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67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7화]포스팅 l20210529
-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7화] "승객 여러분,저희 항공기의 무게가 앞 쪽으로 쏠리고 있습니다.어서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안내방송이 울렸다. 꺄아아아악!!!!!!!!!! "여러분! 진정하세요!!""자리에 앉으세요!! 진정하세요!" 승무원이 급하게 승객들을 진정시켰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러나 승객들은 진정할 ...
- [좀비3]포스팅 l20210529
- 펑(두둥 등 ㅡ 장) 예진:누구야? ??: 크큭... 난 보라다.보라: 채민은 날 알 테지. 채민: 너, 넌...? 보라: ㅋㅋ... 그래. 내가 이 바이러스를 개발한 이유는보라: 왕따의 기분을 느끼기 싫어서야. 채민:... 보라: 너! 유채민! 넌 나를 지속적으로 왕따시켜왔어! 채민: 아니야! 그건... 보라: 돈 많다고 부심 부리고! 채민: 오해야! ...
- 소설 마법고양이 부대 1~5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529
- ----------프롤로그------------ 오늘도 나는 다른 때처럼 산책을 나왔다.둥근 보름달이 신비로운 느낌을 내는 밤.나는 벤치에 앉아서 분위기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때,갑자기 덤불 하나가 움직였다.난 공포에 사로잡혀서 하던 것을 멈췄다.'뭐지?대체 뭐지?'나의 얼굴은 점점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용기를 짜내서 덤불로 가까이 갔다.천천히 덤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5화포스팅 l20210529
- (프롤,1화 링크는 스킵!) 2화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3201 3화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3648 4화 링크: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 ...
- 자판기 (3화)포스팅 l20210528
- 1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3869 2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4430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어..어라..? 이게 무슨 일이지?’ 신우 눈앞에서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신 ...
- [좀비1]포스팅 l20210528
- (왼쪽부터 라야, 채민, 라나, 예진, 민석, 서은)"야호! 야야 우리 현장학습을 1박 2일이나 한대~~""그러니까~~~ㅋㅋㅋ" 라나: 아 애들 엄청 시끄럽네?? 하... 예진: 헐 헐 야 라나 왔다~~ 대박~~ 라나야! 너도 여기 신청했구나? 라나: ㅇㅇ... 그런데 여기 후지지 않음?? 예진: 숲 치고는 꽤 깨끗한 듯? 라나: 그래? ㅋㅋ...(라나와 ...
- 이브이 세상 1~3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527
- [ㅊㅊ:https://m.cafe.daum.net/ASMONACOFC/gAVU/1679443] 난 이브이.. 7마리의 언니들과 함께 살고 있다.트레이너는 없이 살고 있다. 부스터 언니는 불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엄청난 노력형이다.하지만 누구보다도 나에게 따뜻하다.(18) 글레이시아 언니는 둘째로 엄청나게 차가운 성격을 가지고있다.(17) 그리고 샤미드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6화]포스팅 l20210526
-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6화] "승객여러분 저희 항공기는 아까 전, 왼날개 제어 부분이 충돌당하여, 에어컨이 고장났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기내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 해도,진정해주시고, 최대한 빨리 호수에 불시착하겠습니다" "엄마..우리 여행은?" 현손이가 물었다. "에이...다음에 가자 현손아" 현손이의 엄마가 말했다. "저기.. ...
- [단편] 빌런5 Villain포스팅 l20210526
- 지난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3045 삐용 삐용 삐용 삐용 " 나 너 좋아한다고" "..." ...
- Knights 4화포스팅 l20210525
- Knights 4화 진심으로 여기서 나가고 싶어졌다.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다시 소매를 붙잡히고 말 게 뻔했다. 그냥 시간이나 떼우자는 마음으로 의자에 앉아 있었다. 지금쯤 학원에 가있을 시간이다. 아무도 모르는 학원에서 글자만 빼곡히 적혀있는 문제를 풀 시간에 여기 앉아 있자니 학원을 가지 않는 그 시간이 새삼스레 여유롭게 느껴졌다. 지금 내 상황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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