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잘못"(으)로 총 2,0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잘못된 얼공 5화포스팅 l20201211
- (지난 이야기) 보미는 은별 기자와 실친까지 되었고 보미는 은별 기자가 아주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보미는 예전에 반모자였던 사람의 포폴에서 은별 기자가 그 사람을 따돌리는 것을 보았다. (이번 이야기) 보미는 보낸 문자에 은별 기자의 답장이 오지 않자, 전화를 걸었다. 다행이 은별 기자가 전화를 받았다. 은별 기자는 ...
- 소설 :: 〈잘못된 운명〉 2화 스페셜 "그 문자의 내용"포스팅 l20201210
- 1화 링크 : 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55546 오늘은 첫 방영일이기 때문에 2화도 올립니다 ㅎㅎ 문자의 내용은 이러했다 . " 야, 이가훈 ! 너 고등학교 때 날 실컷 들들 볶았잖아 .... 이제 와서 내 사인회에 오니 ? 하 , 참 .... 어이없다 ,,, " ...
- 별난 연구를 하는 사람에게 주는 상이 있다고?기사 l20201210
- 사실을 규명해 2008년, 영양학상을 받았습니다. ~ 펩시콜라 필리핀 지부는 백만장자 콘테스트를 열었을때 실수로 당첨번호를 잘못 불러 아수라장을 만들어 1993년,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이 필리핀 지부는 연구도 하지 않았는데 왜 이그 노벨상을 받았을까 의문이 가네요^^;;. ~ 미국 듀크대학교의 댄 아릴리는 가짜 약이어도 비싼 것이 싼 것보다 ...
- 소설 :: 〈잘못된 운명〉 1화 "사인회에서의 만남, 운명의 시작"포스팅 l20201210
- ( 남주인공 시점 ) 나는 지금 매우 흥분한 상태다. 내가 최애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팬사인회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 날이 바로 오늘 !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씻었다. 참, 급해서 소개도 못 했네. 내 이름은 이가현. 얼핏 보면 여자 이름 같지만, 나는 남자다. 내가 사인을 받고 싶은 연예인의 이름은 '강세란' 이다. 택시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24화포스팅 l20201210
- 똑똑히 다 들리는데 " 태빈이가 나서니 , 여자애들이 슬금슬금 쳐다보기 시작했다 . " 아니야 태빈아 너가 잘못 들은거징 " " 아니야 잘못 들은거 아니고 해진이 그만 괴롭혀 " " 웅 .. " 김시연은 똥 씹은 얼굴로 조용히 자리에 앉았다 .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 태빈이와 내 집까지 걸어왔다 . " 나 엄마한테 수행 2등 해서 ...
- {소설} 잘못된 얼공 4화포스팅 l20201210
- (지난 이야기) 보미는 악플들을 보고 상처를 받아서 성적도 떨어지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 그런데 그때 '김은별' 기자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데....... (이번 이야기) '김은별' 기자는 보미에게 반신을 했다. 보미의 추측으로는 지금은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한때 은별 기자도 못생긴 외모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서 ...
- 저어..질문요포스팅 l20201209
- 근데 전번 교환 왜 하시나요?(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요오) ...
- 어몽어스 8화-친구들의 편지...포스팅 l20201209
- 추방당한 빨강이.... 그때 편지가 날라왔다... 빨강:이게뭐지? (편지 읽음) {빨강이에게..} 빨강아..혼자 살아서 힘들치? 하지만 너가 잘못을 한거잖아.. 다시 잘못을 하지않겠다고약속하면 다시 이곳으로 오게 해줄게.. 마음 바뀌면 언제든지 연락해..안녕~ 빨강:당장 출발!!!!!!!!!!!!!! 파랑:안녕 빨강아 너 ...
- {소설} 잘못된 얼공 3화포스팅 l20201209
- (지난 이야기) 보미가 얼공을 하게 된 포스팅에 엄청난 댓글들이 달렸는 데 그 댓글들은 거의 모두 악플이었다. 보미는 우연히 얼굴 사진을 삭제하려다가 댓글들을 보게 되는 데....... (이번 이야기) 보미는 댓글들을 보고 생각했다. '내가 그렇게 못생겼나?' 보미가 얼공을 하고 난 후 많은 것들이 보미에게 상처가 되었다. 왜냐하면 보미의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22화포스팅 l20201209
- 반응했다 . 특히 , 김시연 . " 2등 전해진 ! " " 에엥 ? " 신진산이 대표로 말했다 . " 쌤 잘못 말하셨어요 ? 어떻게 전해진이 2등이에요 " " 잘못말한거 아니야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 신진산의 말이 끝난 후 , 아이들은 술렁였다 . 많은 아이들의 시선이 느껴졌다 . 특히 , 홍예주 . " 1등 김시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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