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선생님"(으)로 총 2,954건 검색되었습니다.
- 친구:선생님이포스팅 l20210607
- 오ㅐ 오 ㅐ 5라고 ㅎrㅣ(yo) (해석:왜 왜 오라고 해(요)) ...
- 병맛 더빙 시즌 2!!!! 발디. 일곱개에 수학포스팅 l20210607
- 하리:여기가 우리 중학교라고..? 발디 베이직 스쿨?가은:응. 맞아. 김태호가 그랬어.하리:음..? 김태호가..? 수상한데..현우:애들아!! 여기 선생님이 엄청 잘생겼대!!! 발디:안녕!!! 내 학교에 온것을 환영해!!!!가은:왓더. 하리:김태호, 그 놈 나중에 고질라 피규어 뿌셔야 되겠다.바리:수학문제를 풀어봐~~2+2는?현우:저요!! 3이요 ...
- 자판기 (6화)포스팅 l20210607
- 1년 동안 맡은 조별과제란 과제는 모두 다 진주 혼자서만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둠이 자신 빼고 발표를 준비하지 않는 것을 선생님께 말하면 역할 분배를 잘 하지 못했다고 혼나서 점수가 깎일 것이 뻔하니 이를 수도 없다. “왜 내가 다 해야 하지? 아니, 내가 PPT 만들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제 나도 지 ...
- 아....온클,,,,.,,-0-포스팅 l20210607
- 온클을 더 싫어합니다. 이유:숙제더 많이 냄. 이제곳 온클 하러가야하는데....이게뭔....학교 가는게 더 좋아요.....하지만, 저번주 학교 선생님은 최악 이였습니다.원레 저희 쌤이 가정사에 문제가 생겨서 다른 쌤이랑 수업하게 했는데, 그 쌤 뻔뻔이...참...ㅎㅎ 1:그 쌤이 우리 고향 사람들 다아아아 욕함.(땡땡땡 사람들은 서울인들보다 말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10화]포스팅 l20210605
- 체포된 후,몇 분 뒤 공항 삐뽀삐뽀삐뽀 위용위용위요위요위용 "비켜요!" "여기 환자 있어요!" "비키시라고요!" "선생님!" "꺄악!!" 공항에는 다친 여행객,승무원,기장,부기장,직원들의 절규와 의사와 간호사의 다급한 목소리가 섞여 아수라장이 되었다. 현마음(현손이의 엄마),현손,현손이의 아빠,승객들,기장 ...
- 이ㅇ서님 글 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604
- "......"나는 가만히 앉아 있었다 "언니,무슨 생각해?"수지가 말했다. "몰라,그냥 가만히 있었어" 나는 고아인게 싫다. 고아원 선생님은 우리를 정말 다정하게,진심으로 가족처럼 보살펴 주신다. 우릴 불쌍한 눈으로 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우리 세자매를 버린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겨울이다. 이 세상처럼. 하지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604
- 학년 생활은 달라진게 없었다. 모든 아이들이 나를 투명인간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또 하필 이번 선생님은 발표를 골고루 많이 시키는 선생님이 걸려서.. 하루에 2~3번은 입을 열곤 했다. 그렇게 6월이 됐다. 벌써 6학년이 된지 2달이 지났다. 한 전학생이 전학왔다. 딱 봐도 밝고 명랑해 보였고, 인싸(?) 일것 같은 ...
- 쿠킹덤 명대사 정답 공개포스팅 l20210604
- - 에스프레소맛 쿠키젤리우스 익스트리모스! - 슈크림맛 쿠키난.. 이 세계의 진실을 알고 싶어 - 세릴이버섯머겅! - 독버섯맛 쿠키선생님이 하는 거 잘 봐~! - 라떼 언니그 분을 위해! - 우리 예쁜 석류맛 쿠키( ??? : 알몸이세요? ) 그래서 내가 용감한 쿠..- 용감한 쿠키반짝이는 것은 모두 짐의 것이니라! - 골드치즈 쿠키와아 ~ 새 ...
- 쿠킹덤 명대사들포스팅 l20210604
- 이 검이 우리를 승리로 이끌지니!빛 마법은 정말 도움이 안됩니다젤리우스 익스트리모스!난.. 이 세계의 진실을 알고 싶어버섯머겅!선생님이 하는 거 잘 봐~!그 분을 위해!( ??? : 알몸이세요? ) 그래서 내가 용감한 쿠..반짝이는 것은 모두 짐의 것이니라!와아 ~ 새 친구우.. 버섯 먹을래애 ~ ?참회하게 될 걸?쿠키들은 너무 연약해! 재미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그런 영웅들은 위기를 해결하는 스타지만 나는 그냥, 사라진다. 그게, 처음엔 나도 나한테 이런 마법이 있는 줄 몰랐다. 그저 선생님들이 내 이름을 자주 잊어버리네, 아이들이 같이 놀자고 하지 않네, 정도로 받아들이고 넘어갔지. 그러다 초등학교 5학년 말이었다, 우리반 남자애가 날 보고 갑자기 인상을 쓰더니 이렇게 말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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