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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으)로 총 2,339건 검색되었습니다.
동성 쥐 사이에서 건강한 새끼 태어났다
동아사이언스
l
2018.10.12
두 개 준비해 이를 대리모 쥐의 난자에 주입했다. 그 결과 210개의 배아에서 모두 29
마리
의 건강한 쥐(암컷의 X염색체만 받았기 때문에 암컷만 생긴다)가 태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정상적으로 자라 다시 새끼(3세대)도 낳았다. 연구팀은 비슷한 방법으로 수컷에서도 단성생식에 성공했다. ... ...
괴물 같은 메기 “꿈에 나타날까 무서워”
팝뉴스
l
2018.10.10
평한다. 메기가 괴물이 된 이유는 괴물같은 먹성 때문이다. 메기는 아르마딜로 한
마리
를 삼키려는 순간 잡혔다. 어떻게 메기가 잡혔는지 그리고 아르마딜로가 살아서 달아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어 아쉽지만, 사진은 자체로 큰 충격을 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 편집자주 ... ...
수직이착륙과 고속비행 가능한 ‘복합형 드론’이 대세
동아사이언스
l
2018.10.08
어디서나 운영할 수 있지만 연료 소모가 커 장시간 비행이 어렵고 속도도 느리다.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등장한 것이 ‘변신 기능’이다. 헬리콥터처럼 이륙하지만 날개도 달려 있다. 공중에 뜬 다음엔 추진기의 방향을 뒤로 돌려 빠른 속도로 나는 ‘틸트’ 기능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 ...
새의 눈물을 훔치는 나방 ‘포착’
팝뉴스
l
2018.10.03
제공 9월말 해외 과학 매체들의 주목을 받은 영상 중 일부이다. 새 한
마리
와 나방이 보인다. 밤이다. 새는 눈을 뜨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사실은 새가 잠을 자고 있다. 나방이 다가와 눈꺼풀을 들어 올린 후 눈물을 빨아먹고 있다. 브라질 국립 아마존 연구소의 연구원이 ... ...
인간에 이로운 단백질공장을 만들다…효소·항체설계자 3인에 노벨화학상(재종합)
2018.10.03
교수는 1956년생 미국 미츠버그 태생으로 9년 만에 탄생한 여성 노벨화학상 수상자다.
마리
퀴리(1911년 수상), 아다 요나트(2009년 수상) 등에 이어 5번째 수상자가 됐다. 스미스 교수는 1941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이다. 윈터 연구원은 1951년생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한편 한해에 두 명 ... ...
생명진화의 힘을 유용한 도구로…美英과학자 3인 노벨화학상 수상(종합)
2018.10.03
교수는 1956년생 미국 미츠버그 태생으로 9년 만에 탄생한 여성 노벨화학상 수상자다.
마리
퀴리(1911년 수상), 아다 요나트(2009년 수상) 등에 이어 5번째 수상자가 됐다. 스미스 교수는 1941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이다. 윈터 연구원은 1951년생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올해 물리학상과 ... ...
올해 노벨상 여성 수상자 2명…2004·2009년 기록 깨지나
동아사이언스
l
2018.10.03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여성은 1903년과 1911년 2번을 수상한
마리
퀴리를 포함해 모두 51명이다. 이 중 과학상 수상자는 19명에 그치고 있다. 전체 노벨 과학상 수상자의 3%에 머무는 수치다. 노벨상이 인종 편견 논란에 이어 여성 차별에 대한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 ...
노벨화학상 유도진화·항체합성 방법 알아낸 美아놀드·스미스·英윈터 수상(3보)
동아사이언스
l
2018.10.03
선정 이유를 밝혔다. 미국 아놀드는 9년 만에 탄생한 여성 노벨화학상 수상자다.
마리
퀴리(1911년 수상), 아다 요나트(2009년 수상) 등에 이어 5번째 수상자가 됐다. 아놀드 교수는 효소(enzyme) 단백질을 자연친화적으로 합성하는 생화학적 공정기술을 개발한 선구자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유도진화 ... ...
한국 수학계도 36년만에 유리천장 깨졌다
동아사이언스
l
2018.10.03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를 선정했다. 스트리클런드 교수는 1903년
마리
퀴리(프랑스), 1963년
마리
아 거트루드 메이어(미국) 이후 55년 만에 물리학상을 수상한 세 번째 여성 과학자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 ...
"더 많은 여성이 노벨상 받을 것"…55년 유리천장 깨다
2018.10.02
박사를 비롯해 단 두 명뿐이었다. 원자핵의 껍질구조 발견한 독일태생의 미국 물리학자
마리
아 괴퍼트 메이어가 1963년에 수상한 것을 끝으로 새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스트리클런드 교수가 이날 55년만에 여성 과학자로서는 세 번째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에 선정되면서 과학계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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