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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으)로 총 1,695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공계가 또…] 한 번 외출로 운명의 상대를 만날 확률은?2017.02.12
- ※편집자 주 사랑 고백을 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앞에 놓인 음식, 준비한 선물, 배경 음악, 분위기까지 완벽합니다. 이제 말만 하면 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진 남자는 마주 앉은 여자에게 메시지를 하나 보냅니다. ‘2I ...
- 죄책감을 덜 느껴야 하는 이유2017.02.12
- ‘죄책감’은 자신이 타인에게 해를 끼쳤을 가능성이 있을 때 누가 시키거나 보지 않아도 스스로 괴로워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죄책감에도 개인차가 있다. 죄책감을 쉽게 느끼는 사람과 비교적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항상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 어떡하지?’, ‘나때문에 우리 그룹이 피해 ... ...
-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원초적인 감정 ‘불안’2017.02.11
- ▶ 고민 이런저런 불안으로 밤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하루 종일 머리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불안감. 그러나 사실 불안의 이유는 대개 하잘것 없습니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 혹은 이미 일어나서 어찌할 수도 없는 일들이죠. 불안만 잡을 수 있다면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불안해서 너무 괴롭습니 ... ...
- [테마가 있는 영화]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음 침공은 어디?’2017.02.04
- # 영화 ‘다음 침공은 어디?’ 감독: 마이클 무어 출연: 마이클 무어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2시간 개봉: 2016년 9월 8일 판씨네마㈜ 제공 해외 여행을 다니면서 한번쯤 이런 생각을 가져본 독자 분들도 있을 것이다. ‘아, 이렇게 좋은 건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좋을텐데….’ 언젠가 호주를 여행 ... ...
- [FACT&VIEW] 감쪽같이 속았다! 2500년 만에 밝히는 황금비 진실2017.02.03
- ※취재팀주 본 기사는 학창시절 당연히 의심없이 ‘황금비’라고 배워왔고, 또 여전히 교실에서 배우고 있는, 그리고 잘못된 상식으로 평생을 살아갈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도움말을 듣기 위해 접촉한 국내외 수학, 수학교육 전문가도 ‘정말 몰랐다’는 반응을 보여 저희도 놀랐습니다. ... ...
- 남자가 트렁크에 들어간 이유 ‘화제’팝뉴스 l2017.01.31
- 팝뉴스 제공 세상에는 별난 사람도 많다. 사람들은 다들 개성과 아이디어가 다르다. 위 사진은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생각을 하고 실천에 옮기며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삽화다. 원래는 트럭을 이용해 옮겨야 할 짐이다. 대형 액자의 그림처럼 얇고 넓은 물건이다. 사진 속 사람들은 승용차로 옮 ... ...
- 막내린 3D TV 잔혹사2017.01.31
- LG전자와 소니가 3D TV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가정용 3D TV는 사실상 사망 선고를 받았다. 가전과 콘텐츠 업계는 TV 시장을 바꿔 놓을 가장 놀라운 기술로 꼽혔던 이 3D TV가 걸어온 길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2009년 콘텐츠 업계의 가장 큰 사건은 ‘아바타’였다. 이 영화는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 ... ...
- 명절 남은 음식, 맛있게 활용 하려면 이렇게!동아사이언스 l2017.01.30
- 한사코 괜찮다고, 가져가면 어차피 안 먹는다고 손사래를 쳐도(진짜 진심인데ㅜㅜ) 할머니는 요지부동입니다. 맞벌이 부부인데다가 아직 아이들이 어려 명절 음식은 연휴가 끝나면 진짜 챙겨 먹을 사람이 없는데, 이번에도 거절 못하고 양손 무겁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할머니께서 바리바리 싸 ... ...
- [테마가 있는 영화] 당신에게 ‘가족’이란…? ‘가족의 탄생’2017.01.30
- 전국 방방곡곡의 가족들이 모여 떠들썩한 설 명절을 기념해 이번 주의 테마는 ‘가족’으로 정했다. ‘사랑’이라는 소재만큼이나 영화 속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것이 가족이다. 제목 자체가 ‘가족’인 영화도 있고, ‘국제시장’, ‘괴물’, ‘7번방의 선물’, ‘해운대’ 등 역대 흥행 영화의 이 ... ...
- 당신은 무엇때문에 부끄럽나요? 양심 혹은 남의 시선? 2017.01.29
- ▶ 고민 자다가도 이불을 뻥뻥 찹니다. 낮 동안에 있었던 부끄러운 일을 생각하면 혼자 있을 때도 얼굴이 화끈 달아오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도 있지만, 어떤 것은 이미 십여 년이나 지난 일입니다. 갑자기 마음에 떠오르면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수치스러운 일들을 기억에서 싹싹 지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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