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절망"(으)로 총 167건 검색되었습니다.
- [헤픈우연] :: 제 2장 ‘서서히 몸에 베어버린 습관들’포스팅 l20210714
- 안 했잖아. 근데 중학교, 고등학교 그냥 포기해야 겠더라. 어차피 그런 거 되돌릴 수 없지, 뭐. "그러면서 울음을 터뜨리는 한 아줌마의 절망감이 섞여 있는 목소리. ' 그래, 어차피 이미 끝났어. 차라리 15살이었으면.. 18살이 뭐야, 다 포기하자. '자포자기로 그냥 포기하겠다는 결심을 내렸다. "띠리링, 500원이 결제되었습니다."어딘 ...
- 이거 경크구요포스팅 l20210707
- 이거 경크구요 긴급상황!!!!마크가 18세 이용으로 바뀐다는 절망스러운 속보!!!비상!!!내가오늘 겨우 다이아 풀셋했는데~~~~~~~~~~~~~~~~ ...
- 글 모음포스팅 l20210621
- 최근 글이에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0883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0949 박ㅊ란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9화 공룡 학생의 과거?포스팅 l20210620
- 된장... 아직 혁명을 한지 얼마 안 됐는데... 라더: ... 역시 꿈을 크게 가지면 안 되는 거였어... 인간도, NPC도 아닌 이들은 모두 절망에 빠져 한 마디 씩 했습니다. 공룡: ... 내가 개발진 설득해 볼게. 잠뜰: 뭐? 무슨 소리야? 공룡: 왜... 앱 까는 데에 보면 개발진 이메일 있거든. 거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바닷속의 유령포스팅 l20210531
- 나에게 돌아온 반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의 표절 의심, 그리고 그 의심 하나만으로 나에게서 등 돌린 팬들이었다. 나는 절망했다. 신문에도, 기사에도, 인터넷에도, SNS에도···, 모든 곳에,내가 표절을 했다는 말과 나에 대한 비난이 가득했다. 확실한 증거나 아무것도 없이, 오직 그 가수의 표절 의심 하나만으로. 억울했다. ...
- 슈퍼문(supermoon)_12. 교환학생 (1)포스팅 l20210531
- 이히히히……. 내 귓가에 평소 예지를 잘 하던 한 귀신녀석이 속삭이고 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곧이어 제비뽑기를 진행하자 나는 절망할 수 밖에 없었다. "1학년은 최 한, 2학년은 정다인, 3학년은 홍서연이 뽑혔습니다. 슈퍼문 마법학교에는 내일 모레 아침에 기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그럼 이상입니다!" 최한 축하해 이히힣히…….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참가자들은·······' '........'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걸 데자뷰라고 하나. 익숙한 씁쓸함, 절망감, 그리고 한 번 겪어놓고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파도처럼 한없이 밀려왔다. '·········현장에서는 수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털 몇 가닥이 발견되었지만, 수인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 ...
- 힘듭니다.포스팅 l20210520
- 쏟아지지요.상처받는 말을 들어도,담담하게 쿨한 척, 무심한 척 해놓고속마음 한 번 제대로 털어놓지 않아놓고선 집에와서 후회하고 절망합니다.노력하는만큼 성과가 없습니다때문에 나를 이기려는 노력을 해 보아도내 자신을 나는 책임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하소연할 곳도 없지요.친구 옆에서 감정 풀릴 때까지 펑펑 울고친구의 따뜻한 위로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
- 기일입니다.포스팅 l20210517
- 폿팅에 제가 강쥐를 3마리 키운다고 했는데태어난지 이틀만에 새끼가 실종이 돼서 엄청 찾아다니다가 경험치와 뼈로 만났네요.그래서 절망에 빠져 2마리 키우다가강쥐들이 절 따라오지 않습니까?제가 어항에 물고기를 보로 갔는데 따라오다가 어항에 빠졋어요. 그때 제가 바보였나 봅니다.집에 물이 셀까봐 유리를깨지를 못했어요.후회 엄청합니다 마침 어머니께거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2번 - "이 곳에서"포스팅 l20210515
- 볼 수 있는걸까. 두려웠다. 죽은 나를 보는 것은 끔찍할 것만 같았다. 궁금했다. 알고 싶었다. 하지만 내 다리는 움직이지 않았다. 절망한 난 그대로 자리에 쓰러지듯 누웠다. 쓰러졌음에도 불구하고 몸 어디 하나 아프지 않았다. 이 곳에 고통 따위란 없었다. 평화로운 세상, 그 자체였다. 이 곳은 죽음의 세계이다. 그럼 난 죽은 것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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