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른사람"(으)로 총 4,4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에도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기사 l20220102
- 안녕하세요! 김민솔 기자입니다!! 제목을 보고 다들 궁금증이 생기셨죠? 이번 주제는 저도 굉장히 궁금했던 주제입니다. 어과동 1호 시사과학 코너에 '백신의 종류'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 줬었는데요, 그걸 보고 저는 궁금증이 폭발해 조사를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신기하고 재밌는 사실들을 알아냈는데, 여러분들께도 소개를 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기사를 ...
- 초능력을 쓸 수 있는 소녀 #1포스팅 l20220102
- 자캐 만들기 링크 https://picrew.me/image_maker/3595주인공 소개여주인공에노에 히코(초능력 소녀)성격: 차갑고, 사람을 싫어한다.나이: 12살외모: 남색 머리에 남색 눈을가졌고, 아주 하얀 피부색을 갖고있다.가족관계: 엄마, 아빠, 그리고 20살 언니가 있다.남주인공오이한(평범한 남자 아이)성격: 활발한 모범생.나이: 12살외모 ...
- (뚝딱뚝딱 창작터)기분 알리미를 만들어보았어요!포스팅 l20220102
- 기분 알리미를 만들어보았어요!내 감정에 맞게 표정을 바꿔서 말하지 않아도 자기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답니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01
- (양식 좀 바꿨어여) 어느새 방학도 끝나고 2학기가 왔다 세상은 빨갛고 노란 단풍,은행잎으로 물들어간다 가을 바람에 휫날리는 채린이의 머리카락은 한들한들하고 이번 사건은,여기서부터 시작됐다 드르륵- "얘들아! 하이!오늘 비 많이 왔는데 우산 다들 챙겼어??"채린이 말했다."다들 일찍 왔넹ㅋㅋ" "언니야말로 늦게 온거지~"예은이 살짝 비꼬는 ...
- 정령 #13 영혼 대신의 재료들!포스팅 l20220101
- *어제 딴 폿팅에 밀려서 다시 올립니다ㅠ* - "Hãy cho tôi biết tương lai của những linh hồn này. Thần sáng tạo" "정령의 영혼.." 아이리가 신탁을 받으며 말했다. "뭐..?" 아리카가 말했다. "흑화를 풀려면 정령의 영혼이 필요하다는데..?" 우리는 모두 놀라 얼음 상태였다. 그때 ...
- 격려의 말&새해복 많이 받으세요~포스팅 l20220101
- 호랑이한테서 기운 쭉쭉 받아 가시는 기운 넘치는 한해 되시길:) 격려의 말은 밑으로 갈수록 나이가 적어집니다~ 매 한해마다 이 폿팅을 찾으시면 좋겠네여>< 6학년,중학생 우와..이제 4학년이라니 중학교 가시는 분,6학년이 되는 분들은 되게 떨리실것 같네여 떨려도 주위에 자신을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으니,많이는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자신을 아무리 ...
-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기사 l20220101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모두들 HAPPY NEW YEAR~!! 어느덧 2022년의 해가 밝았는데요, 참 순식간이죠? 출처 : https://www.freegine.com/ 오늘은 2022년을 기념해, 조금 특별한 기사로 여러분들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새해 2022년은 임인년! 이번 새해는 임인년(壬寅年)으로 "임인"은 육십갑자 ...
- [프나펑 팬소설] 3화 우정테스트포스팅 l20220101
- 가리킨 301호는 복도 끝에있는곳이었다. 한참을 걸어가서야 301호방에 문이 보였다."왜 하필이곳이야?""다른방이 없었거든. 다른방은 다른사람들이 이미 예약을 한 상태였어. 그래서 여기밖에 예약을 못했지만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불편해도 좀 참아~"걸프가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봤다. 물론 여기도 꽤 고급스러웠다. 과자랑 과일도 있었다."뭐 나쁘진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8화: 약물술사, 포셔너포스팅 l20220101
- 7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3259 "지난 주에 진짜 재밌었지 않냐?" "ㅇㅈㅇㅈ" *잠뜰 패거리는 지난 주에 갔던 별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하까: 잠뜰 패거리=뜰, 랃, 덕, 공, 용쿠 패거리 즉 용쿠, 보더, 닌자, 법사 포함이라고 생각해 ...
- 재해 1~3화 통합포스팅 l20220101
- “야,야!” “으….으으?” “산사태 일어나기 직전 이야! 깔려있지 말고 움직여!!” “뭐야…. 우리 집이…?” 내가 말했다. “망할 돌에 부딪쳐서 아파트가 1/3이 부서졌어!!” 이성찬이 소리질렀다. 쿠르르르릉-!!! “아파트 문은 심지어 흙 이랑 돌 때문에 열리지도 않아…!” 성찬이 떨며 말을 이었다. “아파트 주민들도 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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