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털썩"(으)로 총 133건 검색되었습니다.
- 반인반수의 모험 06화 (새로운 반인반수)포스팅 l20210124
- 하하.." "하하.." "죄송요!!!!!!!!!!!!!!!!!!!" "너이리와!!!!!!" 콰당!!!! "아야..넌누구야??" "하수야!!!" "누구냐고!!!!!!!!" "저..는...수..ㅎ..ㅗ......(털썩) 이아이는 도데체누구란 말인가!!!!!!!!?!?!?! 깜박하구 오늘 늦게 올렸네요. 좀있다가 7편을 쓸까하는데 쓸까 ...
- 불지르는 아이 3화포스팅 l20210117
- 남았잖아! 태양:내가 그렇게 존재감이 없었니..... 나엘:ㅇ,아니 죄송합니다!! 유엘:으악...... 나엘:오빠 증상 온 거야?? 유엘:괜찮ㅇ......(털썩) 나엘:안괜찮은것 같은데!!!! 나엘:응급대원님들!!! 유엘오빠 긴급상황이에요! 나엘:숨은 쉬는 것 같아요. 우리는 마저 화보찍고 올게요! 태양:유엘아!!!!! 찰칵-찰칵-찰칵-찰칵- ...
- 블루문(bluemoon)_12. 불행의 시작포스팅 l20210111
- 내가 지금 고양이한테 뭔말을 하고있는거지. 한숨과 함께 중얼거린 여주는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고양이를 끝까지 보다가 그대로 털썩 누워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꿈을 꾸었다. BEHIND+ 남자 기숙사로 익숙하게 간 그 고양이는 창틀을 폴짝폴짝 밟고 뛰어간 다음 어떤 한 방에 들어갔다. "응...그치....그래, 그래서 정여주가 뭐래?" "냐앙-" ...
- 정령들과 시즌 2! 3.파괴된 검, 활, 창포스팅 l20210111
- 사라졌지...? 염라대왕/그럼 이만.(사라짐) 멜렌/폐ㅎ... 아니 아까 그 녀석의 목표는... 람/저 아이들이 아니라 저 무기같군. -털썩 진/털썩? 수진/유란! 지유, 예은! 일어나 봐! 이안/헉! 갑자기 왜 쓰러졌지?! 멜렌/아마 그 무기가 파괴되어서... 유안/무기가 아이들 건강을... 지키고 있던 것인가...? 진/람! 넌 ...
- 내 친구는 구미호5화포스팅 l20210108
- . 저 너무 아파요........살려주세요... 엄마:뭐?어디가 아픈데?전체적으로 잘 설명해보렴! 류월:머리가 너무아파..........ㅇ....................털썩- 류원:아ㅏㅏㄱ 이거 뭐야뭐야뭐야 류워리언니? 류연:사망하셨습니 ㄷ.......(이불올리는중 -퍽-) 류원:언니는 뭐이렇게 심술궂어?진짜 맞고싶어? 류연:살아게셨습니 ...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 슬프냐... 아직 승천을 안 해서 기억은 3년 전으로 남아있는 건가...?" 집에 돌아오자 눈물을 너무 흘려 진이 빠진 지민은 소파에 털썩 누워 중얼댔다. "벌써 해가 지네... 이제 6일 남았다." 창 밖을 보니 해가 산을 넘어 빨간 노을을 만들며 멀어지고 있었다. "근데 너는 뭐 안 먹고 살 수 있어?" "....나 귀신이잖아, 뭐 안 먹어 ...
- 블루문(bluemoon)_08. 관계포스팅 l20201211
- 지민아 왜그래?" "ㄹ...레...레드문..." "뭐라고?" "아니야....아닐거라고....이럴수가.." "...?짐나 왜그랭..?" 지민이 영혼이 빠진 얼굴로 털썩 주저앉자 태형이 순수한 표정으로 물었다."어허이.., 여기에는 1학년 사고뭉치들이 모여있구나 허허...우리 사랑스런 지민학생은 왜 그러실까?" 마침 지나가던 방시혁 교장 선생님이( ...
- 어몽어스 소설 버전_ 0.1_ 첫 도전포스팅 l20201106
- 빨강이는 충격에서 벗어날수 없었던 나머지 털썩 쓰러졌다. 마지막에 나갔기도 하고 아직 문을 넘어서지도 않아서 아무도 빨강이가 쓰러지는것을 아무도 볼 수 없었다. 그때 빨강이는 방귀를 꿨다. '뿡' 이상한 소리가 나자 검정이가 문쪽으로 다가갔고, 핑크도 뒤를 따라갔다. 쓰러져 있는 빨강이를 본 검정은 몹시 당황해 했고, 핑크 ...
- 철 (4화)포스팅 l20200908
- 강채린을 괴롭힌거야. 안재민: 니가 그런 짓을 하고도 인간이야??? 안재민: 왜 계속 그런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 거야?? 선생님: 털썩. 최강민: 선생님이 쓰러지셨어!!!!!!!!!!!!!!!!!!!!!!!!!!!!!!!!! 안재민: 너 때문에 선생님이 쓰러지셨잖아!! 주헌성: 그게 왜 내 탓이야? ㅋ 주헌성: 최강민, ...
- [소설] 나의 삼일월 / 01화 : 7월포스팅 l20200907
- 의식이 휴식을 원한다는 듯 소파로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나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거실로 비틀거리며 돌아와 소파에 털썩 쓰러진다. 점점 더 의식이 흐려진다. 잠에 빠지는 순간. 소파 앞에 놓인 작은 텔레비전, 접이식 테이블과 선반과 책과 병, 액자, 잡동사니들이 무의식 속으로 우그러진다. 약간 딱딱한 감이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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