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납치"(으)로 총 177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7화 이젠 바궁&천년 이다!포스팅 l20210225
- 문이 조용히 열리고 누군가 들어온다!!! 천년: ? 누, 누구냐?! 아니 당신은...읍..!(누군가 수건으로 입을 틀어막고서는 바궁도 천년도 납치했다!) 바궁: 으으읍...?!해석: 이거 놓지 못 해?!) -한 편, 상황을 모르는 쿠키일행들! 쿠키일행은 좀 지쳤습니다ㅠㅠ 용감: 좀 오래걸리시네. 명량: 무슨 일 있는 거 아냐? ...
- 별의세계 /캐릭터 소개 및 프롤로그포스팅 l20210225
- 근데, 이제 어쩌지?조에-글쎄?^^산호-지금 상황에서 웃으면 어떻해 흐앙.....산호 -돌아갈 집도 없고, 다른차원 이자나...조에-그래도 납치는 안당했잖아 ㅎㅎ산호-.........조에- 저기로 가다보면 뭐가 나오겠지!조에는 산호를 끌고 가다싶이데리고 떠났다. --------------------------------------------- ...
- 별의세계 /등장인물 소개 및 프롤로그 (피드백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10224
- 근데, 이제 어쩌지?조에-글쎄?^^산호-지금 상황에서 웃으면 어떻해 흐앙.....산호 -돌아갈 집도 없고, 다른차원 이자나...조에-그래도 납치는 안당했잖아 ㅎㅎ산호-.........조에- 저기로 가다보면 뭐가 나오겠지!조에는 산호를 끌고 가다싶이데리고 떠났다. --------------------------------------------- ...
- 두피안녕하니...포스팅 l20210224
- 방탄공트ㅁ쳣나봄어떡해진짜미ㅏ쳣나보ㅓ어떡해ㅠㅠㅠㅜㅜㅜㅠ머리염색햇대요ㅠㅠㅜㅜㅠㅠㅠㅠㅜ셀프염샏이래뭐야ㅠㅜㅜㅠㅠㅠㅠ아까 sbs mtv 방송할 때까지만해도 젽극이 금발이엇다.... 전 분명 금발을 보고 잇엇다 ... 언제쯤 귀여운 사람의 납치는 합법이 될까요 다른 사람이 데려가기 전에 빨리 보쌈해와야 되는데ㅠㅠㅠ!!(발동동) 근데 귀여운 사람의 납 ...
- The moon [ 2화 ]포스팅 l20210223
- 키사:내 누나 침댄데 누나 지금 기숙사에 있어. 율다:아.... 키사:지켜줄테니까, 잘 자 율다:으...응 키사:뭐야 오늘 납치하러 오는 거 아니었나..; 괜히 율다만 불러세웠네 인제 나도 잠이나 자볼까.. 율다:꺄아아아ㅏㄱㄱ ! 키사: ( 벌떡 ) ㅁ..뭐야 ! ...
- 고양이의 휴식시간 2화포스팅 l20210218
- 일어났다. '하아아암~'회색고양이가 길게 하품을 했다. 경계심이 높았던 연한 회색고양이는 이렇게 말했다. '여기 어디야...? 납치 당한고야...?' 너무 긴장했는지 자기도 모르게 벽지를 마구 긁어 뜯어버렸다. 갑자기 이상한 곳에서 사람이 튀어나왔다. 그 사람은 새벽 5시 여서 어디를 가는 듯 했다. 너무 이른 시간 이였지만 고양이는 신경 쓰 ...
- 제가 소설을 쓰려고 하는데요포스팅 l20210217
- 대충 어떤 여자애가 있었는데 산책을 하다 남사친에게 납치를 당했는데 알고 보니 걔 집에는 예전에 실종되었던 아이들이 모두 납치당해 감금된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라고 소설을 쓰고 싶은데 너무 막장인가요? ...
- (영화 후기) 괴물.(스포주의)기사 l20210217
- 한강의 플라스틱 캔을 던지죠. 괴물은 바로 꼬리로 가져 갑니다. 그다음 한강의 괴물이 나타났고, 그 주인공의 딸이 괴물에게 납치되서 주인공의 가족들은 딸 현수를 찾기 위해 몪숨을 다해서 괴물이랑 싸우는 영화입니다. 감독은 고등학생 시절 잠실 대교의 기묘한 물체가 기어다니는 것을 보고 영화로 만들겠다고 결심한거죠. 괴물 제작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
- 소원권 이벤트(담력 테스트)포스팅 l20210210
- 그리고 스마일 정육점의 사장은 오래전 엄마와 헤어진 심한 사이코패스 아빠였구요 스마일 정육 사장은 몰래 마을 사람들을 납치해서 목,머리,등,배로 가른 후에 사람들에게 팔았던 것입니다. 엄마가 염탐을 왔을때 엄마는 뚱뚱했다고했었지요... 잡혀 살인 당한 ...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 이젠 놀랍지도 않은 내 팔과 다리의 밧줄을 무심히 쳐다보며 헛웃음을 내뱉었다. "어, 일어났네?" 곧이어 문이 열리고 아까 나를 납치해온 남자가 들어왔다. "뭐야, 박지민이 아낀다고 해서 들고왔는데...뭐...이건 별 볼것도 없고..." 나를 아래위로 훑는 행위에 기분이 나빠져 그 남자를 부릅뜨고 쳐다봤다. "아, 이 겁없는 성격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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