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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5,968건 검색되었습니다.

여자아이라면 무조건 열광할 디센던츠에 대한 모든 것기사 l20220225

소피아 카슨은 원래도 제가 좋아했던 배우이자 가수였는데 디센던츠에서는 Mal의 친구인 Evi,  즉 백설공주를 괴롭힌 거울아 거울아~ 새엄마의 딸로 나와요.   (출처; 위키백과)   (출처;다음영화)         (출처; 네이버 블로그)   '비트를 느껴라'라는 영화에도 나왔네요   그리고  소피아 카슨은 Mal 역할을 맡은 도브 케머런과 ...

흐하하포스팅 l20220225

   미방이용머리 이르케 묶었더니 사방에서 칭차닝 난무 해요.. 영어쌤은 어머 머리 묶은게 너어무 예쁘다앙~~하시고 엄마는 와,.. 엄마도 묶는 법좀 가르켜조바 이쁘다 나두 해볼래 하시는데이쁘나용?케케ㅔ케켘ㅋ켘 (칭찬은 엔팁을 춤추게 한다) ...

뭐야 무서워요포스팅 l20220225

아ㅏ니.. 엄마랑 동생이 밖으로 나가서 저 집에 혼자잇는데기가지니로 노래듣고 잇엇거든요..?근데 잠깐 노래를 껏는데 기가지니가 뭐라뭐라 그래서 가봣더니'하느님께서••' '당신의 종들이 아부를 떨며••'대충 이런 말들을 햇거든요..아니 무서워서 지니야 꺼꺼꺼꺼 이러구ㅠㅠㅠㅠ 방에잇는데진짜 뭘까요 아ㅠㅠ ...

엄마손은 약손효과가 있을까?기사 l20220225

기를 주고 받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아이들에 배앓이는 몸에 맞지 않는 기운이 들어와서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배를 쓸어줄 때 엄마에 기가 들어와 배에 막혀있던 기가 풀리며 아픔이 없어진다고 한다. 4. 사랑 확인 이론 배앓이와 같은 증상은 가족이나 친구들에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그래서 아픈사람에게 주위 사람들에 동정심과 보살핌이 전해지면 ...

억울한 이야기 들어주세요..포스팅 l20220224

하시는데... 저는 쉽게 털어놓을 수 없어요.. 엄마가 마음준비를 하고 애기하라고 해서  전 결심하고 방금 일을 다 털어 놓았어요 엄마가 화가 났나봐요 그래서 학원에 전화를 하셨어요. 그래서 전 000이랑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당연히 선생님은 제편을 들어주셨어요...     그때 제가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자꾸 했다고 해서 얘기 ...

와..ㅋㅋㅋ 배신감 봐요...포스팅 l20220224

아까 핸드폰 시간이 다되서 몰래 엄언희 폰(투폰쓰심)을 조금 만지작 걸면서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언니한테 들킨건에요 언니가 내놓으라고 뭐하냐고 화내길래 언니 알빠냐고 말하려다가 참고 언니한테 줬 ... 있으라고 했어;; 너 쓰고 거기다 둔거지 이유가 왜 그따구야 화내서 저는 화안낼려고 엄청 노력함요...ㅎㅎ후하후하.. 자기가 예전에 엄마몰 ...

guest - 220224 - 2탐사기록 l20220224

2021.12.11촬영장소: 창경궁 매? 가 맞나요?창경궁에 비둘기가 정말 많아서 너무많다..포식자도 없는데라고 엄마아빠랑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비둘기들이 다 날아오르더라고요.순식간에 눈앞에 매가 자기 몸집만한 비둘기를  낚아채는 걸  보았습니다. 신기신기 하면서도 깜짝놀랐네요.서두르지않고  10분정도  그냥 잡은상태로 가끔씩 비 ...

코로나 생존일기(소설 아님)포스팅 l20220224

사람은 3분의 1은 사라졌을것 같다... 밖으로 나갈수가 없다... 걸려도 보건소에서 연락을 안준다... 자가검사를 해야된다... 새로 사야하는데 엄마한테 의심증상이 나왔다... 과연 우리가족은 음성일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끝-   열분 생존일기도 댓에 써주세용                           ... ...

긂쟁이문ㄴ답!포스팅 l20220224

입고리가 옥황상제 만나는 사람입니다..28.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나요?- 70%..?29. 친척이나 배척 중 그림 관련 사람이 있나요?- 엄마가 디자인학과 나오시긴 햇서요30. 그림이 당신의 인생에서 얼마 정도를 차지하나요?- 80%31. 하루라도 그림을 안 그리면 불안한가요?- 네네네32. 그림 없이 살 수 있나요? 혹은, 그림을 그리지 말 ...

무서운 이야기(실제 이야기)포스팅 l20220224

오늘은 제목에서 말했다 싶히 제가 실제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시작~!!!   어느날 엄마,아빤 다~ 일하러 가시고 동생은 학교 돌봄에 있을때 였어요( 돌봄은 부모님이 없을때 아이를 볼봐주기 위해 있는거랍니다!) 근데 돌봄이 3학년 부터 다니지 못해요~ 지금 제가 4학년 인데 그래서 못가고 혼자 있었답니다! 마음 같으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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