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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으)로 총 2,830건 검색되었습니다.
- 죽음의 공포를 삭제할 수 있을까과학동아 l2012년 11호
- 신호는 훨씬 커질 수 있다. 안테나가 많아져 수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일단 수용체 숫자가 증가해 기억이 만들어지고 나면,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 경화 현상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시냅스의 전반적인 기능이 향상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쥐의 머리 속에는 ‘종소리=전기 충격’이라는 공식이 ... ...
- 수학으로 쓴 아름다운 글씨수학동아 l2012년 10호
- 하나 더 추가해 총 3개의 변수로 글씨체를 만든 것이다. 그 결과 글씨체를 나타내는 숫자도 두 자리 수에서 세 자리 수로 늘어났다. 기울기를 나타내는 일의 자리는 기울기가 있으면 1, 없으면 0으로 표시했다. 이렇게 세분화된 유니버스 글씨체는 총 59개의 구성원을 갖는 대형 가족이 됐다.*가독성 ... ...
- 10화 세계를 바로잡는 첫 발, 다시 학교로!수학동아 l2012년 10호
- 일도 일어나지 않나봐. 그렇다면…?”“피타피타!”폴이 이정표 화면에 떠 있는 몇 개의 숫자와 사칙연산 기호를 가만히 들여다보더니 말했다.“우리가 직접 주민 코드를 구해 보자!”문제 ❹ 망가진 탬버린 수식을 원상복귀 시켜라!주민 코드를 입력하고 이정표를 따라 학교 앞까지 찾아 온 폴 ... ...
- 암흑물질 3파전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생활 속에서는 데칼코마니처럼 형태가 좌우로 같은 대칭이 있다. -1, 0, +1, … 이렇게 숫자도 대칭이 가능하다. 팽이처럼 회전시켜도 성질이 변하지 않으면 회전에 대해 대칭이다.물리학에는 이보다 고차원적이고 심오한 대칭이 많이 있다. 초대칭은 그 중 하나다. 스핀 이 1/2만큼 다른 입자가 짝으로 ... ...
- 이탈리아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마당발 수, 17수학동아 l2012년 10호
-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좌절을 겪은 이탈리아인들에게 17은 더욱 부정적인 이미지 의 숫자가 됐고, 이후로도 이탈리아 축구에서 등번호 17은 기피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 제2코스 쌍둥이와 페르마의 소수, 1717은 7번째 소수이자, 19와 함께 네 번째 쌍둥이 소수다. 또한 페르마 소수이기도 하다. ... ...
- ADHD, 일찍 치료할수록 수학 공부에 도움 된다수학동아 l2012년 10호
- 행동을 보이는 질병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앓는 어린이와 청소년 숫자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늘어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ADHD 진단을 받은 환자가 18.4%나 증가했다. 하지만 치료약이 일으킬 수 있는 수면 장애나 식욕 감퇴와 같은 부작용 ... ...
- 수학탐정 M 마술열차 살인 사건수학동아 l2012년 10호
- 카드 알아맞히기의 트릭은 상대방이 고른 카드를 3행에 위치하도록 만드는 것! 그렇다면 숫자 3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건 아닐까? 조 형사, 재빨리 3호차로 가 보지. 앗! 또다른 시체다!카드 마술의 핵심은 불변량!마술열차 안에서만 벌써 두 사람이 죽었지만, 범인의 행방은 전혀 알 수가 없다. 돈 ... ...
- 2012 토슨 브릿지학회 수학아트전 예술로 변한 수학수학동아 l2012년 09호
- 대칭이 숨어 있다. 0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순으로 이어지는 피보나치 수열은, 숫자 0과 1 두 개로 시작해 앞의 두 수를 더해 만들어지는 수의 배열이다. 이때 각각의 수를 4로 나눠 나머지를 구하면 0 1 1 2 3 1 0 1 1 2 3 1 … 순으로 이어진다. 자세히 살펴보면 ‘0 1 1 2 3 1 ’이 ...
- [정보] 통계, ‘왜?’라고 물으면 문제없어!수학동아 l2012년 09호
- 없는 꽤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통계자료를 구성하는 ‘복잡한 숫자들의 집합’은 어떤 집단의 규모나 규모의 분포, 변화량, 한 집단과 다른 집단의 객관적인 비교 분석 등을 나타냅니다. 제대로 들여다보기만 하면, 마치 높은 산에 올라가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보듯 사회 현상 ... ...
- [변신] 일곱 손가락과 여덟 발가락 문제과학동아 l2012년 09호
-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많다고 느꼈다. 단 두 개의 손가락이 더 있을 뿐인데 말이다. 숫자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백분율로 표현하면 100%의 손가락이 아니라 140%의 손가락이다. 40% 차이지만, 오랜 역사 동안 사람들은 이를 구분해왔다. ‘비정상’이라고. 그래서 무표정해 보이는 샤갈 그림속 주인공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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