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밤"(으)로 총 4,433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소취클] 공지사항포스팅 l20220106
- 15분 -> 제안 없이 쭈욱 받고 있으니 편하게 신청해주세요 :) 그럼 저는 여기까지, 공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굿커뮤니티 규칙도 꼭 준수해주셔야해요!! [정리] 신규 가입/현재 맴버분들은 모두 자신의 취미 소개 글을 간단하게 업로드해주세요. 추후, 미션과 안내를 드립니다. ...
- [우특만클(우리들의 특별한 만들기 클럽)]첫 미션을 발표합니다!포스팅 l20220106
- 우특만클의 담당자 가이아입니다!이제 미션주제를 알려드리겠습니다!이번 주제는 '눈(snow)'입니다.기간은 1월 6일 밤 11시59분까지구요,제목에[우특만클 미션 완료]또는[우특만클]이라는 말을 제목에 달아주세요(아니면 제가 확인을 못합니다...)만약 24시간이 지나도 제가 댓글을 달지 않으면 제 다음 미션 폿팅에 꼭 댓글로 달아주세요.가이아님( ...
- 고양이기사 l20220106
- 고양이의 습성 및 특징. 고양이의 여러 가지 행동학적, 신체적 특성들또한, 어둠 속에서도 물체를 잘 볼 수 있는데, 고양이는 밤에 동공의 크기를 조절하여 인간보다 6배 이상 물체를 잘 구분할 수 있다. 그 가운데 반려견이 440만 마리, 고양이가 116만 마리로 개가 고양이의 4배에 이른다는 농축산검역본부의 2012년 통계가 있다. 개와 고양 ...
- [나소취클] '겨울' 미션 완료요.포스팅 l20220106
- [나소취클] 미션 완료요.겨울 밤의 북극곰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왼쪽은 어미 북극곰, 오른쪽은 새끼 북극곰이랍니다!! ...
- [소설 쓰는 작가들의 모임]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이나 작가님들! 일로 오세요!포스팅 l20220106
-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240451&memberNo=4438733 안녕하세요? 모임장 아인입니다. 저도 한번 모임을 열어 볼까 하는데요. 이 모임은 소설을 쓰는 모임입니다! 줄여서 소작모라고 부릅니다. 소 ... 한번씩(추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제를 드릴텐데요. ...
- [열공러들을 위한 모임] 첫번째 미션/공지사항포스팅 l20220106
- 수학 문제집 풀기’ 입니다!1문제만 푸셔도 되고, 문제집 한권을 하루에 다 끝내셔도 됩니다.기간은 1/6 8:43분 ~ 1/6 밤 11:59분 까지입니다! 미션 규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제목에 [열공러들을 위한 모임] 이나 [열공러임] 를 꼭 포함하여 올려주세요.2. 포스팅을 올리는 사람이 허락하는 한에서 문제 풀이 방법 지적이 가능합 ...
- 책을 추천합니다! #1 세계 명작 레 미제라블기사 l20220106
- 나온 사람으로 돈이 있어도 사람들이 먹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미리엘 주교는 장 발장을 받아들이고 숙식을 제공했다. 장 발장은 밤에 은 그릇을 챙겨 나가려다 경찰에게 발각되었지만 미리엘 주교는 자기가 은 그릇과 은 촛대를 주었는데 은 촛대는 왜 안 가져갔냐며 말했다. 그렇게 장 발장은 살게 되었고 미리엘 주교는 "지금 우리는 약속을 한 겁니다. ...
- {일주일의 러브레터-3화}졸업식포스팅 l20220105
- 나라 옆에 바짝 서지 못했던 이유는 나훈이와 나라가 무얼 짰기 때문이다.짰던 날은 어젯밤인데,그들은 자지도 않고 회의를 했다.어젯밤12시."나라,내일 말야.너 내일 내 옆에 서."왜 그러는지 몰랐던 순수한 나라는 물었다."왜?너 요즘 왜 그러는데!아무히 남매라고 해도 너무한거아냐?"나훈이는 급하게 설명했다."아,너...널 에준이가 ...
- [나취소클] 모임원 모집 공고포스팅 l20220105
- 닉네임-다짐(필수아님) 적어주시면 리스트 추가하도록 할게요~! 서로의 취미를 나누고 공유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도치님(권아인) -애니님(강서연) -하루님(강효원) -쵸코송이님(정유나) -루나님(이연수) -뽀이님(한다솜 ... ...
- 귀신 보고 빨리 도망쳤다가 자다가 귀신봐서 눈감았다떴더니 귀신없어진 썰포스팅 l20220105
- 있는데.. 갑자기 무슨 검은옷에 머리긴 뭔가가 슉 지나가는 거에요..ㄷㄷ 무서워서 전력으로 집으로 뛰어가고 그 일은 잊었는데요 밤에 자다가 몸을 못움직이겠어서 깼는데.. 문틈 사이를 슬쩍 봤더니 아까 그 여자 귀신이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눈을 꾹 감았다가 다시 봤더니.. 없어져 있었어요.. 그건 과연 뭐였을까요..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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