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물의신"(으)로 총 1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고질라 3화. 만다VS콩포스팅 l20210311
- 갑자기 거대한 용이 물속에서 튀어나왔다! 저....저건, 이무기? 그러자 세리자와 박사님이말했다. 세리자와:만다! 이무기들의신! 만다:쿠와아아아아ㅏ아앙!!!!!!!!!!!!!!!!!!!!!!! 콩:쿠오아ㅏ아아아앙왕!!!!!!!!!!!!!!!! 갑자기 콩이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물속에 있던 만다는 콩의 피부를 뜯었다!! 콩은 발차기로 만다를 항공모 ...
- [아스테르] 03화 -새로운 가족포스팅 l20210307
- ㅊㅊ-나* 02화 보고 와주세여!-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73308*이글은 오직 작가의 상상력으로 써진 글로 사실와 다릅니다. 이름-라아민신이자 요정.어느날 요정의 숲에 찾아와함께 살게 돼는의문의 소녀.ㅊㅊ-pinterest 산호- 언니, 저번에 언니가 데오스가 신이라고 했잖아.산호- ...
- {별의세계}_02화 요정포스팅 l20210301
- ㅊㅊ-제가 만들었어요! *전편 안보신 분들은 보고 와 주세요~http://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72649 산호- 아 잘잤다... 산호- 오랜만에 푹 잤네 ㅎㅎ 산호- 조에야, 하늘 참 이쁘다, 그치? (산호가 본 숲) ㅊㅊ-DHgate 하지만 조에는 산호 옆에 보이지 않았다. 산호는 ...
- 아무 것도 없어요 그냥 소설 정리임포스팅 l20210224
- 완결 4대 요정 실험 연재 중단 나는 자연묘 이다냥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연재 중 흑조와 백조 마녀의 집에서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마리오네트 단편 운명 나무를 가꾸는 아이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인어를 만났다. 숲의 신 시한부 소재털이 생명을 찾아서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물을 다루는 아이 반인반수인 것을 인간에게 들 ...
- 흑조와 백조 09화 ( 여라의 과거 )포스팅 l20210217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나는 어렸을 적에 엄마 아빠에게 버림 받았다. 그래서 항상 고아원에서 먹고, 자고. 그런 생활이 반복되 ...
- [ 단편 ] 숲의 신포스팅 l20210211
- W . 박채란 * 분량 많음 주의 * 나는 숲을 좋아했다. 신선한 공기, 파릇파릇한 나무들, 그것이 내 삶의 전부였다. 아마... 내가 이렇게 숲을 좋아하게 된 것도 지금은 없는 엄마 때문일 거다. ' 엄마! 엄마는 왜 숲이 좋아요? ' ' 숲은 엄마의 마음을 다스려주고, 엄마가 힘들 때 ...
- 우유를 먹으면 왜 매운맛이 사라질까?기사 l20210205
- 안녕하세요! 이화니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엽떡이나 불닭볶음면을 먹은 적이 있나요? 먹은적이 있다면 정말 매워서 물이나 우유를 마셨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우유를 먹으면 왜 매운맛이 사라질지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코매디다컴) 매운음식은 통증 중 하나에요. 고추는 대표적인 매운 음식인데요. 고추에는 '캡사이신' 이라는 것이 있어요.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젠장, 이놈의 나무들은 왜 이렇게 안 잘리는 거야.” “우리 집도 점점 나무의 영력이 떨어져 가고 있어요! 얼른 나무를 구해야 한다고요.” “닥쳐! 나도 구하고 싶어. 잘리질 않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아침 식탁에서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 냉전.... 중이었다. 사실 최근 몇 달 동안 우리 가족이 사이가 좋은 적은 없었다. 엄마 아빠는 ...
- 흑조와 백조 05화포스팅 l20210128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D-DAY-59 터벅터벅. 깜깜한 한밤 중, 골목에서 꽤 묵직한 발걸음 소리가 울려 퍼졌다. 피처럼 새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2.포스팅 l20210120
- 내 앞에 거대한 문은 꿈에서 봤던 것 그대로였다. 주위를 감고 올라가는 덩쿨과 저 위로 관람차의 귀퉁이가 보이는 것까지. 나는 홀린 듯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은 손으로 건드리자 쉽게 열렸다. 문이 열리자 안에가 보였다. 가운데에 당당하게 자리잡고 있는 큰 대저택과 주위에 날라다는 엘프같은 것들 그리고 뛰어노는 동물들... 애정이 넘치는 이곳에 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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