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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억울함"(으)로 총 379건 검색되었습니다.

화났었던 썰입니다…포스팅 l20220513

그게 오늘 학교에서 친구 A랑 급식 먹으려고 화장실 가서 손을씻었거든요,제가 장난으로 물 턴 다음에 A한테 물 터는 척 흉내만 냈어요.근데 A가 반응이 없고 하던 걸 계속해서 저는 그냥 손에서 완전히 물기 없애려고 휴지로 손을 닦고 쓰레기통에 넣으려고 갔어요.그때 A가 물을 턴게 아니라 수도꼭지에서 물을 퍼와서 저한테 뿌렸어요.그래서 제 바지랑 티,머리 다 ...

이거 조금 심각한 문제 같아요포스팅 l20220505

먼저 상황 설명부터 드리자면 (특정인물 대신 ㄴ이라 하겠습니다)포스팅이나 그림대회등의 곳에서 ㄴ이란 분이 다른 저작권물을 멋대로 올리셨습니다. 여러 저작권이 어긋나는걸 말이죠. 다른 분들은 그분에게 저작권 관련 이야기를 댓으로 남겨주셨습니다. 그래도 답변이 없으시더라고요. 이건 방금전 목격한거구요.전에는 유명한 타 게임의 캐릭터를 멋대로 올리신 그런 경우도 ...

평일에 피곤한 이유포스팅 l20220502

는 주말에 늦게 자서.. 무슨 생체 시계가 틀어져서라네요.. 근데 솔직히 주말에 일찍 자기에는 뭔가 억울해요 아니 그럼 언제 노냐고요   라는 마인드로 주말에 1시에 자면 피곤합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34화 마지막 관문'들'포스팅 l20220424

(알고보니 권ㅅ아님과 오ㅈ원님, 정ㄷ인님은 신선이셨다능..) 33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6830 =  까눌레: 닥치란 말의 뜻은 아나봐...? 아니면, 전생도 기억 못하는데 생전, 전생 모두 기억하는자에게 상소리 하기 미안해서 그러는 것인가? 자, 말해 봐, 말해 보라고. 어서, 아 ...

저 갈꺼구요 갈꺼니까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털어놓을께요포스팅 l20220417

  전 이 어과동에 거의 안 올꺼고요   소설 쓰러 오거나 아님... 아주 가끔씩 눈팅 하러 올 것 같아요   ... 여기에..... 오늘이 어과동 98일째니까..   100일째 떠나면 멋있겠죠?   그러니까.. 오늘은 임시저장 해두고   화요일에 풀어놀께요   진짜 뱜쟈들한텐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1시간 30분 정도를 여기에 ...

오늘 완전 억울햇던 일포스팅 l20220416

아니아니 오늘 친구랑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구멍가게 24에 가서 500원 짜리를 골라서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는데 거기가 무인계산대 밖에 없거든요 ??  근데 500원 짜리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1000원 짜리를 냈는에 거스름돈이 안 나오는 거에요 ... 영수증 보니까 거스름 실패 금액 : 500 이렇게 써있어가지구 .. 그래서 전화를 해볼까 하다가 그냥 ...

후하 고민상담합니다포스팅 l20220413

제가 좀 싫어하는 친구가 있어요 자꾸 저한테 명령을 합니다. 그리고 농담을 하면 진담으로 받아들이고 협박을 합니다. 자신이 잘 못하는 운동 종목에서는 저한테 찍소리도 안합니다. 너무 자기주의적이라서 힘들어요ㅜㅜ (마음 같아서는 쌍욕을 날리고 싶지만 저는 착하니깐요 히히) 모든 친구들이 찬성하는 놀이여도 싫어!라고 거부합니다. 넌 뭐 하고 싶은데? 라고 물어 ...

아 뒷목 (요)포스팅 l20220412

오랜만에 잠수니까 심심해서 토론이나 해볼라했더니 토론터 왜 저러죠;;;    저는 반대인데요;; 일단 썼다가 바로 장애인혐오자 낙인 찍힐 것 같은데   ㅋㅋㅋ 찬성은 닫ㄷㄷ닫다ㅏ 달려도 반박도 제대로 안하고 뭐 일부분의 기자님들만 (비슷한 분들이) 반대하시는데 반대 댓에는 기본 댓글이 4개씩 반박 댓 달려있고 ㅎㄷㄷ 무서워서 달고 싶겠어요/...?     ...

아니 이건 좀포스팅 l20220406

어떤 4렙 기자와 제가 비슷한 내용에 기사를 썼어요. 근데 제가 먼저 써서 제 기사가 맨밑에 있고 그분이 늦게 써서 맨 위에 있어요. 그래서 제 기사 댓글은 0개인데 그분은 2개에요..ㅠ 제가 먼저썼는데 왠지 좀 억울?한 기분이 들어요.. ...

이상한 글일수도 있고 안 이상한 글일수도 있는데 엄청나게 긴 글이고 이해 안 되는 말들이 섞인 무지막지한 폿팅입니다.포스팅 l20220403

  이 폿팅은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이며   적당히 써도 5줄은 넘어갈 것 같기에   은근히 좋은 글이 될 수도 있   는 건 개뿔 걍 막 쓰는 글 입니다   지금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멍 때리고 있다가 제 손이 독립해   뇌의 명령을 무시하고 지 맘대로 폿팅 쓰기를 눌러   제 손이 마음대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손도 생각이 있다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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