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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583건 검색되었습니다.
체르노빌 떠돌이개 유전특성 규명..."방사선 포유류 노출 영향 단서"
동아사이언스
l
2023.03.05
지역에 사는 개를 쉽게 식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발전소 개와 체르노빌시 개는
조상
이 달랐지만 둘 다 독일 셰퍼드와 다른 동유럽 셰퍼드 품종과 DNA를 공유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향후 발전소 개와 체르노빌시 개를 방사능이 없는 환경에 사는 순수혈통 셰퍼드의 염기서열과 비교하면 ... ...
[표지로 읽는 과학] 인류 농업 역사의 흔적을 담은 포도
동아사이언스
l
2023.03.05
포도나무 작물화가 진행된 것으로 분석했다. 작물화는 인간이 식물을 재배해 야생
조상
을 유전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뜻한다. 1만1000년전은 인류가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농경 생활을 시작한 시기다. 포도나무 재배가 문명 발전의 시작인 농업의 출현과 궤를 같이 하고 있는 셈이다.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고인류 '파란트로푸스'의 재발견
2023.02.21
270~230만 년 전 살았던 종으로 확인됐다. 에티오피쿠스는 보이세이와 로부스투스의 직계
조상
일 가능성이 크다. 이번에 발굴된 어금니 두 점의 주인이 에티오피쿠스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파란트로푸스의 시작은 20만 년 더 거슬러 올라가 290만 년 전으로 업데이트됐다. 파란트로푸스의 화석 ... ...
잔인한 포식자 스피노사우루스는 물고기 사냥꾼으로 진화했다
동아사이언스
l
2023.02.17
재현했다. 이들은 백악기 전기 스피노사우루스가 출현했던 초창기 스피노사우루스의
조상
으로 약 1억2500만년 전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시뮬레이션 결과 이들의 뇌에는 수중 생활을 설명할 수 있는 단서가 전혀 없었다. 기존에 발견된 스피노사우루스 두개골 분석과 반대되는 결과다. 크리스 ... ...
2억2000만년 전 살았던 가장 '펑키한' 양서류 화석 발견
동아사이언스
l
2023.01.26
이번에 발견된 케실리언 화석은 다리가 없는 양서류와 다리가 있는 개구리·도롱뇽의
조상
과 유사한 골격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어 양서류 진화 역사를 설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리그먼 연구원은 "현대에 살아있는 개체와 달리 당시 케실리언은 땅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칼륨 섭취 많을수록 건강...생물체에서 나트륨은 '조연'
2023.01.25
걸까? 혈액(엄밀히는 혈장)의 조성만 봐도 나트륨이 0.33%로 0.02%인 칼륨의 18배로 우리 먼
조상
이 살았다는 바다의 조성과 비교했을 때 절대 농도는 낮지만 비율은 비슷하다(나트륨이 1.05%로 0.04%인 칼륨의 27배). 자료를 찾아보다 깜짝 놀랐다. 인체에서 나트륨 함량은 0.47%(건조 질량)인 반면 칼륨은 ... ...
25만년 동안 첫 아이 출산 남녀 평균 연령은 '26.9세'
동아사이언스
l
2023.01.09
어드밴시스'에 발표했다. 자식이 가진 DNA의 돌연변이 유형을 조사하면 이들의 부모와
조상
이 처음 아기를 가진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아이의 DNA에는 부모에게는 없는 새로운 돌연변이인 일명 '드 노보(de novo)' 가 생겨나는데 이 돌연변이의 종류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나이에 따라 달라지기 ... ...
지구온난화 견디고 식량위기 해결할 밀 개발에 '한걸음'
동아사이언스
l
2023.01.09
파스타용 밀에는 두 개의 다른
조상
유전체(게놈)이 있는 반면, 빵용 밀에는 세 가지
조상
게놈이 있다. 인간이 단일 게놈을 가지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또 밀은 게놈 크기가 16기가염기쌍(Gbp·160억 염기쌍)으로 사람(3.23Gbp)의 5배다. 보리(5.1Gbp), 호밀(7.9Gbp), 벼(0.4Gbp), 옥수수(2.3Gbp) 등 다른 ... ...
인간만 가진 유전자 155개 추가 발견...인간 고유 질환 비밀 푼다
동아사이언스
l
2022.12.26
인간과 침팬지가 약 450만~700만년 전쯤 공통
조상
에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추정한다. 공통
조상
에서 갈라져 나와 각자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온 것이다. 환경의 차이는 다른 진화 결과를 낳았다. 대표적으로 ‘CMAH’라는 유전자는 인간과 침팬지 뇌에 차이를 가져왔다. CMAH는 뇌 발달에 부정적인 ... ...
[표지로 읽는 과학] 200만년 전 그린란드, 코끼리의
조상
이 살았다
동아사이언스
l
2022.12.10
담았다. 가운데 보이는 두 마리의 생명체는 코끼리가 아닌, 1만년 전 멸종한 코끼리의 먼
조상
마스토돈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동물학과 연구팀은 고대 DNA를 분석해 200만년 전 그린란드 북부에 살았던 생태계를 재구성하고 당시를 상상한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200만~300만 년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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