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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나중"(으)로 총 2,357건 검색되었습니다.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4화 검도 학원포스팅 l20210717

깨톡!     공룡: ㅇ?     한참 침대에서 방방 거리던(?) 공룡 군은 깨톡을 확인했습니다.     엄마-공룡아     공룡-엄마 왜?     엄마-나중에 30분 있다 검도 학원 있어     공룡: ???????     공룡-???     엄마-말 안 해줬니?     공룡-전혀     엄마-엄마가 어제 검도 학원 신청했어     공룡-갑 ...

오늘 방학식 했어요:9포스팅 l20210716

 오늘 방학식 했습니다:(꺄악 너무 좋아여  > < 담 주 월욜부터는 편히 쉴 수 있겠군요 하지만. . . 방학숙제도 있답니다 ㅋㅋㅋ(헛웃음)내일은 영재원 가서 또 일찍 일어나야 하고요 .. 가서 또 기말고사 치고 아휴 쨋든 한 가지 일(?)은 줄었습니다! 이제 마음 편히 그림 좀 그리고 공부할 시간, 놀 시간도 많겠네요 ㅎㅎ 나중에 들어올게요 ...

질문이여( 답변해주세요)포스팅 l20210716

막 공격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 영화는 내용이 비슷해서 어쩔수 없이 알려드린겁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해피데스데이는 볼꺼면 나중에 제탓하지 마시고  데스티네이션은 제 소원이니까 보지마세요. 그니까 데스티니만 보세요 근데 솔직히 이해 ... ...

서까님 글쓰기이벵 3회 참여작 '수호 악마를 지닌 아이'포스팅 l20210715

항상 나를 의아해했다.   '왜 악의 편에 들지 않는거나?'   '선하지 않더라도 초능력을 쓰는게 너에게 도움이 될꺼다'   '너도 어차피 나중에 악의 편에 들게 될것이다.'등 많은 악담을 퍼부어대고 나서는 수호악마는 더이상 내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악마의 마음과 감정만은 느껴졌다.   그리고 나의 수호악마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날   ...

금욜 장편소설 [시베리아 왕국의 도둑] 연재합니다!포스팅 l20210715

50부작~100부작까지도 갈 수 있겠죠 ㅎㅎ.어과동, 어과수 홈페이지만 현재 연재하고 있고요, 이번에는 정말 작정하고 써 보는 거라서 나중에 스토리 살짝만 바꿔서 먼 훗날에 출판할 수도 있어요 ㅋㅋ ..참고로, 위에 표지 도용하지 말아주시고 직접 그린 거 넣어서 편집한 거 입니다^^. 오늘 표지 만드느라 정성 좀 들였어요~. 물감으로 칠하고.. ...

(지이인짜ㅏㅇ 올만인)[친구] 4화포스팅 l20210714

.ㅠ       채민 : 전 학교에서는 그냥 '돈' 을 사용했던 것 같아..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거든 처음에는 애들이 좋아하고 잘해줬는데.. 나중에는 그냥 나를 지갑처럼 보더라.. 진정한 친구는 결국 없었던거지...   유나 : .. 그럴 수 있지..   하랑 : 친구라는 관계에 서툴었을 뿐이야..   채민 : 너희라도 내 친구가 되어줘서 정 ...

왠지 이상한 동물도감의 새들 소개 3탄기사 l20210714

경기는 중지되고 양 팀의 골대에 앉았습니다.관중들은 핀란드어로 수리부엉이인 '후카야'라고 외치며 신기해 했습니다. 나중에 그 수리부엉이는 날아갔고 핀란드가 2골을 넣어 승리했습니다. 수리부엉이는 행운의 마스코트가 되었죠. 또 그 수리부엉이가 시내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부비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헬싱키시민상도 받았습니다.     ...

흙흙 모래모래 자갈자갈포스팅 l20210714

미방 깔고   삭완 마스크 얼공     삭완 마스크 아닌 얼공   목공은 나중에 녹음해서 올리도록 하죠ㅠ   그리고 노래는 진짜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ㅠㅠ 노래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앞으로는 무조건 노래 걸거면 제가 골라야겠네요ㅋ큐ㅠㅠ ...

(지이인짜ㅏㅇ 올만인)[친구] 4화포스팅 l20210713

.ㅠ       채민 : 전 학교에서는 그냥 '돈' 을 사용했던 것 같아..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거든 처음에는 애들이 좋아하고 잘해줬는데.. 나중에는 그냥 나를 지갑처럼 보더라.. 진정한 친구는 결국 없었던거지...   유나 : .. 그럴 수 있지..   하랑 : 친구라는 관계에 서툴었을 뿐이야..   채민 : 너희라도 내 친구가 되어줘서 정 ...

一月傳(일월전) 제 8장 : 백호궁포스팅 l20210712

미안해. 잠시 란유랑 함께 있어줘!"​​​​"네, 괜찮지 않아요, 편히 다녀오세요."​​​​"그럼 나중에 봐."​​​​미르가 탄 말이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멀어지면 점점 작아지는 것을 보다가 이젠 점이 되어버렸을 때 월은 약하게 한숨을 내쉬었다.​​​​ "가죠."​​​​"……네."​​​​이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아닌 란유라는 백호 때문에.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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