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책"(으)로 총 1,15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의학사로 보는 세상] 뇌수술, 돌로 만든 기구로 시작됐다2023.11.19
- 35년에 처음으로 뇌엽절제술을 시행했다. 이후 20예에 이르는 수술 결과를 묶어서 1936년에 책으로 발행하고, 이 방법을 정신외과(psychosurgery)라 했다. 좌뇌와 우뇌의 기능은 다르므로 뇌가 기능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양뇌가 정보를 잘 주고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 중간부위를 잘라 버리면 뇌 기능은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배웠다는 '착각'2023.11.18
-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겨울철 당기는 피부도 촉각일까2023.11.15
-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10권), 《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 《식물은 어떻게 작물이 되었나》가 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비판받으며 자란 아이, 자기 비난 키운다2023.11.11
-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 ...
- [의학사로 보는 세상] 미용 성형수술, 전쟁터에서 시작됐다2023.11.05
- 구개열을 수술하는데 성공했다. 1845년에 디펜바흐(Dieffenbach)는 코재건술에 대한 새로운 책을 쓰면서 재건수술을 한 코를 한 번 더 수술하여 미용상 좋게 만드는 방법을 기술함으로써 미용을 위해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보여주었다. 마취제와 무균처리법이 발견된 19세기 후반 이후에는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상대 행동에 '악의적 해석'하는 사람들2023.11.04
-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병주고 약주는' Y염색체의 두 얼굴2023.11.01
-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10권), 《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 《식물은 어떻게 작물이 되었나》가 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이·팔 전쟁 해법은...'집단적 감정'은 어떻게 움직일까2023.10.28
-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 ...
- [사이언스게시판] 과기정통부-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 개최 外동아사이언스 l2023.10.25
- 경제발전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를 주제로 20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과학기술정책의 발전 과정과 최신 동향을 설명한다. 박 교수는 ‘한국의 백세인 삶의 질: 20년의 변화’를 주제로 2018년 기준 백세인은 과거에 비해 요양시설 거주율과 독거 비율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정토론에는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당근색은 없다!2023.10.18
-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10권), 《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 《식물은 어떻게 작물이 되었나》가 있다 ... ...
이전7891011121314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