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장"(으)로 총 3,123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림 대회-과일 의인화포스팅 l20211019
- 일, 2등 상장(만들어서 올릴게요), (원한다면)반모, 소원권2장 입니다! 3등-포방 3등 상장(만들어서 올릴게요), (원한다면)반모, 소원권1장입니다! 참가하는 모든 사람-포방 참가할 사람은 이 글에 참가한다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그림을 올린 후 제 응댓에 참가했다고 해주세요! 링크 ...
- 김ㅎ수, 장ㅎ율 님!! 퀴즈대회 선물인 프사입니당~포스팅 l20211019
- 밑에 있는 것 중에 제일 맘에 드는 거 쓰세용. 인터넷에서 간신히 찾았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이 : 크리스티나 노바에라 ㅊㅊ : https://1boon.daum.net/voguekr/beautifulgirl 돌고래 소녀 ㅊㅊ : https://www.pinterest.jp/pin/405605510181240 ... 프사로 쓰기 적당합니다. ...
- 도와주세욥ㅠㅠㅠ포스팅 l20211018
- 저가 퐌타스틱(?) 뭐,,그런 글을 쓰고싶은데...글감이 생각이 않나요ㅠㅠㅠ좋은 글감 혹시 없나요? 마음에 드는 글감 있으면 소원건 2장 드릴께요!(얼공,목공 가능) ...
- 그림대회-과일 의인화포스팅 l20211017
- 일, 2등 상장(만들어서 올릴게요), (원한다면)반모, 소원권2장 입니다! 3등-포방 3등 상장(만들어서 올릴게요), (원한다면)반모, 소원권1장입니다! 참가하는 모든 사람-포방 참가할 사람은 이 글에 참가한다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그림을 올린 후 제 응댓에 참가했다고 해주세요! 링크 ...
- (동생이 연재하는)초능력 상점 제02장-첫번째 손님포스팅 l20211017
- (ㅊㅊ: 미리캔버스) 지난화 줄거리: 주인공 리아는 처음보는 뽑기 기계를 통해 [초능력 상점]에 가게된다. "에..내가 주인이라고?" "네. 당신은 이 초능력 상점의 100번째 주인이자 마지막 주인님입니다." "아..근데 초..능력.. 상점..? 이라니?" "차차 알게되실겁니다." "너의 이름은 뭐야?" "전 당신의 알바생. ...
- 비를 부르는 마녀 02장포스팅 l20211017
- ㅊㅊ: 미캔) 지난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4609 예별이는 내 손을 잡고 운동장 쪽으로 뛰었다. "으아.... 예,예별아.... 어.. 비오는데......." 난 참 신비한 관경을 보았다. 처음엔 내눈이 이상한줄 알았다. 비가 예별이를 피하 ...
- 전염병 09장포스팅 l20211017
- 일. 날씨: 추움 오늘도 역시나 아무것도 달라지지않았다. 아무것도..... 다연이는 오늘 쓰러져 내 곁을 떠났고 내 곁에는 이제 일기장 밖에 없다. 핸드폰도 이제는 쓸모가 없다. 음... 더 쓸게 없네...... 오늘은 그만 써야겠다. 제발.. 제발 흘렀으면 좋겠다... 전염병의 시간속에 갇혀 잃어버린 우리의 시간이...다시... ...
- 원숭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이 뭔가요?포스팅 l20211016
- 원숭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이 뭔가요? 제가 잘못해서 아빠께서 퀴즈내면서 맞추면 용서해준다고 하셨는데 모르겠어요ㅜㅜ 제발 알려주세요ㅜㅜ 1. 강아지 2.오리 3.게 4. 호랑이 5. 잠자리 넌센스아니고 이유도 적어주세요 맞추시면 소원권1장 드릴게요ㅜㅜ제발 도와주세요ㅜㅜ (기회는 한번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
- (동생이 연재하는)초능력 상점 제01장-마지막 주인님포스팅 l20211016
- (ㅊㅊ: 미리캔버스) "으아악!!" 내 이름은 박리아. 초등학교 3학년이다. 오늘 시험에서 52점을 맞아버렸다. 이제 엄마한테 혼날 준비만 남았다..ㅜ "하하하하핫" "얘들아 박리아 52점 맞았데 ㅋ 푸하ㅏㅏ" 오유빈이다. 나를 왕따 시키고 있는 녀석. "조용 조용! 이 시험지가지고 부모님한테 확인 받아오렴." "네? 네 ...
- 전염병 08장포스팅 l20211016
- 다연이의 병. 그것밖에 답이 없었다. 밥을 마저 먹고 다연이를 찾으러 대피소를 돌아다녔다. "우읍.. 으으" 다연이는 1층 화장실에 있었다. 그것도 변기에 토를 하면서. "괜찮아 다연ㅇ.." "가,가까이 오지마. 언니.." 한순간에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왜.. 설마 너 또....?" "아,아냐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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