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이"(으)로 총 3,4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4화 순찰 그리고...포스팅 l20210912
- 취침시간. ??: 아몬드맛 쿠키랬지? 아몬드: ...? ??: 거래할래? 아몬드: 보아하니 어제 그 방사선맛 쿠킨가 뭔가와 아는 사이인 것 같네요. 아몬드는 수상한 자를 위부터 아래까지 주욱 훑어보면서 말했습니다. ??: 정확히 말하면 걘 내 신하야! 난 예전에 지옥의 왕이었고. 아몬드: ? ...
- 오늘은 9.11 테러 20주년 입니다.포스팅 l20210911
- 뉴스가 전해졌다. 10시 28분, 제일 먼저 테러를 당한 북쪽 건물도 핵폭탄급 검은 연기를 뿜어내며 내려앉았습니다. 불과 약 2시간 사이에 벌어진 사상 초유의 충격적인 사건에 미국은 공포와 충격, 대혼란에 빠졌죠. 이 테러 때문에 두 비행기 안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테러범들까지 150여 명이 전원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 국방부 청사에 돌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주행을 계속 하시고 계셨고, 여자친구가 손에 쓴 글씨가 '뒤' 라는 걸 알아챘을 때 재빨리 사이드미러를 살피셨지만 사이드미러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보는 순간 정체모를 두 눈동자가 바로 자신의 코앞에 와 있는것을 발견하시고는, 기겁을 하며 차를 세우셨다고 합니다. ...
- 쿸런 이야기 3기 3화 버려진 아이포스팅 l20210911
- 크 감사합니다 아주아주 이쁜 권ㅅ아님 오ㅈ원님ㅠㅠ) ~지난 이야기~ 모두 용감한 쿠키의 병이 심령 관련이라니 뭐니 하는 사이, 조용히 있던 4군자맛 쿠키. 사실 그는 귀신을 볼 수 있다..? 4군자에게 거래를 청하는 폐위된 지옥의 왕, '훠궈맛 쿠키'! 4군자맛 쿠키는 훠궈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귀신을 볼 수 없는 그저 '평범한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2화 제물포스팅 l20210911
- $(욕 아닙니돠) 잠뜰: 아흐 야 진정 좀 하라구~! 그럴 바에는 차라리 우리가 읽겠다 공룡 군이 손짓 발짓 하면서 횡설수설 하는 사이, 잠뜰 양은 공룡 군이 쥐고 있던 종잇조각을 낚아채듯 가져왔습니다. 잠뜰: ... 모두 약간의 기대가 찬 표정으로 읽고 있었는데, 표정은 그늘지게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수현 ...
- 단풍이 붉은 이유가 기후변화와 연관되어 있다고?!기사 l20210910
- 지속되고 있었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보였어요. 다만 이전 연구들에서 보지 못한 결과인, 1997년과 1998년 사이에 단풍 시작일과 기온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점은 주의할 만하고 그 원인으로 대기환경의 변화나 관측방법의 변경 등 많은 추측을 할 수 있겠으나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 ...
- -반인간- 7화포스팅 l20210910
- 책을 책장에 쑤셔넣으며 한숨을 푹 쉬었다."내일은 정말 아무하고도 말을 섞을 수가 없겠네."소연이에겐 도통 연락이 없고 예현이와는 사이가 그렇게 틀어졌으니 어쩔 수 없었다.본래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다 일주일 안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버렸다.그마저 말을 걸어두었던 아이가 오늘 갑작스레 전학을 간다고 했다.벌써부터 머리 뒤쪽이 시큰거리며 아파왔다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또 그 마지막 스크린도어가 열려있었습니다. 또 고장인가싶어 상황실에 전화를 걸고있는데 스크린 도어와 승강장 사이에 떨어질듯이 올려져있는 운동화가 보이더랍니다. 나X키 운동화 한짝. 술취한 취객이 놔두고 갔나 하고 보고 있는데, 마침 상황실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 남X데요. 저번 그 스크린도어 또 열려있어요. 그리고 ...
- ...포스팅 l20210910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9949 엄마한테 얘 아직 있는지 확인만 하러 밖에 나가냐고 여쭤봤는데 엄마가 할 일 먼저 하래요... 할 일이 먼저죠... 근데 그 사이에 생명 하나가 죽어갈 수도 있다고요... 지인이 전단지 만든데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미소 지으며 친절히 대답했다. 이번엔 물론 영업용으로. ‘역시 이 녀석도 자본주의라는 건가.’ 나는 혼이 다른 곳을 보는 사이 슬며시 미소 지으며 생각했다. 내가 봤던 미래에서도 친한 사람에겐 친절했지만 절대 인성이 착한 건 아니었지. 또라이라면 또라이지, 절대 어디서 맞고 다닐 성격은 아니라서 안심이란 말이야. 그로부터 ...
이전11411511611711811912012112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