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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임"(으)로 총 3,399건 검색되었습니다.
- 2115년 인류 화성 정착기수학동아 l2015년 05호
- 지난 21세기 ‘화성 이주’는 상상에 그쳤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화성정착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은 시간만 끌다 흐지부지 사라졌다. 화성에 우주인을 보내는 일까진 성공했지만, 인간이 화성에서 일상적으로 살 수 있을 거라 믿는 사람은 없었다.전쟁과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걷잡을 수 없이 망가진 ... ...
- [수학뉴스] 사람은 얼굴 속도 비대칭?수학동아 l2015년 04호
- 사람은 대부분 코를 기준으로 좌우 얼굴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렇다면 얼굴 속 모습은 대칭일까요, 비대칭일까요?최근 사람이 겉모습은 물론, 두개골을 포함한 얼굴 속 모습도 비대칭으로 진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스페인 발렌시아대 디에고 라스킨 구트만 교수팀은 사람의 얼굴을 해부 ... ...
- Part ➊ 건강한 경쟁이 건강한 숲을 만든다수학동아 l2015년 04호
- 나무의 눈치 게임, 높이 경쟁지금 이 순간에도 숲 속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숲에서 자라는 나무는 빛을 받기 위해 잎을 넓히고 가지를 뻗는다. 다른 나무 그림자에 가려지면, 나무는 성장이 더뎌지고 급기야 원치 않는 죽음을 맞이하기도 한다. 이런 경쟁은 숲을 더욱 활력있게 만들어 ... ...
- Part 1. 세 과학자의 이상한 물과학동아 l2015년 04호
- 약 46억 년 전 이제 막 태어난 아기 지구는 아주 뜨거웠다. 수많은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했고, 이 충돌로 생긴 에너지 때문에 지표면의 온도는 수천ºC에 달했다. 암석이 녹을 정도로 뜨거웠으니, 물은 당연히 모두 증발해 우주 공간으로 사라졌을 것이다. 그렇지만 현재 지구는 표면의 절반 이상이 물 ... ...
- [Hot Issue] 280만 년 전 최초 인류, 세상의 빛을 보다과학동아 l2015년 04호
- [‘최초의 호모 속 조상’은 이렇게 생겼다 | 280만 년 전 첫 호모 속의 턱뼈를 자세히 뜯어보자. 어떤 특성이 있을까. 이 화석은 원시적인 종인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특성과, 진화한 종인 호모 속의 특성을 모두 갖고 있다.]이번 연구는 지금까지 밝혀진 가장 오래 된 호모 속 초기 인류를 밝혀냈 ... ...
- [재미] 차가운 숫자가 말해주는 사랑의 조건 無조건, 자신감, 솔직함수학동아 l2015년 04호
- 여러분 안녕하세요? 꿈꾸는 다락방지기 DJ 한나입니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그렇습니다. 요즘 어딜 가도 두 손 꼭 잡고 다니는 커플들로 가득하죠? 주변엔 온통 외로운 영혼뿐인데, 달콤한 냄새 솔솔 풍기는 이 분들은 도대체 다 어디서 온 걸까 ... ...
- 양띠 독자가 나섰다! 양의 비밀을 밝혀낼 거양!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4호
- “왜 양의 해에 양을 다루지 않나요? 양띠는 서럽습니다!”‘청양의 해’가 밝자마자 어과동 편집부가 발칵 뒤집혔어요. 주로 정치권 이슈가 올라가던 모 포털 사이트 서명 게시판에 어과동이 등장했지 뭐예요? 양띠 독자가 양띠 해에 양 기사를 실어달라는 1만 명 서명운동을 벌인 거예요. 이런 ... ...
- [생활] 미디어아트팀, 태싯그룹 새로운 소리를 발견하다!수학동아 l2015년 04호
- 우리가 알고 있는 음악에 관한 관념을 통쾌하게 깨뜨린 아티스트들이 있다. 이들은 작곡가지만 화성학이 아닌 수학을 공부한다. 연주자지만 악기를 연주하는 대신 컴퓨터에 앉아 코딩을 한다. 컴퓨터가 만들어낸 소리가 가슴을 울릴 때, 이들은 “음악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음악 자체가 아닌 ... ...
- Part1. 거짓말 잘하는 비결과학동아 l2015년 04호
- “거짓말이 없다면 인류는 절망과 지루함으로 죽어버릴 것이다.” -아나톨 프랑스, ‘꽃피는 삶’“지나친 정직은 인간사회를 붕괴시킬 수 있다.” -데이비드 리빙스톤, ‘우리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거짓말의 발명(2009)’이란 영화가 있다. 모두가 거짓말을 못하는 사회에서 유일하게 거짓말을 ... ...
- Part 3. 공유, 기술, 소통으로 본 똑똑한 물과학동아 l2015년 04호
-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서 아버지와 공유하는 순간이 늘었다. 대구와 서울, 수백 km 떨어진 거리지만 스마트폰으로 찰칵 사진을 찍어 메신저로 사진을 보내면 먼 거리는 무의미하다. 아들은 야근하는 난잡한 책상을, 아버지는 어머니와 탄 케이블카 사진을 보낸다. 똑똑한 물도 이런 공유를 전면에 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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