.
- [Origin] 외계행성 찾으러 가즈아~ 케플러 대신할 테스 발사과학동아 l2018년 05호
- 태양과 유사한 별 주위를 도는 행성 중 생명체의 생존 가능 영역에 있고, 지구 크기의 2배 이하인 ‘슈퍼 지구’를 찾을 예정이다. 슈퍼 지구는 외계행성 중에서도 지구 질량의 2~10배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지구형 행성을 말한다. 플라토에는 지름 12cm인 작은 망원경 26개가 탑재되며, ... ...
- [Origin]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8년 05호
- [첫 번째 질문] ‘말단(tip) 유전자’의 정체는? 동물의 머리부터 엉덩이까지를 하나의 축으로 보면, 축을 따라 다양한 기관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척추 역시 목뼈, 등뼈, 허리뼈, 엉치뼈, 꼬리뼈로 나뉘어져 있죠. 이러한 세포와 기관의 위치를 결정하는 유전자들 중 하나가 바로 ‘혹스(hox)’입 ... ...
- [Origin] 지구가 주사위 모양이라면?과학동아 l2018년 04호
- 2월 16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영상이 하나 있다. 지구가 공 모양이 아니라 주사위 모양의 정육면체라면 지금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과학적으로 추측해본 영상이다. 이 영상은 전 세계에서 엉뚱하고 기발한 연구 결과를 재미있는 영상으로 만드는 ‘채널AI’에 공개됐다. 제임스 채펠 호주 애들레 ... ...
- [Future] DNA에 사진 담고 원자에 영화 담는 차세대 메모리과학동아 l2018년 04호
- 무어의 법칙은 같은 면적에서 메모리의 용량이, 또 중앙처리장치(CPU)의 속도가 2배씩 향상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무어의 법칙은 실제 ‘법칙’처럼 잘 맞아 떨어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점점 집적회로가 작아지면서 발열 문제 등 기술적 한계에 봉착했다. 특히 인공지능 ... ...
- [Culture] 리코타 치즈 & 두부과학동아 l2018년 04호
-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난 일요일 아침, 고픈 배를 무엇으로 달랠까 고민하며 냉장고를 열어보니 지난주에 사뒀던 우유 한 통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과일 칸에서는 레몬청을 만들고 남은 레몬 한 개도 찾아냈죠. 그 순간 리코타 치즈가 떠올랐습니다. 만드는 방법이나 화학반응이 비슷한 두 ... ...
- Part 3. 집에서도 즐기는 인생맛집수학동아 l2018년 04호
- 수치까지 변수로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변수를 이것저것 다 넣을 수는 없습니다. 변수가 2배로 많아지면, 계산량이 두 배로 늘어나지 않고 제곱배로 늘어나버리기 때문이지요. 트래픽★ 서버에 전송되는 모든 데이터 양. 수학에서는 변수 최적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같은 계산이 100년이 ... ...
- [시사과학 뉴스] 전세계는 지금 비트코인 열풍!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4호
- 최근 각종 신문 기사와 뉴스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라는 말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어요. 얼마 전 한 TV 토론회에서는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유시민 작가가 이를 주제로 설전을 벌이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대체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큰 관심을 받는 걸까 ... ...
- Part 1. 남극에서 보물을 찾는 사람들의 정체는?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4호
- 도대체 어떤 보물이 남극에 숨겨져 있다는 거지? 남극에 보물을 찾으러 온 사람들을 만나서 직접 물어 봐야겠어. 30주년을 맞은 세종과학기지!서울에서 1만 7240km 떨어진 곳에 우리나라 연구원들이 머물고 있어요. 바로 올해 2월, 문을 연지 30년이 된 남극 세종과학기지예요. 우리나라는 40년 전 남 ... ...
- [Issue] 중국이 옮길 혁신이라는 산(山)과학동아 l2018년 04호
- 우공(愚公)은 집을 가로막은 산을 옮기기로 결심했다. 산의 높이는 무려 30km. 우리나라 한라산의 15배다. 우공은 일일이 흙과 돌을 파내 바다로 옮겼다. 우공이 마치지 못한 일은 자손들이 맡았다. 대대손손 한 우물을 파온 우공 가(家)의 꾸준함에 감동한 신은 직접 나서 산을 다른 곳으로 옮겨준다. ... ...
- Part 4. 중국 탓에 심해졌다?과학동아 l2018년 04호
- 전문가들은 미세먼지의 주범이 중국이라는 주장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지적한다. 배귀남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장은 “중국발 미세먼지는 수km 고도에서 계절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날아오는데, 이 중 일부가 지표면 근처 대기와 섞여 국내 미세먼지 농도를 증가시킨다”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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